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끔씩 자기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곤하죠
너무 안타깝네요

3520 2017-06-03 00:41:16 0

[새창]

토닥토닥

3519 2017-06-02 23:54:36 1

[새창]

개씨끼얒,지짜 나쁜놈

3518 2017-06-02 23:44:19 0

[새창]

제가 어찌 그 속을 다 헤아릴수있을까요.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작성자님이 너무 아프실것같아 속상해요.

3517 2017-06-02 23:33:40 0

[새창]

왜웃어용 나는 진지하다궁

3516 2017-06-02 23:10:43 3

니가보고싶어 [새창]

근데 뮨득 느껴졌다.
나는 그사람이 그리운것보다 그사람을 그리워하는 내가 그립다

3515 2017-06-02 17:05:15 0

방문횟수 777 잭팟 기념 [새창]

저어제 777이였는데 안좋은일만 가득했어요
조심하세여

3514 2017-06-02 14:57:03 0

노래방가면 부를 노래가 참... [새창]

전그래서 혼자도 자주 갑니다

3513 2017-06-02 14:54:46 1

[새창]

우리존재 파이팅!!!!

3512 2017-06-02 13:11:11 1

[새창]

근데 미치겠는건 아직도 남은 미련이에요.
시무룩ㅠ

3511 2017-06-02 10:30:01 0

[새창]

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ㅋㅋㅋ

3509 2017-06-02 10:14:32 0

[새창]

어떤시험이냐에 따라 다를듯요.
제친구는 일주일 전에 준비했는데 붙었거든요

3508 2017-06-02 09:52:09 1

콜로세움을 여는 매우 쉬운 방법 [새창]

빼애애액 훈남이야 훈남이라구(정신승리)

3507 2017-06-02 09:33:54 2

[새창]

작성자님도 힘들때마다 여기들러서 위로를 받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아직 지기엔 너무 아름다운 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