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8
방문횟수 : 22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74 2022-11-08 21:15:50 5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쵸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3 2022-11-08 10:13:09 3
[익명]나이가 어리다는 표현 [새창]
2022/11/07 22:54:55
자긴 틀리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 생각하는 게 다르다면 님 여동생도 틀리지 않았고 그냥 다를 뿐 이겠지요.

어리다는 어리다, 젊다, 늙다 단계에서도 쓸 수 있지만 누구보다 어리다 로도 쓸 수 있는 건 맞습니다. 아주 정중하게 얘기하려면 나이가 적다로 말하는 게 뉘앙스적으로 예의있게 들린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만 터틀맨이 직장상사도 아니고 님이 여동생의 직장상사도 아닌데 갑자기 예의 운운하면 가족은 님에게 어떤 말도 편하게 할 수 없어요. 정 찝찝하다 싶으면 직장 상사 앞이나 공적인 자리에선 나이가 적다 하는 게 좀더 예의있어보인다 정도로 짚어주면 됩니다. 아주 엄청나게 사회적 지탄을 받을 일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벌컥 화내고 상대를 찍어누르는 건 가족관계를 포함한 인간관계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3472 2022-11-07 03:21:18 0
육아휴직을 진짜로 할꺼 같네요..휴.. [새창]
2022/11/07 02:55:43
지난 글들을 봤습니다. 정말 잘 버티셨어요. 2년동안 너무 힘드셨을텐데!! 살다보면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죠…저도 내가 선택한 것들에 만족하고 받아들이려 연습하며 삽니다ㅎㅎ 오래 고민하다 결정하신 일들이니 아무쪼록 결과가 만족스럽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정말!
3471 2022-11-06 18:58:49 0
[익명]어리고 만만해보이는 말투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22/11/06 18:38:56
문장 첫머리 끄는 거, 마지막 흐지부지하는 것만 신경써도 많이 바뀝니다. 어~~~ 근데여, 있잖아여, 이런건 음, 그런가요. 아, 그래요? 잠시만요. 로 바꾸고 문장 마지막에 ~~했는데…. ㅇ인데… 이런 버릇이 있으시다면 ~~하신 걸로 압니다. ~~이지 않나요? 로 바꿔버릇 해보셔요. 좀더 똑부러지는 말투로 들립니다.
3470 2022-11-06 18:53:59 1
결혼식 입장 할 때 드는 생각 [새창]
2022/11/06 13:17:14
빨리 끝내고 맥주 마셔야지 생각 했……. 는데요…ㅋㅋㅋㅋㅋㅋ 식 자체는 그냥 일 처리하듯 대했어요 저는…!
3469 2022-11-06 10:41:21 0
다 키워놨는데 [새창]
2022/11/02 01:35:00
아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부녀의 풍경이네요
3464 2022-10-29 11:07:57 0
[새창]
아 그래서 저는요, 너는 너대로 잘 살아라 나는 나대로 잘 살테니까~ 하고 치워버려요. 그는 그고 나는 나고 내인생도 아닌데 굳이 들여다보고 나와 비교하고 그런 마음에 붙잡히기 싫어서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술 한잔 하고 잡니다~~!
3463 2022-10-29 11:04:43 0
[새창]
일하며 공부를 병행하셨다니 대단하셔요. 이후의 삶도 치열하게 살아오셨고 그만큼 성과도 보신 것 같습니다. 똑같이 치열하게 살아도 한끗 차이로 무너지는 게 투자인데 현명하고 면밀하신 분인듯 합니다.

열등감에 대한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돈 있고 지위 있다고 고민 없고 행복한 거 아니더군요. 또한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도 나름 치열하게 살고 있을지는 모르는 것 아닐까요.
글쓴님보다 더 가난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은 글쓴님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너는 암것도 안했는데 사지 멀쩡하고 돈도 잘벌고… 그런 얘기 들으면 황당하시겠죠.

또한 부는 상대적인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글쓴님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지 않으면 계속 열등감을 느끼실 건가요? 돈이 아주 많아지고 나면, 돈 외에 것들에서 드는 열등감들은 또 어떨까요?


모두 각자의 삶이 있고 각자의 고난을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성실하고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풍족해도 암환자, 자살자가 나오듯이…
3462 2022-10-24 23:47:10 3
[익명]외삼촌께서 화가 나셨습니다 [새창]
2022/10/24 18:36:28
신경쓰지 마세요~ 정 신경쓰이시면 담에 만날 때 5박이 긴 줄 알았는데 제가 휴가받아보니(친구가 5박 나오니) 참 짧대요 허허허허 하고 말아부리셔요
3461 2022-10-24 10:03:34 1
네이버페이 55원 [새창]
2022/10/24 00:55:32
감사합니다 ‼︎
3460 2022-10-23 10:11:21 0
피규어 모으는 남편을 사랑해주세요~ [새창]
2022/10/21 13:38:43
천장에서 건담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6 287 288 289 2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