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라면 난제.jpg [새창]

사실 귀찮아서 보다 돈아까워서 .. 이기도 함.

351 2022-01-31 19:51:29 0

보글보글 라면 난제.jpg [새창]

저는 자취할 때 생수 떨어지면 그냥 귀찮아서 수돗물 마셨어요 십여년 전 서울이지만.

350 2022-01-25 17:58:26 3

41살, 82년생 여자입니다. [새창]

브레이킹배드, 덱스터 모두 진정한 마음의 울림을 주는 휴머니티 드라마죠. 사이드 격으로 나온 베터콜사울 역시 추천합니다. 어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 감동적으로 그려줘요.

349 2022-01-22 11:18:05 0

지금 봐도 충격적인 구조의 집 [새창]

저보다 1/4 사이즈의 고시원(침대랑 책상이 포개진) 에서 창문도 없이 1년 살았어요. 다 살아집디다 …

348 2022-01-19 19:21:21 2

가난이 슬픈이유.jpg [새창]

저도요. 에스프레소가 제일 싸길래 그거 시켰어요.. 돈이 너무 없었거든요.

347 2022-01-14 00:04:08 0

추리 소설가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소설가 [새창]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군요 …
그나마 아이리시와 헤미트가 있어서 다행

346 2022-01-14 00:03:42 0

추리 소설가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소설가 [새창]

자도 이 생각 핬는데

343 2021-12-04 15:24:52 1

할머니가 소리 질러서 삐진 강아지.gif [새창]

누구인가요………..

342 2021-10-01 01:49:33 1

걱정반 기대반인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 근황 [새창]

시발

341 2021-09-20 14:01:42 1

한국 다문화 학교의 실체 [새창]

제가 알기로 사실이 아닌 기사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 관계자들에게 물어봐도 실제로 다문화 학생이 더 많은 학교는 아직 없다던데요?

340 2021-09-02 20:40:11 0

스압)인생 망한 전남편과 상간녀.pann [새창]

일치율 90% 인가 아무튼 확정일치값 미만은 재검사 아닌가요?

339 2021-08-31 14:40:01 0

남편이 질색 팔색 하는데 내 잘못임? [새창]

솔로일 때도 팬티는 좀 -.- 그리고 있긴 누가 있어요 마누라가 있지.

338 2021-08-27 20:01:35 1

전효성 레전드.gif [새창]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