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aruss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15
방문횟수 : 7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58 2017-11-24 10:48:01 4
내 퇴근시간은 여섯시다. [새창]
2017/11/24 05:26:01
무시하세요~ 오히려 추가수당 받아도 모자른데 이 무슨;
2257 2017-11-23 23:28:55 5
경북경산에서 2천여년전 압독국 왕릉(추정) 발견 [새창]
2017/11/23 12:32:53
부채가 연구진들의 주목을 많이 받을거 같더라구요.
2256 2017-11-23 20:40:23 0
저장용 - 페미대통령 [새창]
2017/11/20 23:11:52
아이고 북유게에서 오셨습니까?
2255 2017-11-23 18:10:41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그냥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했다는 만큼 저 분이나 제가 말하고 있는 관보 이외에 51종의 목록을 제시한 관보를 찾아 제시해 주시면 될 문제인데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바쁘시다니 나중에 시간 나시면 한 번 찾아보세요.(1910년 11월에서 시작해서 다음해 12월말까지 1차 수서가 진행됐다고 하니깐 그 기간 사이에발생된 관보에서 찾아보시면 되겠네요.)

마찬가지로 제 결론을 말씀드리면

님이 제작한 동영상의 20만권 폐기 내용은 그 증거가 불확실하거나 현재로썬 없다예요.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댓글로 충분히 이야기 드렸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정설인 것양 말하시면 님이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우려를 표한 거였구요.

서로 동의한 약탈이나 수거, 수탈도 있었는데 굳이 확실하지도 않은 폐기 정보를 왜 고집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알겠습니다.
2254 2017-11-23 13:38:16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0. 말꼬리 잡으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있는 건 님이구요. 사과하실려면 사과만 하시던가요. 왜 또 예의 운운하세요? 그럼 님은 예의가 있어서 '아주 대단하신 분인가 봐요?', '친일사학에 입각한내용을 쭈~욱 내보내면 되겠네요.' 이런 말이나 하고 있어요? 끝까지 비아냥을 하고 계시네요.

1. 그 개인 블로거가 제시한 증거가 님이 제시한 증거보다 훨씬 나아요. 님은 증거로 뭘 제시하셨는데요? 저 사람처럼 직접 책을 읽어봤어요 아님 관보를 뒤져봤어요?

그리고 저는 이미 위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서희건이 쓴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란 책을 보면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판매금지한 서적과 수거된 서적은 총 51종 20여만 권이라고 광복 후 출간된 '제헌국회사'와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가 밝히고 있다.'라고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잖아요.다른 51종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는 관보가 있느면 제시하시라구요. 그 전까지는 참조했다는 관보가 제시된 관보가 맞으니깐. 간단합니다. 동일 관보임을 부정하고 싶으세요? 그럼 다른 관보 찾아서 제시하세요 그럼 동일 관보가 맞는가에 대한 논쟁은 끝나요.

2. 51종 안에 20여만권이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님의 생각이 틀린 겁니다. 글쓴이가 애초에 51종과 20여만권을 분리해서 보았다면 님이 사이에 '과'를 넣었겠지요. 아니면 문장을 달리하던가. 그런데 그냥 51종 20여만권이라고 기술한 것은 말 그대로 51종 안에 20여만권이 들어간다라고 보는게 맞는 겁니다.

3. 이것 또한 분명이 이야기했습니다. 문정창이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51종 20여만 권이란 언급을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에 하였고 이를 서희건이 참조하여 일제가 사서 51종 20여만권을 불태웠다는 주장을 본격적으로 하며 지금의 그러한 허위 주장이 마치 진짜 있었던 마냥 된거라구요.

뭐 그래요. 제가 서희준을 까야한다고 했는데 그럼 정정할게요. 원인 제공한 문정창과 이를 확대한 서희준을 같이 까야합니다.

