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오늘의 저는
야채듬뿍 로제떡볶이에 레몬사와
피자한쪽에 위스키콕까아쥐
짤의 2번이었답니다 후훗

7283 2025-06-07 00:02:31 6

마음이 찢어질 뻔 했는데 다행이네요 [새창]

그리고 이런 농담곰 밥짤모음을 주웠지 몹니까
농담곰 매니아 분이 계셨던 게 생각나서 줍주빙

7282 2025-06-05 14:52:35 0

쌈꾼 [새창]

들이받아야 할 땐 받아야죠 고생하셨어요 에궁 ㅠㅠ 막걸리 모드셨나요 크크 스트레스 해소로 딱이네요!!

7281 2025-06-05 14:50:41 0

오늘 드워프와 싸움함 [새창]

병원 꼭 가세요 ㅠㅠ 초기가 중요합니다 뭐든지요~
맛있는 햄버거로 기분전환 되셨다니 굿이네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여라~~~

7280 2025-06-05 14:49:49 0

토뭬이러파슷하 [새창]

양푼파스타라니 이분… 매력적이야…. 아 토마토 파스타 땡기네용 홍합이랑 새우랑 오징어 넣어서~_~

7279 2025-06-05 14:48:43 1

귀여운 그림들 [새창]

귀여워요!! 일취월장!! 요즘 날씨가 좋은데 황토길은 건조해져서 걷기가 힘들군요 아쉽 ㅠ

7278 2025-06-05 14:44:19 0

[새창]

오 이런 메뉴가 있네요??? 신기방기

7277 2025-06-05 14:42:40 1

아들 간식 챙겨주다 허리가 휩니다 휘어욧!!! [새창]

베스트로 보내드렸읍니당(찡긋

7276 2025-06-05 14:42:30 1

아들 간식 챙겨주다 허리가 휩니다 휘어욧!!!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디 어무이한테!! 해서 엄마 차려드려도 모자랄 나이에!! ㅋㅋㅋㅋㅋㅋㅋ 농이고 너무 귀엽네요 배가 고파 못 잔거였다니!! 그맘때 남자애들은 진짜 무섭게 먹나봐요 와 아침에 생선 다섯마리 ㄷㄷ 고기 1키로…!!! 180은 거뜬하겠어요~~

7275 2025-06-05 14:40:14 0

여러분 결혼하세요 [새창]

염장엔 추천!!!!

7274 2025-06-03 23:29:12 1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ㅡ [새창]

시기가 시기라 지역편견적 의견이 많지만 그분들도 소수의 깨어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다만 인터넷의 특성상 좀더 단정적으로, 극단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거죠. 힘드시겠지만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7273 2025-06-03 23:21:18 1

광주삽니다. 기분 좋네요. ^^ 호와도 두번 나왔습니다. [새창]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 투표율 보고 굳은 의지와 그 의지가 다져지기까지의 아픈 시간들이 느껴져 찡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7272 2025-06-03 23:19:54 0

다들 오늘 투표하러 갈 때 무슨 옷 입으셨나요 [새창]

ㅎㅎ 괜찮아요
저 오늘 어쩌다보니 남편이랑 파란색 페어룩 맞춰입고 나갔는데 정작 투표는 미리 해둠ㅎㅎ
전신 빨간색에 숫자 도배한 정도 아님 괜찮슴돠

7271 2025-06-03 23:18:43 0

아 미친.. 과자 끊어야 하는데 [새창]

밥 한입 더 드시고 과자 한입만 줄이기 으쌰으쌰

7270 2025-06-03 23:18:01 0

필요한거 쟁이는거 좋아요 [새창]

필요가 없는데… 자꾸사요…….
방금 해외직구로 목걸이 지르고 왔는데
될줄 안될줄 긴가민가하고 남편 카드 정보 넣었더만 남편이 ‘이거 뭐야?? 해외결제됐다는데??’ 라고 아주 바로 그냥ㅋㅋㅋㅋㅋㅋ 득달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문자를 좀 나한테 오게 못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