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oday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09
방문횟수 : 7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76 2016-11-29 20:38:10 49
[새창]
근데 실제로 좀 세게 나가면 저렇게 되바라진 애가 무슨 성희롱을 당하냐겠냐는둥.. 성격이 ㅈㄹ맞아서 예민하게 구는 거라는 진짜 ㅈㄹ맞은 경우를 겪을 수도 있어요.
2575 2016-11-29 19:19:36 0
무단 끼어들기하는 운전자 현장에서 응징 [새창]
2016/11/29 02:17:13
우리나라 경찰은 같이 위반해서..
동네에서 파란불에 신호등 건너는데 자꾸 차가 슬금슬금 나와서 바로 무릎까지 와서 쳐다봤더니 경찰차더라구요. 비디오를 찍었어야되는데..
2574 2016-11-29 19:14:02 0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1:46:21
차라리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유럽사람들이랑 일하던 게 더 편하네요. 음.. 알겠습니다. 먹이는 그만 줄게요.
2573 2016-11-29 19:02:08 0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1:46:21
진짜 말 못알아들으시네.
저는 다 이해했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못된 성질을 부리는지 이해는 안되네요. 외톨이로 사는 게 힘들면 그럴 수도 있지만..
죄책감 때문에 눈을 못떴다는 이야기를 한건, 심청이 소문을 들어 심봉사가 아직 눈을 뜨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덧붙여서 구전되는 이야기라서 사람에 따라 다르게 알 수 있다고 써 놓은거구요.
머리 속에서 삼십번 생각하고 정리하고 이해한 후에 댓글 다세요. 저도 이런 벽창호는 오랜만에 보네요.
외국에서 일 할 때도 이렇게 답답한 적은 없었는데..
2572 2016-11-29 12:41:20 0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1:46:21
맥락이 심청전의 오류라고 했는데 오류가 아니라 심봉사가 눈을 못 뜬 정황이 숨겨져 있었을 수도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저는 이해를 잘 한 것 갔은데 님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쓸데 없는 똥고집이 있는 것 같네요. 어디서도 환영 못받겠지만.. 많이 슬퍼하세요. 인터넷에서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니 전문가인척 잘난 척 하며 정신승리하기 좋으니까.. 혼자 댓글달고 많이 자위 하세요.
노여워 말라면서 하는 말이 마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내말 들어.. 같은 꼰대질 같아 기분이 좋지 않네요.
원래 댓글을 길게 쓰는 편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몇 년 전에 유행하던 말꼬리 붙잡고 이렇게까지 선비질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거든요. 평소에 3번씩 생각하고 말을 내뱉으라는 소리 많이 들으시나봐요. 원래 자기가 자주 듣는 말로 남들하게 꼰대질 하게 되어 있으니.. 노여워 말라는 ㅎ 말을 쓰고 싶다면 좀 생각하고 댓글을 다세요.
2570 2016-11-28 21:53:55 1
이솔 레티놀 한통 후기 [새창]
2016/11/28 21:36:58
저도 좋은 줄은 모르겠는데.. 안바르면 노화가 보이는 것 같아서 ㅠ.ㅠ
어릴 때처럼 깐달걀을 만들어주지는 않더라구요. 모공도 탄력 떨어진 만큼 커 보이고..(예전 일본 방송에서 모공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술과 실험을 엄청나게 하고 마지막으로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한 게 거울을 안보는것!!! 이라고 한 이후로 그냥 거울 안보고 살아요 ㅋ)
저도 1통 거의 다 써가요. 바로는 효과가 없는데.. 며칠 지나면 좀 밝아지고 환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몇 달 지나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프로막실이 만족스러워요. 다음날 바로 좀 얼굴이 전반적으로 미세하게.. 나만 알게 좋아져서.. 가격이 사악하지만 못끊겠어요.
2569 2016-11-28 21:49:19 3
이솔 레티놀 한통 후기 [새창]
2016/11/28 21:36:58
원래 좋은 피부라서??
2568 2016-11-28 21:26:44 1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1:46:21
1 저요? 뭐 먹고 살일 났다고 연구자도 아니고 심청전을 3번씩이나 읽어요.. ㅎㅎ
눈 못떴다는 스토리는 알고 있고, 죄책감은 책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심청전의 경우 여러 버전이 있어요. 그 중 하나에서 암시한 내용이 있었고, 원전이라고 내려오는 글에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심청이 죽은 후에, 소문 듣는 과정 없이 맹인 잔치를 벌여요. (뺑덕어멈 악행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만 심봉사 소식을 심청이 들었다는 없어요.)
심청전은 외국에서도 발레로 공연할 만큼 여러 버전과 각색이 존재하는 이야기예요. 본인이 아는 게 세상 전부라고만 알고 있나보네요.
2567 2016-11-28 20:59:51 1
모공러들에게 질문!!! [새창]
2016/11/28 20:45:16
포어패셔널 쓰시는거면 파운데이션 바른 후에 톡톡 얹어 줘도 괜찮아요. 외국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시연하는 것도 있던데.. 암튼 베이스 위에 얹어도 괜찮아요. 스킬에 따라 더 좋기도 해요.
2565 2016-11-28 16:12:41 0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1:46:21
저는 공양미 삼백석을 바쳤지만 심봉사가 딸을 팔아먹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눈을 뜨지 않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구전설화다 보니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할 수도 있겠네요.
2564 2016-11-27 11:39:08 0
반숙계란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1/27 00:28:39
비건 베이킹이나 요리 할 때 달걀 대신 캐슈넛 갈아서 땅콩버터처럼 만든거(땅콩버터랑 비슷한데 땅콩 특유의 향이 없고 캐슈넛 자체 향이 연해서 달걀 노른자 대신에 많이 사용해요)나 두부 갈아서 써요.
방금전에 아침으로 반숙 먹었는데.. 이 맛난걸 못먹는다고 생각하니 눈물나요 ㅠ.ㅠ
2563 2016-11-27 11:30:24 0
반숙계란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1/27 00:28:39
혹시 오리알 아직 시도해보지 않으셨다면 오리알 드셔보세요 ㅠ.ㅠ 제가 다 아쉽네요. 서울은 청량리시장이나 모란시장 같은 재래시장 가면 팔고 인터넷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요. 항생제 때문에 그런거면 무항생제 달걀도..
2562 2016-11-27 01:24:29 4
반숙계란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1/27 00:28:39
달걀 흰자는 약간 약간 묽은 느낌의 곤약이나 묵? 같은 느낌이구요. 흰자는.. 탱탱하고 사실 별 맛은 없죠.
노른자는.. 고소한데.. 마요네스도 못드시겠죠?? 음.. 비슷한게.. 곱게 간 땅콩버터?에 오일을 추가하고 땅콩향을 뺀 느낌?? 고소하고 진득한 맛이예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