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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2016-09-07 02:11:54 13
구그달) 근디 진영이 넘 불쌍해요 ㅠㅠㅠㅠ [새창]
2016/09/06 23:44:18
그러고보니 이 배우 느낌이 성스에서 송중기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잘생겼음 ㅎ
2290 2016-09-07 00:15:47 4
일본가서 오징어를 사왔는데요. 이렇게 몸만 긴 오징어가 있나요.? [새창]
2016/09/06 23:37:38
방사능 걱정은 하셔도 되는데 방사능 터지기 전부터 있었어요.ㅎ
2289 2016-09-07 00:15:12 2
일본가서 오징어를 사왔는데요. 이렇게 몸만 긴 오징어가 있나요.? [새창]
2016/09/06 23:37:38
ㅋㅋ 자근자근 눌러서 늘린거예요.
2288 2016-09-07 00:09:38 1
보보 해씨부인 ㅠㅠㅜ [새창]
2016/09/06 23:18:12
11 제가 했어용~
2287 2016-09-06 02:16:31 43
묘성애 [새창]
2016/09/05 23:06:29
ㅋㅋ 저도 예전에 어린애가 혼자 울고있길래 저도 어릴때 엄마 잃어버린 생각이 나서.. 왜 우냐 물어보고 엄마 물어보고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가 안오길래 혼자 놔두기 그래서 파출소라도 데려다주려고 했더니 멀리서 엄마가 오더니 째려보고 뭐하는 짓이냐고 애 데리고 그냥 갔음. 아 놔.. 그렇게 귀한 자식을 왜 길바닥에 팽개치고 무슨 큰일을 했는지..
2286 2016-09-06 00:53:57 0
오묘하고 신기한 명작 판타지영화7 [새창]
2016/09/05 12:38:45
바론의 대모험, 네버엔딩스토리 있을 줄 알고 들어왔는데.. 다 옛날영화...
2285 2016-09-05 23:41:17 3
지난주보다 나아진 보보경심 [새창]
2016/09/05 23:08:34
이준기랑 강하늘 비중이 많아서 나아진 느낌..??
무조건 이 둘 중심으로 재편집해라!!!!
2284 2016-09-05 22:54:16 1
[새창]
구르미 보다가 려 보다가 하는데..
둘다 유치하고 오그라드는건 비슷한데 인물 설명이 좀 더 촘촘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아요. 뒤에 나올지 모르겟지만 이준기 엄마는 너무 무턱대고 아들을 미워하고 아이유 캐릭터 설명을 현대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좀 보여줬으면 캐릭터 이해도 쉽고 연기에 대해서도 말이 덜나올텐데 아쉽네요.
2283 2016-09-04 17:31:21 8
[새창]
밥 제외하면 거의 다 튀김이라 별다른 기술이 필요 없는 메뉴고 반조리제품들이라 크게 돈들어가는 메뉴 없이 푸짐해 보여요. 스파게티도 면에 케첩 버무린 수준이고.. 가게가 대부분 시장이나 주택가 골목에 있기도 하고.. 힘들긴 하겠지만 쌀도 싼 것 쓰면.. 돈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많아 보이는 메뉴예요.
2282 2016-09-04 17:18:28 1
[새창]
도쿄에도 동네 시장(쇼땡가이라고 하는 상점들 많은데) 가면 주로 중국인이 하는 가게에서 저렇게 팔더라구요. 거의 메뉴가 같네요. 야키소바 같은 것도 있고 간편하게 먹기 괜찮은데.. (거의5 년 전 이야기) 일본은 여전히 디플레라고 할만큼 비슷하네요
2281 2016-09-04 13:12:33 15
외국인들에게 인식 좋은 한국 도시 [새창]
2016/09/03 23:55:54
어디나 다 처음은 그렇죠.. 어릴 때 분당 친척집에 놀러 갔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호수 하나 있는 시골이었어요. ㅋ 그 후에 외국에서 좀 살다가 만난 한국 사람이 분당 산다길래.. '아.. 그 시골이요?' 했다가 맞을 뻔.. 했어요.
나중에 분당 가보니 엄청 달라졌더라구요.
2280 2016-09-04 01:56:41 0
[새창]
내 눈 같아서 위추...
2279 2016-09-03 19:38:19 0
이제훈 나오니 화면이 화-악 밝아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3 19:36:51
ㅋㅋㅋ
2278 2016-09-03 19:35:55 0
미생+시그널+곡성 섞어놓은듯ㅎㅎ [새창]
2016/09/03 19:34:58
저는 오프닝에서 오피스 생각 나던데...
2277 2016-09-03 16:21:14 0
1990년대 노트북 없지 않았나요? [새창]
2016/09/03 11:14:55
노트북이 있긴 있었어요. 근데 크고 무거웠죠.. 피씨방은 2000년 초반에 갑자기 확 늘어나긴 했죠. 90년 말에 조금씩 생기다가.. 군대 제대한 복학생이 겨우 몇달 사이에 21세기가 되고 피씨방이 너무 많아져서 엄청 놀랐다고 하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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