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만 분리 되었지 분리 안됬습니다. 고소 한번 진행해보시면 뼈저리게 느낍니다. 검찰의 개 노릇은 충실히 따르고 있고 그건 충견을 검찰은 변호해주죠. 귀찮다 싶은 건은 불송치 때려 버리고 수사 조차도 안하고 경찰이 불송치 결과를 받아서 변호사 가져다 물어보면 이걸 진짜 경찰이 썼냐고 물어볼 지경입니다. 그거 이의신청 해봐자 끼리끼리라 검찰도 신청서 읽어 보지도 않고 경찰에서 한게 맞다고 합니다. 객관적 증거가 있어도 피의자 혹은 가해자 말 한마디면 대면조사도 없이 증거불충분 불송치 하거든요.
지금의 경찰로는 분리가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경찰 및 사법기관들 중 제대로 된 곳이 없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 합니다.. 사실 고양이과 동물들을 다 좋아합니다만. 시골에서 자라다 보니 고양이를 풀어 놓고 많이 키웠고 동네 어르신들도 쥐가 줄어든다고 좋아 했었습니다. 추수시절 되면 파견 근무도 나갔었죠.. 고양이가 쥐를 잡니 안잡니 말들이 많지만 시골에서 키워본 상황으로 쥐가 줄어드는 효과는 탁월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싫어하는 사람 입장도 고려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좋아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싫어하는 분들이 하지말라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그분들 사유지나 공유지 같은 곳에서는 조심하거나 하지 말아야겠죠.
반대로 해를 끼치지 않았는데 고양이를 일부러 죽이는 행동 또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수가 문제가 된다면 중성화 등을 통해서도 해결이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