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호생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1
방문횟수 : 247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7 2024-01-09 22:57:03 0
아이폰 보안이 좋은 이유 [새창]
2024/01/09 13:32:39
내 개인정보에 통장을 창문 없는 금고에 넣어둬야죠 아디에 두겠어요.
396 2024-01-05 23:07:47 0
족발 덮밥 [새창]
2024/01/05 15:53:17
카오까무!!! 한국에선 12000-15000 에 팔아요 ㅠ
395 2023-12-22 09:26:55 1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새창]
2023/12/21 15:26:04
전복도 대략 킬로당 6미 사이즈 같은데 12개 해봤자 저렴할때는 6만원 정도였습니다 ㅎㅎ 비싸면 10만원?
394 2023-12-22 09:25:51 1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새창]
2023/12/21 15:26:04
홍가리비는 아무리 커도 가리비 류에선 가장 저렴한 식재료라 .. ㅎ 크기는 계절 차이이고 가격과는 큰 차이 안나용
393 2023-12-08 19:09:07 1
밤에 만나면 그냥 지려버리는 호랑이 눈 (레이저 눈빛) [새창]
2023/12/07 00:31:22
호랑이는 눈빛보다 으르렁 소리가 더 무섭습니다. 사람은 거의 못듣는 낮은 소리인데, 늦은 밤 갑자기 개들이 낑낑거리면 범 내려왔다고들 했지요. 호랑이에 겁먹은 개 한 마리가 낑낑거리며 숨다가 아궁이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갑자기 전신의 모공이 일어선다면, 어쩌면 산에서 범이 내려온걸지도 모릅니다.
392 2023-11-24 00:04:09 2
아침에 일어나 주황이면 멘붕 [새창]
2023/11/23 16:13:32
급하게 산 충전기엔 LED 인디케이터가 아니라 초록색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6개월만에 깨달았지.
391 2023-10-20 13:25:31 0
반의 특수학생때문에 눈물 흘린 디시인.jpg [새창]
2023/10/19 23:25:52

이게 일베에요??????
390 2023-10-17 09:48:38 0
송금 해드릴테니 만원만 뽑아주세요.jpg [새창]
2023/10/16 23:44:54
본인의 모든 계좌가 보이스피싱 가담으로 의심되어 입출금이 묶인다 .. 실생활이 매우 불편해지겠죠. 생계에 영향을 받는 분도 많습니다. 특히 자영업 분들은.
389 2023-10-17 09:00:47 11
송금 해드릴테니 만원만 뽑아주세요.jpg [새창]
2023/10/16 23:44:54
실제 사건입니다. 유효한 주 계좌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이용하는거죠. 실제로 계좌 동결되면 무지 귀찮아지는건 둘째고 보이스피싱이나 이런거 연루되어 매우 많은 조사가 이뤄집니다 … 그래서 협박을 하는거죠. 신고를 풀테니 얼마를 내놓아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도 유사 케이스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388 2023-09-13 15:02:50 1
교토에만 있는 신기한 배려문화 [새창]
2023/09/11 23:17:55
저런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어서 .. 소설에도 종종 나오지만 일본은 골목이 좁아서 사람이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죽는 사고가 왕왕 있었습니다
387 2023-09-12 21:39:45 2
40만부 팔린 올해의 베스트셀러가 졷나 싼 이유.jpg [새창]
2023/09/11 23:48:44
어느 정도 스스로 신념과 관점이 있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386 2023-09-11 17:14:10 0
사형선고 받은 어떤 유저 [새창]
2023/09/11 12:38:59
매복사랑니 아프지 않았어요! 근데 뽑고 집에가는데 피가 안멈추고 콸콸 나와서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 실려가서 수술 받았어요 뼈 본드 붙이고 나았어요 ^^ 홧팅
385 2023-08-31 21:22:15 0
[새창]
실제 몽골 길거리 정식 음섹점보다 별로 같네요
저건 말 그대로 백반 느낌인데 .. ㅋㅋ
저는 몽골에서 먹은거 다 맛있었우요
징기스칸 보드카의 힘 ! 보드카가 있어애 합니다.
384 2023-08-29 21:23:09 2
남아있는 1945년 8월 15일 광복 당일에 찍은 유일한 사진 [새창]
2023/08/29 09:07:28
그 140억으로 자기들 도피 자금 마련하고 우리나라 문화재들 빼돌릴 비용으로 쓰고 여기저기 아주 지랄을 해놓고 갔죠 …
383 2023-08-28 14:24:09 3
역사의 산증인을 만난 14학번 [새창]
2023/08/28 12:19:19
286 XT로 컴 시작한 83년생입니다
흑백(정확힌 검은 화면에 녹색 글자) 보다가
칼라 모니터 넘어오고,
그러다 386 486 나오면서 첨 마우스 써보고.
근데 마우스가 도스 시절엔 사실 게임 외엔 거의 필요가 없었죠.
윈도 3.1 나오면서 아 마우스가 이제 필수구나 .. 했던 기억이. PM2 심시티 하려구요.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