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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0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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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전형적인 도베르만의 그 모습이 좋아서 키우시는 분 같은데 그런 견주님께 꼬리자르지 마라 귀 자르지 마라 한다고 설득될 리가 있나요.
어짜피 개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개는 전적으로 견주의 의지에 따라가야하니
단미를 하든 단이를 하든 임신, 출산, 이사 등으로 인한 파양이나(중/대형견은 이럴때 제일 많이 파양됩니다),
유기만 안하고 12~15년 혹은 그 이상을 잘 키우신다면 우리나라 실정에선 그걸로도 다행인거죠. 예쁘게 키우시길.
그리고 그냥 귀자르고 꼬리 잘린 도베르만이 예뻐보인다고 하세요.
귀병을 예방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들 많이 붙이셨는데 그게 억지로 단이를 했기 때문에 우연찮게 따라온 [부수적인 편리함]이지
귓병 예방한다고 귀 덮인 수많은 종류의 개들에게 다 단이를 권장하는거 아니잖아요? 견주들의 섬세한 케어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게 귓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