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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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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도 그냥 돌반지가 아닌 것을...그게 돈이 얼마고...돈도 돈이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글쓴님도, 남편분도, 또 시부모님께서도 정말 속상하시겠네요..ㅠㅠ 에효..부모 눈에 눈물나게 하는 것도 모자라
그 눈물을 며느리 앞에서 흘리게 하는 자식 새끼라니 제가 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카메라 사건때 팔아서 명품백 샀을 것 같은 예감이 있었는데 역시 가방이랑 바꿨군요.
카메라 가격대가 여자들 명품백 가격과 엇 비슷해서 허영심 많은 여자들에게서 이런 일이 간혹 일어나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카메라로 인해 더 큰 실체를 알게 되셨으니 훗날 아이를 위해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글쓴님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것 아시죠? 경찰에 신고도 백번 잘하셨습니다.
수사 진행되는 과정에서 앞으로 계속 씁슬한 과정들이 있겠지만 마음 단단히 드시고 모쪼록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