샛길은 제가 빠지는게 아니라 님이 말꼬리 잡으면서 빠지고 있는 겁니다.
2253 2017-11-23 09:28:33 5
[새창]
그런데 오유 떠난다던 유모씨는 왜 저러고 있지;;
2252 2017-11-23 03:12:39 37
안녕하세요 중국집 배달원 이성욱입니다 ^^ [새창]
2017/11/23 00:59:59
저도 이 의견에 한표....
2251 2017-11-23 02:26:21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그리고 애초에 전 문정창이란 사람이 관보 제작했다는 말 하지도 않았는데요;
2250 2017-11-23 02:21:01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판매금지한 서적과 수거된 서적은 총 51종 20여만 권이라고 광복 후 출간된 '제헌국회사'와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가 밝히고 있다"라고 서희건이 이야기하는게 언급되는 두가지 책 가운데 후자의 책이 문정창이 쓴 책이에요.

정리하면 문정창이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51종 20여만 권이란 언급을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에 하였고 이를 서희건이 참조하여 일제가 사서 51종 20여만권을 불태웠다는 주장을 본격적으로 하며 지금의 그러한 허위 주장이 마치 진짜 있었던 마냥 된거에요.
2249 2017-11-23 02:11:54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가만 생각해 볼 수록 웃긴게... 내가 친일파를 옹호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들의 논리가 정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본의 51종 20만권 주장은 잘못된 것이고 현재 시베리아 기원설이나 데드마스크 설은 주류학설이 아니고 오히려 주류학설은 이러이러 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데 왜 역시인식을 지적받고 유튜브에 친일사학에 입각한 내용을 쭈~욱 내보내면 되겠냐는 비아냥이나 듣고 있는지 어이가 없네
2248 2017-11-23 02:06:07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0. 애초에 51종 20만권 허위 주장이 진짜 있었던 것처럼 포장된 데에는 서희선 씨 주장의 역할이 컸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다 어떤 근거로 일제가 51종 20만권 사서를 분서했다고 주장하나. 다 서희선 씨 주장을 근거로 할껄요? 그리고 본격적인 주장을 한거는 서희선 씨가 처음 맞아요.

서희건이 쓴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란 책을 보면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판매금지한 서적과 수거된 서적은 총 51종 20여만 권이라고 광복 후 출간된 '제헌국회사'와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가 밝히고 있다.'라고 나와요. 관보 근거로 한게 맞아요. 또 다음에 언급되는 압수대상 서적이라고 해서 다는 아니고 몇 가지 소개한게 있는데(미국의 독립사, 대한신지지, 애국정신, 을지문덕 등) 이게 다 그 관보에 있는 것들이에요.

이렇게까지 이야기했음에도 여전히 그 서희건의 51종과 관보의 51종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관보의 51종이 아닌 1910년도에 발행된 관보 가운데 다른 51종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가져와 보세요.

또한 뭐라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럼 현재 일본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은 지금 51종에 한정해서만 가지고 있냐'고 물으셨는데... 제가 언제 지금 일본이 51종에 한정해서만 가지고 있다고 했나요? 그런 말을 했으면 좀 가져와 보시죠?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말아주세요. 바로 위에도 91년도에 조사한 내역에 따르면 653종이 있다고 이야기까지 했구만.

2. 웃긴게 저는 시종일관 허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마치 제가 얼마든지 볼 수 있다고 말한 것처럼 말하시네요? 엄청 웃기시네요? 다른 차원의 저랑 이야기하다 오셨나;; 그럴 정도로 아주 대단하신 분인가 봐요?

4. 위의 친일파가 한 주장에는 신빙성이 가고 일본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남의 역사인식이나 운운하고. 참 편한대로 왔다갔다 하시는 기준이십니다?
그리고 혼자 뭐라시는 거에요? 제가 언제 정설이 된다고 했나 ㅋ 그래봤자 정설 안된다고 했지. 혼자 쉐도우 복싱하시면서 함부로 남의 역사의식 운운하시는게... 우와... 대단하십니다.

5. 와우 저는 20만권 폐기설에 대해 알 수 없으니 확실해 지기 전까지는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는 꼴이므로 동영상 내용을 수정해야 할 거 같은데요라고 했는데 이게 강요에요?? 언제 내가 야 동영상 내용 바꿔! 이랬었나?;;
그리고 가장 놀란게 님은 님의 주장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다고 해서 저를 친일로 모시내요? 이게 뭔 말했다고 전라도인으로 몰아버리는 일베랑 뭐가 다른지?
불확실성과 관련해서는요~ 애초에 서희건 주장을 근거로 밖에 내세우지 못하는 님의 내용이 훨씬 더 빈약하고 불확실해 보이내요. 제가 말하잖아요. 자료있으면 부탁드린다구.

