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이 궁금하네요 - 중딩 아들이 초딩 딸 성추행했다던 분 [새창]

아마 안일하게 방치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부모가 못지켜주면 막내가 나중에 컸을 때 고스란히 돌아올겁니다.

3413 2022-09-25 14:23:58 5

좋을 때 [새창]

어우 필력이 굉장하셔요. 항상 이렇게 현명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410 2022-09-22 21:26:49 2

[새창]

일단 상담은 꼭받으시구요. 본인을 좀 보듬어주세요. 내가 그땐 너무 어렸다. 어리숙했다. 다음엔 이런 애들은 피해야지! 하구요. 모두들 크건 작건 간에 그런 썅*들을 접하면서 많이 배웁니다.

3409 2022-09-22 05:24:57 1

네이버페이 15원 [새창]

감사합니다

3408 2022-09-21 00:55:56 0

[익명]아..... 인생....... [새창]

액땜 거하게 하셨으니 년말엔 좋은 일이 있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3407 2022-09-20 21:39:56 3

지나가던 아저씨가 졸귀탱 강아지 개인기 보여주고 감 [새창]

어머 고양이가 손을 하다니 굉장히 귀하군요

3406 2022-09-20 12:33:32 0

네이버페이 25원 [새창]

감사합니다!

3405 2022-09-20 00:02:02 0

[익명]다 끝났네요 감사합니다 [새창]

다시 일어나셔서 더 찬란한 나날들과 만나시길..!

3404 2022-09-19 15:04:28 1

이럴경우 남친이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 [새창]

담배필 때 남친이 같이 나와서 시야 컷트해주고 자리 옮기는 게 베스트입니다 본문 셋다 별로지만 최악은 1번~~

3403 2022-09-19 15:00:55 0

[새창]

남이 나한테 똑같이 행동했을 때 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생각하고 남이었으면 손절할 상황 가족이면 그 세배정도만 참으면 된다고 봅니다. 엄마 말하는 게 기분나빠서 만나기 싫다고 말하고 한달정도 보지 마시고 만났는데 또 그러시면 안보는 기간을 점점 늘리세요. 가족도 인간관계라 발뻗을 자리 보고 눕습니다.

3402 2022-09-19 14:54:34 12

[새창]

별로예요.
당연히 부담스러울 걸 생각 못하는 부모님도, 자기 선에서 정리 못하고 말 전하는 남친도 별로입니다.

3401 2022-09-19 13:03:06 1

네이버페이 40원 [새창]

감사합니다!

3400 2022-09-18 21:04:10 0

네이버페이 15원 [새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