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로와요 우리같이 울어요.
물론 제가 더 안좋게끝났지만 먼저 좋아한거나 기간이나 같아서 제얘기 같아요.
괜찮아요. 우리는 최선을 다했어요. 결과는 우리가 어쩔수없는거에요.
언젠가 우리가 주는 사랑만큼, 그보다 더 우리를 사랑해줄 사람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3325 2017-05-04 09:15:35 0

천사를기다리며.. [새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님이 올려고 조금 늦나봐요. 두분 금슬이 워낙 좋으셔서 서로를 아끼면서 계속 살다보면 곧 올거에요!

3324 2017-05-03 18:08:30 0

[새창]

댓 감사드려요. 저를 사랑한것같진 않지만 그래도 몇일전부턴 노력하는것 같았는데 이렇게 쉽게 끝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왜 지난 날동안 그렇게 끙끙 앓아왔는지 어이가없기도 하네요.
우리 둘다 서로에게 더 잘맞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323 2017-05-02 20:52:23 2

[새창]

그렇군요. 그 의미를 몰랐어요.
전 진짜 닉값했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3322 2017-05-02 20:04:01 1

[새창]

이미 저지른 일이고 친구는 앞으로 절대 안만날거에요. 근데 그래봤자 이미 엎질러진 물이네요

3321 2017-05-02 19:30:55 0

헤어지고 3개월 지나니까 그저 그래요 [새창]

이 글 보고 위로받아가요.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