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문통, 친문에 대해 티가 날 정도의 이상 징후를 보였죠.
문프 1년차인 지금 차기 대선주자급들 여론조사 해보라고 하질 않나
준비를 넉넉히 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경남 험지에서 드루킹 뚫고 승리한 김경수에 대해
애정이 없는 사람에겐 업적이 없고 경력이 일천에 보인다고 하질 않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랬다고 초장에 경력부족 이미지 씌워주는 부분 뭔가 싶었고요.
(그런 식이라면 찢이 재선 성남시장으로 대권도전한 거나 그 경력으로 경기도지사 나온 것 역시 일천한 경력이죠)
드루킹 덕분에 당선됐다는 식으로 무시하며 드루킹 묻히려 들고
(그런 식이면 이재명은 김부선 덕에 전국구 됐다고 해줘야죠)
박시영이 김경수에 대해 '참모가 리더가 됐다'고 하자
스스로 설 수 있는 지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초치고
출마 관련 대통령과 의논했냐는 말에
김경수가 아니라 답하자 '공식적으로는' 안 한 걸로 ... 식으로 농치며
드루킹 파동에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는 부분 어이없었고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51703
반면 이재명은 문프 버프 덕에 누가 나와도 될 판에 당선된 건데 일체 언급없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시대가 부르는 걸로..' 만 남기고 '어렵겠다'는 부분은 삭제하고.
김부선 주진우에 대해 묻자 '어떤 이슈를 선택해서 어떻게 말할지는 저희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문통이 수보회의에서 지방권력 관련하여 해이해지지 않도록 해달라 주문한 건에 대해서는
'우리가 굳이 이것까지 뉴스로 다룰 필요 없어요. 지금 배부르는 상태거든요. 보도자료용이다 이건'
하고 넘기죠. 전해철에 대해서도 그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