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뇨 그 속눈썹밑에부분이요

3429 2017-05-24 20:55:40 0

니가 보고싶다.. [새창]

니가 보고싶어~ 견디기힘들어~

3428 2017-05-24 20:54:13 1

연애가 하고싶어요... [새창]

저두 하고싶네여.
언제 짝이오려나

3427 2017-05-24 20:53:39 0

[새창]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연애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졌었나봐요.
저도 첫연애에 결혼까지의 환상을 갖고있었거든요. 이사람은 내 운명이야같은...
잘해주지도 않았는데 첫사랑이라 괜히 더 미련이가고 그러네요. 이렇게 빨리 헤어지게 될지 꿈에도 몰랐어요ㅎㅎ
슬프면 슬퍼하되 함몰되지는 않도록. 세겨놓고 잘 기억해야겠어요. 쉽진않지만 그럴수록 제손해니깐요. 댓글 감사합니다.

3423 2017-05-24 10:26:46 10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에요 ? 얘기나눠요 ㅎㅎ [새창]

집에 빨간딱지붙어서 겨우 해결했는데 아직 그거갚느라 빌린 돈들 남아있고 가족들이랑은 맨날싸워요. 빚만 계속만드는 알코올 중독 백수인 아빠와 지친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 엄마, 틈만나면 때리고 욕하는 동생.
또 전남친한테 어이없게 차였어요. 근데 씨씨였어서 그이후에도 맨날만나야해요. 과사람들한테는 지 유리하게 소문내는 바람에 은따됬어요.
근데 전 혼자 아직도 미련갖고있어요.
정말 등신같은 한해네요.

3422 2017-05-24 00:27:45 1

집앞에서 3시간 기다린후 놔주기로 했어요 [새창]

3421 2017-05-23 22:34:16 0

차였습니다 매일 눈물만 나오네요 [새창]

저도 50일되는날 첫사랑에게 차였어요ㅎㅎㅎ
젠장ㅎㅎㅎ
마음정리가 되다 안되다 어렵네요

3419 2017-05-23 22:10:25 0

[새창]

전 대부분에 속했어서.. 시무룩

3418 2017-05-23 22:09:12 0

[새창]

웰컴

3417 2017-05-23 17:15:26 0

한복입고 경복궁 갔다온 착샷 :) [새창]

경복궁 한복나들이 로망이었는데, 엄청예뻐요ㅠㅠㅠ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