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증조할머니만 해도 보셨어요. 그 얘기는 저도 들었고요. 실제로 호랑이가 동네에 내려오면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개들이 짖기는 커녕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불이 붙은 부뚜막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사람은 못들어도 동물들은 들으니. 송아지 한 마리 물고 가는건 일도 아니라고.
젤렌스키 당선의 함은 유대계 언론재벌에서 나왔어오. 타 후보보다 나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유능하진 못했습니다. 수도 끊은것만 봐도, 인선 등용만 봐도요. 정치 감각이 전혀 없던 사람입니다. 옳은 사람일 수는 있지만 옳지 못해도 자국민이 다치지 않게 하는 사람이 나은 정치가 아닌가요.
몇 해 전 이마트 모 지점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시식코너에서 포도를 약 10개월 전후로 보이는 아이가 삼키다 목에 막혀 얼굴이 퍼래지며 쳐지는데 엄마는 어떡해 어떡해 하고 어쩔줄 몰라하고 … 곧이어 몇 몇이 배와 등을 압박하고 그와중에 직원분이 오셔서 하임리히법으로 빼냈어요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의 곁에서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