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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생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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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0-08-15 21:24:43 27
[새창]
컴퓨터가 아니라 모든 기상 정보는 맞추기 어려워요. 속된말로 당구공 세개만 부딪쳐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특히 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진짜 어렵죠. 기상청 기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를 잘 못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 땅은 날씨 맞추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4면이 바다인 일본은 어떻게 맞추냐고요? 거긴 그냥 비올거라고 하면 반 이상 맞습니다.
306 2020-07-23 17:48:37 21
사흘 사태에 반대되는, 사람들이 당황했던 소소한 일 [새창]
2020/07/22 15:50:39
슲은. 은 사용법이 바뀌면서 다른 형태로 쓰이는 단어이고 톺아보기는 아직 쓰이는 곳이 존재하는 변형되지 않은 단어입니다. 희나리 같은 단어처럼 다른 단어로는 뜻을 명확히 대체할 수 없는 귀한 단어일 뿐, 슲은과 톺아보기는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다른 성격입니다.
305 2020-06-03 10:50:47 0
오빠에게 콘돔 쓰라는 여동생 [새창]
2020/05/31 21:21:49
ㅋㄷ 인증샷 보내달라는 다은이가 더 웃김
304 2020-05-30 15:45:02 1
녹화 중반에 안부인사 하는 기안84 jpg [새창]
2020/05/30 01:11:06
어제거요 ㅋ
303 2020-05-23 10:03:58 1
23살 행정고시 합격자의 공부법 [새창]
2020/05/22 18:56:34
저 때가 편한게 맞습니다. 대기업 부속품으로 가루가 되는것도, 와이프에 애기를 부영하능 것도, 집장만 고민을 머리에 이고 사는 것도, 많은 것들의 책임이 저 때는 없었어요 ..
302 2020-03-15 15:31:18 33
네이버 댓글보면 암걸릴것 같아요. [새창]
2020/03/14 20:47:44
ㄴ네일베와 유튭 혐오글 종자들을 진정 보수 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숨이 턱 막히네요. 보수라구요? 미치겠네
301 2020-02-20 21:34:56 2
밥 한공기의 위엄 [새창]
2020/02/20 10:37:45
도전했었고 승리했었습니다.
가장 난관은 1) 뜨거움 2) 입천장까짐.
이 둘만 극복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참고로 저는 7분인가 남고 다 먹음. ㅋ
300 2020-01-26 16:24:27 0
KB금융에서 카카오로 파견 간 직원 근황 [새창]
2020/01/23 16:58:29
카카오에 꽤 오래 있었습니다만 ㅠㅠ 글쎄요 ..
299 2020-01-26 11:49:46 23
태국의 빈부격차 [새창]
2020/01/25 22:56:00
첫 번째 사진은 룸피니 공원의 쏘피텔 쏘 호텔의 수영장, 두 번째는 최근 핫했던 커피숍이네요. 방콕 시내에 외제차가 수두룩하고 백화점 옆에는 고급 콘도를 분양하는데 가격이 서울의 아파트보다 비싸죠. 재벌과 왕족은 벤츠를 타고 중산층은 오토바이, 서민은 도보. 몇십억짜리 아파트먼트 뒷골목에서 단돈 오천원에 마사지를, 만오천원에 몸을 파는 이들이 있는 곳. 우리나라도 자칫 잘못했으면 저렇게 됐을겁니다.
298 2020-01-23 17:54:30 33
KB금융에서 카카오로 파견 간 직원 근황 [새창]
2020/01/23 16:58:29
처음엔 은행권 출신 분들과 서로 이해 못하고 재밌는? 일도 많았습니다 ㅎ 카카오는 사실 약간 동아리 같은 회사였죠
297 2020-01-17 23:21:20 12
[새창]
쓰레기 같은 글이라고 생각하며 봤더니 장류진 작가였군요. 아이를 그들 부부가 갖건 말건 전혀 관심은 없지만, 아이를 그랜드피아노와 같은 소비재이자 사치품이자 허영에 가깝게 묘사한 점, 자신들의 선택을 굉장히 현명한듯하게 포장하면서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 자들을 마치 감당도 안되면서 선택을 하는 - 20평대 집에 그랜드 피아노를 놓는 허영 - 과 같이 묘사한 점에서 참으로 쓰레기 같은 글입니다. 작가의 전작도 그저 퍼장만 그럴듯할 뿐, 이번 역시 마찬가지네요. 작가가 페미니스트인점 잘 알고 있지만,. 여하튼 읽는 시간이 아까워지는 글 참 잘 못 보았습니다.
296 2020-01-11 15:29:14 0
20대 서울부동산투자.jpg [새창]
2020/01/06 11:24:13
수도권 분양권 두 개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금 10% 만 내도 계약 가능하고, 인당 조정지역 1개 비조정지역 2개까지도 맥시멈 가능합니다. 중도금대출 나옵니다. 투과지역만 아니면 60% 나왔구요. 결국 분양권 끌고 가는데 계약금 10% 만 내면 됩니다. 그 이후 전매 풀리면 프리미엄 받고 팔든. 아니면 끌고가다 잔금대출 전환하며 입주하든. 전세금 받아서 중도금 상환하고 신용대출 껴서 갚든. 뭘하든 가능합니다. 애초에 잘 모르시고 무조건 안된다 사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올라가냐 라고 하시면 안되게 보이겠죠 ... 공부하면 할 수록 보입니다. 성남시 3.5 억 분양가 아파트도 있었고(공공 특공 아니고 민간 분양 21년 입주) 적은 평수는 더 싸게. 검단이나 송도 등은 분양권 당첨 안되도 무피 또는 1-2천 프리미엄에도 가능합니다. 제에발 모르는 분들은 훈계질 하지 말아주세요 ....
295 2020-01-07 15:04:40 5/37
급증하는 1인가구,인기 폭발 미니 아파트 [새창]
2020/01/07 12:44:47
젊은 나이에 집을 가지는게 저는 더 이상해보이긴 해요. 그것도 수도권. 서울. 비싼 대지지분에 내 지분 넣은 새 아파트만 따지니. 사실 몇 년 일 안한 사회초년생들이 적은 돈으로 집을 가지는 사회가 더 이상하지 않나요 ...... 이 세상에 그런 곳이 있나요?
294 2019-12-23 01:30:15 3
보라카이여행 후기 쓰려다 빡쳐서 쓰는 칼리보 국제공항 후기. [새창]
2019/12/22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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