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지어 주세요 [새창]

와 대학시절 자취할 때 많이 먹었어요 요렇게 천원인가 천오백원인가 했었던 기억이~~

6533 2025-02-13 20:52:38 3

캡틴아메리카4 보면서 아메리깐스따일로다가 [새창]

저기서 제일 작은 한숟갈만 먹고 나머지는 남편 줬어요 캬캬캬캬

6532 2025-02-13 20:52:10 2

캡틴아메리카4 보면서 아메리깐스따일로다가 [새창]

요즘 꼬들면이 소화가 잘 안돼서 따흐흑 ㅠㅠ

6531 2025-02-13 20:51:40 3

캡틴아메리카4 보면서 아메리깐스따일로다가 [새창]

ㅋㅋㅋ 저도 뚜껑 열고 아니 위즐… 비쥬얼에 느므 신경 안썼다아!! 했슴다
커피&초코라더니 커피맛이 가득한 위즐이었어유

6530 2025-02-13 20:19:27 0

신기한 잘못된 문자옴 [새창]

우리집 주소를 불러버리고 싶네옄 카카카캌ㅋ

6529 2025-02-13 20:18:45 0

덮어놓고 사다보니... [새창]

어머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손 위에 세 개도 대단한데 손목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읍니다 샤넬 향수 좋죠~~

6528 2025-02-13 20:17:43 0

가끔은 심즈를 하기 싫을때가 있다 [새창]

아ㅏ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워프님 빨리 뽑뽀를!!!!

6527 2025-02-13 20:17:11 4

캡틴아메리카4 보면서 아메리깐스따일로다가 [새창]

계란이 느므느므 완벽한 ‘흘러내리지 않는 반숙’ 이라서 물개박수 치면서 사진 찍었어용 남편 고마와~~!!!

6526 2025-02-13 17:59:11 1

[익명]착한남자, 참는남자, 배려하는 남자는 매력없나요? [새창]

소심하고 싸우기 싫고 이건 착한 게 아닙니다. 내 의견을 말하면서 상대와 조절을 잘 하는 게 착한 거죠. 물론 의견조절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대방을 정서적으로 착취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피하셔야 합니다.

6525 2025-02-13 17:55:42 0

[익명]비겁한 걸까요 [새창]

평범한 속도도 괜찮아요. 하지만 평범하게 살려고 해도 그에 상응하는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합니다. 사람답게 살다 가려면 큰 병이나 노후준비 정도는 해야지요…

6524 2025-02-13 12:37:30 1

플라잉 바선생 ㄷㄷㄷ; [새창]

베스트로 보내드렷답니다(윙끄

6523 2025-02-13 12:36:42 1

플라잉 바선생 ㄷㄷㄷ; [새창]

으아앙아아아ㅏ
저 오사카 살때 왕바쿠ㅣ진자 많았는데 여름밤에! 원피스 한장 입고 장보고 걸어오다가 플라잉 바퀴가 어깨에 부딪쳐서 몸을 대각선으로 쭉 타고 내려가갖고 골반으로 나간 거 생각나요 으아아아아ㅏㅏ

6522 2025-02-13 12:33:58 0

프랜차이즈 하는분들 메뉴변경요청 민폐일까요? [새창]

깊티같은 금액권은 보통 교환가능한데 할인쿠폰은 그 메뉴를 더 팔아보겠다는 의도라서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물어보는 것 까진 괜찮죠!! 안되믄 마는거죠 뭐~~~

6521 2025-02-13 10:23:00 0

돈까스 [새창]

요즘 돈가스에 밥 너무 적어요 진챠

6520 2025-02-13 10:22:21 0

돈까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가츠동 맛있죵!! 저는 무려 이런.. ‘카이막 기법을 접목시킨 막걸리’ 라는 것을 묵어보았답니다 오메오메 세상에 이게모야아앙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