저기요. 제가 불편한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하지도 않은 말가지고 뭐라하지는 마세요. 보니깐 이제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뭐라하시는데 적당히 하세요~
2247 2017-11-22 23:20:44 25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2 19:33:06
결론이 사이다네요 ㅎㅎ
2246 2017-11-22 22:59:30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0. 조선일보의 서희건이란 사람이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란 책을 씁니다. 그리고 거기서 일제가 1910년 11월 전국의 각 도군경찰서를 동원하여
그들이 지목한 불온서적의 일제 압수에 나섰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때 수거된 서적은 총 사서 51종 20만권이며 이를 이후 분서했다고 처음 주장합니다.

그가 사서 51종 20여만 권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근거는 '제헌국회사'와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년'사를 참고 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정작 분서와 관련해서는 근거가 없음.)

이에 대해 링크글 작성자는 해당 관보를 근거로 반박을 합니다. 그럼 왜 해당 관보를 반박 근거로 제기하였느냐? 일제의 서적 수거가 이루어진 시기는1910년 11월이고 해당 관보의 년도 역시 1910년 11월이며 근거의 51종도 서희건의 주장과 관보의 도서 목록 수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1종이 서희건이 주장하는 사서 51종이 맞기 위해서는 해당 관보의 51종 목록에도 사서가 명시되어 있어야 겠지요.

그런데 이게 왠걸? 정작 그 목록을 살펴보니 교과서, 위인전기, 사상서 등이 주고 또한 고서도 아니고 거의 당시에 발간된 책들이네요? 심지어 일제가 수거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 대부분이구요.

따라서 서희건의 사서 51종 20만권 분서 주장은 엉터리다라고 하는 겁니다.

20만권이 허무맹랑한거 같아요? 그럼 그러한 주장을 맨 처음 제기한 서희건 씨를 까세요.

1. 애초에 저는 약탈을 부정하지 않았는데 왜 그런 말을 하실까요?

2. 아..... 그럼 91년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어떻게 '日本所在韓國典籍目錄'을 발간할 수 있었고 2001년에는 천혜봉 교수 등이 '海外典籍文化財調2目錄 ―日本 宮內廳 書陵部 韓國本 目錄' 등을 발간할 수 있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 모두 서릉부 소장 자료 조사 목록인데요? 2011년에 이수경 교수는 어떻게 서릉부에 들어가서 관련 자료 사진도 찍어오고 그랬을까요?

님이 언급한 사람들이 무산되면 뭐 다른 사람들 간거는 없는게 됩니까? 그들이 간 것만 뭐 인정되고 그런건가요? 계속 저는 방문 사례를 이야기함으로써 열람신청서 작성해서 제출, 허가가 떨어지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님은 왜 무산 무산 무산만 외치고 계실까요? 에휴..

4. 애초에 정설로 치부 안되고 있구요.
그리고 주장이 맞으면 그 맞는 주장이 정설로 치부되는게 무슨 문제죠? 맞는 주장인데?

5. 그럼 님은 그 확실한 증거도 없는 불확실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거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기 나름이란 이유로 용인하시겠다는 거네요? 확실하지 않아도? 우와,,,,
2245 2017-11-22 22:53:02 0
신라금관이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새창]
2017/11/20 11:38:20
20만권의 책이 오로지 51가지에 주제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20만권의 책들이.. 51가지 주제만 포함되고 그것만 다루었을까요?
마치 "도둑놈들이 난 이것만 훔쳤지, 저거는 내가 훔치지 않았어요"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구요.
-> 라고 하시기 전에 그럼 근거를 좀 가져와 보세요. 51종 이외의 사서를 분서했다는.
아니면 51가지에 20만권 상직적으로 맞냐라고 의문을 제기하실 거면 맨 처음 그런 주장을 한 서희건 씨에게 뭐라 하시던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