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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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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9 2025-06-14 18:21:44 2
음. 제가 술을 거의 안마시게 된 과정인데요. 어떤분이 글을 올리셔서.. [새창]
2025/06/13 15:22:58
오늘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눈뜨면 결심을 하고
몇시간 지나지 않아 술을 따르고 있는 스스로가 절망스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분열되는 느낌이었어요.
막연히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다는 걸 깨닫고도 전 쉽게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무알맥으로 맥주를 대체하고
집에선 마셔도 탄산수 500미리에 위스키 한잔 정도
밖에서도 조금씩 천천히 페이스 조절하며 마시기까지
정말 오래걸렸네요

언젠가는 저도 작성자님처럼 스트레스를 받아도 술을 마시지않기를 택하는 경지까지 가고 싶네용!!
7298 2025-06-14 15:45:47 1
제가 알콜의존 관련해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거 같습니다(긍정) [새창]
2025/06/10 14:43:53
저는 그걸 고구마맛, 은은한 한약 단내라고 느꼈어요 ㅎㅎ
칭따오 논알콜(0.01)> 하이트제로(0.00) 로 갈아탔고 하이트제로는 탄산이 세서 나름 만족합니다
얼마전 카스 제로 0.00먹었더니 또 그 끝맛 고구마맛이 도지더라구요
약간씩 다른가봅니다~_~
7297 2025-06-13 13:17:48 0
야식을 먹으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25/06/10 00:43:27
노사 합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고갑니다
7296 2025-06-13 13:16:56 2
제가 알콜의존 관련해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거 같습니다(긍정) [새창]
2025/06/10 14:43:53
800엔 > 800원
7295 2025-06-13 13:16:42 2
제가 알콜의존 관련해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거 같습니다(긍정) [새창]
2025/06/10 14:43:53
비타민 스틱같은 게 나오긴 했는데 폐에 더 안좋다고 하더군요
전 액상담배는 바로 목에 무리가 가고
열을 가해서 찌는 형식의 담배는 피우던 게 단종되어
한달에 한두번 밖에서 술마실 때 외엔 안? 못? 피우고 있어요
주위에선 그정도면 그냥 끊으라는데
쉽지 않네요ㅎㅎ


한달가량 술을 안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혼술 그거 무서운 놈이죠
말씀하신 정신적 타격도 점점 심해지구요. 뇌가 망가지니까요… 한달 단주가 쉽지 않은데 쭈욱 잘 유지하시면 좋겠네요!
전 맥주 대신 무알맥을 쟁여놓아요 330미리 48캔 사면 한캔에 800엔 좀 안하는데
요놈 없으면 자꾸 맥주를 마시게 되어서ㅎㅎ
기회되심 무알맥도 한번 도전해보셔용~_~

나를통해 베스트로 보내드렸습니다!!!
7294 2025-06-13 13:06:16 1
카카오맵 쓰시는 분들. 지하철 노선 보세요. [새창]
2025/06/12 12:20:46
오오오오오ㅗㅇ 처음 알았어요 신기방기
7293 2025-06-13 13:05:19 0
지금 제 방 온도가 26.9도 입니다 [새창]
2025/06/12 21:24:12
와 통유리
예전에 통유리 건물에서 일할 때 낮에 60도까지 올라가고 밤에 20도까지 떨어져서 하루에 1년치 기온차를 체험했던 기억이 나네요ㄷㄷ
20평 공간에 80평형정도 커버하는 에어컨을 때려넣어야 낮에 시원하더군요 ㅠㅠ 너무 고생이시네요
7292 2025-06-13 13:02:53 1
오늘부터 하기로 했읍니다.. [새창]
2025/06/12 22:51:23
쨍이쨍이 멋쨍이!!! 화이팅입니드아아ㅏㅏ
7291 2025-06-13 13:02:27 0
헬쓰장에서 어린 남자들 부둥켜 안고 [새창]
2025/06/13 01:09:46
출산 일주일 전 우와 대단한 어머님이네용 애기 넘 귀여워요~
7290 2025-06-13 13:01:35 0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새창]
2025/06/06 22:21:43
그림 넘 귀여워요
좋아하는 방식대로 꾸준히 그리는 게 제일 좋지용!! 또 올려주세요~ 저도 간만에 그리고 싶어지네요 ㅎㅎ
7289 2025-06-13 13:00:28 0
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2025/06/07 00:0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하셔!! 저는 감기가 안떨어지는 것 빼곤 대체로 행복하답뉘당!!
7288 2025-06-13 12:59:54 0
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2025/06/07 00:01:24
집에 왔는데 안그래도 안좋던 허리 내내 앉아서 수다떤다도 작살을 내와서 오늘 아침에도 파스붙여줬음다 속터지는 압생트
7287 2025-06-07 08:53:41 1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요 [새창]
2025/06/03 23:35:47
헉 97님을 다꾸 유투버로 ..!!!!
저는 계엄지지당이 여당이 되면 진짜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투표 결과 정말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7286 2025-06-07 00:16:03 4
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2025/06/07 00:01:24
버스 타느라 못받았대요
알겎으니까 카톡 고만하고 언능 온나
마뉴라 졸리다
7285 2025-06-07 00:09:28 2
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2025/06/07 00:01:24
친구들 모임있어 1차만 하고 일찍 온다던 남편
11시 반쯤 출발한다더니
도착할 때가 돼서 전화했는데 중간에 끊기고
다시 전화하니 신호는 계속 가는데 안받네요
뭐지 지하철은 탔나

사지 멀쩡하고 판단력 있는 성인이고 밖에서 취하는 사람 아니니까 알아서 오겟쥬づ_+ 졸려서 자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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