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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줬나봐요ㅠㅠ
벌써후회됨

3460 2017-05-31 13:48:32 0

수국길 왔는데.. [새창]

저도 가고싶어요. 수국 짱좋아하는뎅..
추천해주신대로 다음달 중순에 가는걸로

3459 2017-05-31 10:5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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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우리는 돌인것같아요.
돌을 부수고 때리고 그러면서 점점 견고해지고 결국 아름다운 조각이 완성되잖아요.
인생도 그런것같아요.
아픔과 시련이 나를 갉아먹고 힘들게하지만 결국 그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조각상이 될거에요.
우리 조금만 아파하고 다시 일어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3458 2017-05-31 10:4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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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긍정적으로!! 파이팅!! :)

3457 2017-05-30 08:3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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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소는 어디입니까

3456 2017-05-30 00: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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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지금 잠들어 영영 내일이 안왔으면 좋갰드아

3455 2017-05-29 09:36: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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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많이 말렸으니 전 위로만 할게요.
그동안 심적으로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심정은 그누구도 차마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아프고 답답했겠지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힘을 내세요.

3454 2017-05-28 16:3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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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제가 공주님안기로 안전하게 받아줄거니깐 괜츈해요

3453 2017-05-27 16:33:33 1

소주잔에 사이다 [새창]

귀여웡ㅋㅋㅋ
높으신분이 좋은분이라 다행이네여

3452 2017-05-27 16:32:49 0

20년간 함께한 녀석을 보냈어요 [새창]

그동안 수고많았어. 이제 푹쉬렴

3451 2017-05-27 15:47:41 1

여러분들 특히 여성분들! [새창]

칭찬은 다 좋은것같아요ㅎㅎ
특히 호감있는 사람이 하는거면 더더 좋고요

3450 2017-05-27 15:45:38 0

연애 상태 테스트래요 ㅋㅋ [새창]

대박ㅋㅋㅋㅋ 신기해야

3449 2017-05-27 09:42:37 0

여러분들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새창]

가슴이요
그것밖에 없으....

3448 2017-05-27 09:35:27 0

-타로- 힘드신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3447 2017-05-26 23:30:16 0

-타로- 힘드신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22살이고 서울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