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으아 열불나요ㅠㅠ 내시간 너무 아까워

3370 2017-05-16 19:10:00 2

[새창]

네 힘들어도 과거보다 지금을. 그새끼(ㅈㅅ)보다 저를 생각할래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69 2017-05-16 19:09:16 4

[새창]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절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래도.. 이러면서 미련가질수도 있겠지만 이젠 저를 생각하려고 노력할거에요.
토끼풀 하나에도 저를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 꼭 만나고싶어요!! 만날수있겠죠!!

3368 2017-05-16 17:03:03 3

[새창]

괜히 미련가진 제가 등신같고 너무 자존심상하고 속상하네요. 나중에라도 제가 아팠던 만큼, 아니 그거의 반이라도 아팠으면 좋겠어요.

3367 2017-05-15 22:25:50 1

오늘은 그냥 울어버릴거에요 [새창]

왜 아낌없이 더 사랑한사람이 훨씬 더 아파야하는걸까요?ㅠㅠ
힘내세요. 저도 하루하루 억지로 시간보내가며 버티고있어요. 작성자님도 저도 꼭 사랑준만큼 사랑받을 수있는 사람만날거에요.
울고싶을땐 우는게 최고지만 잊지마세요. 우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3366 2017-05-15 20:31:18 0

나눔입니다! [새창]

신청은 여기에 하면 되나요?ㅠㅠ
신청합니다

3365 2017-05-14 23:34:49 4

현재 논란중인 조무사와 간호사 [새창]

힘내세요. 괜히 저런 일부의 사람들때문에 욕먹으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3364 2017-05-14 23:32:31 0

현재 논란중인 조무사와 간호사 [새창]

작은병원 조무사들이야 주사를 놓는다 치지만 병원에서 만난 조무사들은 주사는 커녕 혈압도 잘 못재던데..
조무사 자격증 딴 언니왈 6개월 학원다니면서 주사기 한번 보기만했다고 하네요.
가장 간단하고 기본인 주사부터 이런데 간호사라니 나참

3363 2017-05-13 08:36:08 1

23살에 모쏠이라하면 [새창]

안이상해요~

3362 2017-05-13 01:10:02 0

[새창]

닉때문에ㅋㅋㅋㅋ 웃겨욬ㅋㅋㅋ

3361 2017-05-13 01:09:49 0

[새창]

그러게요ㅠㅠ

3360 2017-05-12 12:23:46 0

[새창]

대박 완전축하드려요!!!

3359 2017-05-12 07:50:42 51

취한 여자동기가 저한테 전화했어요 [새창]

절대 아닙니다. 글쓴이분 장기가 위험해요!!!

3358 2017-05-12 00:11:14 0

[새창]

남녀바뀐 커플이였었는데요. 결국 헤어졌어요.
서로 맞추려고 노력하면 극복은 가능할거에요.
서로 노력해야해요. 한사람만 노력하면 지옥이거든요.

3357 2017-05-12 00:04:06 0

[새창]

전화번호를 지운건 신의 한수였어요.
여기서 잡으면 진짜 닉값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