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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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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2021-05-07 10:50:48 25
직장인 프로 vs 아마추어 [새창]
2021/05/07 10:15:13
사실 즐겁게 퇴근하는 길에 직원이 말 걸면 팀장도 귀찮다....
3484 2021-05-06 09:14:24 2
논란의 영화 공모전 [새창]
2021/05/04 11:52:38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는데,
숫자는 이미 3자리 단위로 나눠서 표기하는걸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4자리 단위로 바꾸는건 실제로 힘도 들고 비합리적이라서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우리식 숫자 명명법이 만단위(4자리단위)가 기본이다보니 생기는 괴리감인데, (세계 공용어인)영어의 경우는 천단위(3자리 단위)가 기본이니.... 우리 입장만 고수해서 숫자를 표기하는건 좀....
1,000(싸우전드), 1,000,000(밀리언), 1,000,000,000(빌리언), 1,000,000,000,000(트릴리언)

이런식의 표현이 무조건 합리적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만, 이미 만들어진 규칙이고, 이보다 훌륭한 대안은 없으니 그냥 따르는게 편하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천억 4백만의 경우, "500,004(백만)"이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이거도 익숙해지면 편해집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아요.
다만 우리가 오천억 사백만이라는 단위를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 즉시 안떠오르는 것 뿐이지....
3483 2021-05-04 13:05:03 14
논란의 영화 공모전 [새창]
2021/05/04 11:52:38
많이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00천원, 00백만원.
당연히 숫자로 표기하면 1,000원, 1,000,000원으로 표기되는데, 이때 쉼표를 찍는 위치에 따라 금액이 쉽게 인지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만단위를 주로 사용하는데, 숫자로 표기할 때는 3자리(천단위)로 끊어서 표기하다보니 익숙하지 않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근데... 백만원 단위 표기는 실제로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3482 2021-05-04 11:08:11 20
담임선생님의 소원 [새창]
2021/05/04 10:41:15

계약서의 중요성 같은건가...
3481 2021-05-03 17:23:05 0
도미노 [새창]
2021/05/03 16:10:26
아... 도미No 라는 의미군요. ㅋ
"도미가 아니다..."
3480 2021-05-03 17:21:29 0
도미노 [새창]
2021/05/03 16:10:26
저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겟는데 웃고 계시네요...
사진은 광어 같은데.... 일단 도미는 아니구요.
도미를 보고 "도미노"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일베를 의심해 봅니다.
3479 2021-05-03 15:50:3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35.GIF [새창]
2021/05/01 17:59:44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서 오대리쪽으로 가는 옛길. (현하리 84-4)
3478 2021-05-03 09:46:21 0
로션은 알테니스킵... [새창]
2021/05/03 09:40:23


3477 2021-04-30 14:29:57 8
우리가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 .jpg [새창]
2021/04/29 22:30:34
저도 모의고사에서 언어영역만 도내 1위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한문제 틀렸었는데, 당시 시험이 어려워서 도내에 만점자가 없었던거죠... ㅋ

저는 그때 무슨 공부에 빠져 있지도 않았고.... 만화에 빠져 있었는데... ㅡㅡ;;;
흠... 만화책도 책이라고... 암튼 많이 보면 언어영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
3476 2021-04-30 14:20:00 9
타이어 눈탱이 치는 방법 .jpg [새창]
2021/04/29 23:50:52
이게 왜 100프로냐면,
본인 차량의 휠을 바꿀 정도로 차에 애정(혹은 관심..)이 있는 분이,
굳이 마르셀로 휠을 구입해서 장착하는 경우가 0%에 수렴하기 때문입니다.
3475 2021-04-28 15:10:33 0
[새창]
오늘이 28일입니다...
오늘 점심때 쯤 된다고 확인된 분이 있네요....
님도 함 해보세요!!!!
3474 2021-04-28 15:07:25 8
아들 야동 걸린 썰 [새창]
2021/04/28 12:42:41
폭ㄸ후 꿀잠....
3473 2021-04-27 17:32:17 0
호불호 갈리는 굴 [새창]
2021/04/27 16:18:34
저걸 엄청 좋아하는데... 작년에 먹고 탈남. ㅋ
3472 2021-04-27 17:27:53 0
여러분들이 사드시는 전기구이통닭 [새창]
2021/04/26 17:50:06
야생의 비둘기를 먹어봤는데.... 질겨요.
닭고기맛 껌임.
3471 2021-04-27 17:18:13 1
하기 싫지만 돈이 되는 일 [새창]
2021/04/26 18:41:05
당시엔 돈 되는 줄 알고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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