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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2016-09-13 23:16:09 0
오늘 보보경심에서 궁금했던 것 [새창]
2016/09/13 23:12:07
박하(薄荷)
2320 2016-09-13 22:57:43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이준기 옆선... ㅠ.ㅠ
2319 2016-09-13 22:56:05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가면 벗기려고 ㅠ.ㅠ
2318 2016-09-13 22:51:01 0
보보 잘나가다... [새창]
2016/09/13 22:48:12
저도 8황자 웃는데서 오늘은 볼만 하다고 했는데.. 정윤도 반하고.. 결국 캔디와 이라이자네요 ㅠ.ㅠ
2317 2016-09-13 19:43:32 4
[새창]
저는 2배짜리 진한거.. ㅠ.ㅠ 우리나라에도 좀 팔았으면...
2316 2016-09-13 18:53:08 60
[새창]
재미는 별로 없는데 보고 있어요..?? 왜 보는 지 모르겠지만 1회부터 본방사수 중.
보고 있기 때문에 욕할거예요 ㅋㅋ
둘 다 허술하긴 한데 구르미는 박보검 얼굴이 개연성+김유정이 연기를 잘함.. 진짜 잘함 ㅠ,ㅠ 박보검도 연기를 매우 잘함.
드라마 보다 보면 군데군데 구멍 연기나 연출, 스토리가 보이는데 구르미는 구멍난 연출과 스토리를 연기자들이 잘 메꿔줘서 티가 덜나는 느낌인데 달의연인은 구멍을 확대시켜보여주는 느낌이라 ㅎ 욕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진짜 달의 연인 사랑하나봐요. 제 취향 아닌데 진짜 끌림.. 때되면 보고 있음 -_-
2315 2016-09-13 12:20:15 0
겨털에 대한 잡담 [새창]
2016/09/13 09:55:03
저두 맨둥거리는 건 좀 이상한 느낌.. 내 주위 남자들이 다 있어서 그런가 좀 삐져나온 것도 별 생각 안들던데..
2314 2016-09-12 23:42:24 3
여기 보보경심 보는 사람 없나요? [새창]
2016/09/12 23:31:11
원작 안봤습니다!
근데 허술함이 흘러 넘칩니다. ㅠ.ㅠ
아니.. 고려까지 진짜 설정은 잘 가져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지..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깝습니다.
2313 2016-09-12 20:34:43 0
[새창]
지금 ㅠ.ㅠ
2312 2016-09-12 20:23:41 0
기숙사생분들 밥이나 간식 어떻게해결하시나요? [새창]
2016/09/12 20:03:34
저는 예전에 곡물뻥이나 요거트, 두유, 곤약젤리, 야채칩 이런거 먹는 게 좋더라구요. 나름 건강하라고...
2311 2016-09-10 20:40:10 7
지디가 연기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16/09/10 20:14:03
ㅋㅋ 저두 ㅋㅋㅋ 유부장 목소리도 달라짐
2310 2016-09-10 14:56:18 4
공게에서 유투브물 금지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6/09/10 13:03:40
저도 유튜브 캡쳐까지 해서 올려주시는 게시물은 보기도 하고 정성이(?) 느껴져서 유튜브 가서 구독까지 하는데.. 그냥 동영상만 올려 놓는건 안봐요.
2309 2016-09-10 14:53:25 28
[라디오스타]배우 오대환이 아내와의 교제를 허락받게 된 결정적 계기 [새창]
2016/09/10 00:18:55
저는 미안해 하는 것 같던데.. 5만원 내고 40만원어치 먹어서 좀 그랬다고.. 얘기 하는 걸 보면요.
둘이 알아서 갚겠죠 ㅎ
집이 좀 옛날 스타일이라.. 부모님이 잔치날은 동네 거지들도 배불리 먹어야 하는 날이라고(요즘은 도시에 살아서 그렇게 까지는 못하지만) 가르치셔서 그런지 저는 그렇게 먹고 간 친구 있었는데 행사에 와준 것만으로도 그냥 고맙더라구요. 형편에 따라 외출하는 것도 부담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2308 2016-09-10 00:33:07 2
탈모인데 인기많음류 갑.jpg [새창]
2016/09/09 18:59:00
얘는 볼 때마다 고스트앤다크니스 생각 나요. 걔네도 갈기없는 숫자자...
2307 2016-09-10 00:25:29 1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 대한 역사적 고찰 [새창]
2016/09/09 19:36:53
미국은 식문화가 없다고 봐야 할 정도죠. (원주민들의 식생활까지는 모르겠고..) 역사가 짧은 만큼 외국에서 들여온 음식들의 변형 정도로 존재하고 발효, 저장식품 발달이 유럽 국가들에 비해 떨어지구요. 특히 동유럽쪽은 오히려 우리나라랑 비슷해요.(곱창전골 있어요 ㅋ, 소스나 그래비는 구운 뼈 국물이죠)
프랑스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 건 우리나라 궁중요리에 해당하기도 하구요. 거기엔 당연히 서민들 음식은 없겠죠.
어디든 이렇게 풍요롭게 먹게 된 게 불과 100년이예요. 그 중심은 미국이고... 아직도 멀건 양배추죽으로 아침을 먹는 중국 시골지역도 있고, 이건 이야기가 길어지겠지만 어떤 분이 말씀하신 지 모르겠지만 다른나라 문화를 몰라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지 사람 먹고 사는 거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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