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5
2025-02-12 04:27:32
0
베스트 감사합니다 돈까스김치찌개는 맛있었답니다╰(*´︶`*)╯♡
6494
2025-02-11 2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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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이동중이라 자세히는 못썼는데
오사카는 약간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좋던 나쁘던 간에요. 그래서 저는 도쿄 먼저 가보고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소도시나 외곽은 교통이 말도 안되게 불편한 경우가 많아 패스하구요,
저는 됴코에 몇년 살았었고, 최근엔 도쿄를 2022년, 후쿠오카를 2023년, 오사카를 2024년초에 다녀왔어요.
후쿠오카는 온천은 좋지만 대도시의 화려함은 살짝 떨어지고
오사카는 사람들, 중국인에게 너무 치여 다니기 힘들기도 하고
종업원들도 사람들에게 치여서 날카로운 느낌이었어요. 일본사람처럼 안보이면 잠재적 진상 취급하고, 유창한 일본어로 말을 해도 어차피 한번 보고 안볼거니 대충 대하는.
오사카에도 10개월정도 거주했었는데 확실히 근래 좀더 팍팍하더군요.
도쿄는 몇년 새 물가 오르고 하면서 좀 팍팍해진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사카처럼 대놓고 불쾌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오사카는 약간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좋던 나쁘던 간에요. 그래서 저는 도쿄 먼저 가보고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소도시나 외곽은 교통이 말도 안되게 불편한 경우가 많아 패스하구요,
저는 됴코에 몇년 살았었고, 최근엔 도쿄를 2022년, 후쿠오카를 2023년, 오사카를 2024년초에 다녀왔어요.
후쿠오카는 온천은 좋지만 대도시의 화려함은 살짝 떨어지고
오사카는 사람들, 중국인에게 너무 치여 다니기 힘들기도 하고
종업원들도 사람들에게 치여서 날카로운 느낌이었어요. 일본사람처럼 안보이면 잠재적 진상 취급하고, 유창한 일본어로 말을 해도 어차피 한번 보고 안볼거니 대충 대하는.
오사카에도 10개월정도 거주했었는데 확실히 근래 좀더 팍팍하더군요.
도쿄는 몇년 새 물가 오르고 하면서 좀 팍팍해진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사카처럼 대놓고 불쾌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6492
2025-02-11 22:08:37
0
누군가가 자꾸 보인다면 내가 접속을 너무 많이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