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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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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고객층이 한정되는 패널티를 안고라도 노키즈존을 고수하겠다는 업주가 있다면, 이는 온전히 업주의 선택으로서 현행법에 저촉된 부분이 없다면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냥카페나 애견카페등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소비되는 공간이듯, 꼬맹이들의 잠재적 충동적행동을 개인영업장에서 애초에 배제하겠다는 것도 실은 주요 고객층의 요구에 따른 피드백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인권위에서 걸고 넘어가려면, 편하게 식사즐기고 싶다는 고객들 권리도 생각해야 하지않을까요. 어머님들이 함께 부담없이 왁자지껄 어울릴 수 있는 키즈카페가 많이 활성화 되어, 차츰 늘어나는 추세인 노키즈존의 대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