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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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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역사전문가로써 이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겠군요. 예수가 물 위를 걸어오며 베드로에게 날 사랑하느냐고 물었을 때 장보고가 장보고급 잠수함을 물 위로 부상시키는 바람에 빡친 예수가 물을 흥건히 뒤집어 쓴채로 하늘을 향해 '아빠 이새끼들 매우쳐' 라고 외치자 하느님이 우리아들 겐세이 놓은새끼 누구냐며 슈퍼링스 헬기를 동원해 어뢰을 투하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사실 장보고 하면 누굽니까? 청해진으로 유명한 우리 민족의 해신과도 같은 존재 아닙니까? 조선이 천주교를 박해했던 것은 유교적 사상에 위배되는 교리때문이 아니라 민족의 한으로 말미암았던 것입니다. 영조가 신하들에게 말하길 '아니 너넨 유교 하 씨 난 그건 잘 모르겠고 저새끼들이 장보고한테 했던 짓 기억안남? 삼국사기 안읽은새끼 양심 ㅇㄷ?' 라고 하자 신하들이 두려움에 몸을 떨며 '당장 조지겠나이다' 라고 했었죠. 그런데 이쯤에서 의문이 드실겁니다. 예수는 왜 하필 동해바다에서 그런짓을 했는가? 엄연한 국제수역이 존재하는데 동해바다까지 와서 수상스키를 탄건 아직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베드로가 저인망 어선으로 고등어를 싹쓸어간 곳이 동해바다기에 그랬다는게 학계의 지배적인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