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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2023-08-24 14:25:46 1
부모들은 오염수 방류에 대해 자녀들에 대한 걱정이 많을 겁니다.. [새창]
2023/08/24 11:36:27

기업한테도 요구했는데 학교나 공공기관은 의무할당 내려오지않을까요?
2163 2023-08-24 14:16:04 2
1시가 되니 일제히 방류 기사는 나오는데... [새창]
2023/08/24 13:34:08
이번 총선과 다음 대선은 독립운동이지 않을까 싶네요.
2162 2023-08-23 20:37:31 4
후쿠시마 오염수.....하....민주당 여태 뭐했습니까..... [새창]
2023/08/23 18:22:07
국힘게시판에다가 왜 찬성하냐고적어!
룬이 좋아하는 국민참여토론인가 뭔가에다가 적어
여당넵두고 민주당한테 왜 난리야
2161 2023-08-21 22:39:37 12
국방부장관 "내 결재 믿지 마라".jpg [새창]
2023/08/21 22:31:46
자신의 행동에 확신도 없는데 전시에 병사를 지휘한다?? 에효
2160 2023-08-21 20:59:39 1
尹 "돌아보니 우리가 세상의 맨 앞…이끌어가는 위치에" [새창]
2023/08/21 16:50:42
맨앞에서 총알받이 하고있지
2158 2023-08-19 11:13:12 0
3.5칸 민장대 많이 버거울까요? [새창]
2023/08/11 23:28:33
감사합니다.
2157 2023-08-16 20:07:07 5
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새창]
2023/08/16 18:50:16
미국의 민주당은 오바마도 그렇고 일본에 유리하게끔 해왔습니다.
2156 2023-08-16 11:00:40 1
그런데 검찰이 뻔한 수법을 쓰는데...왜 이게 처벌이 불가한지... [새창]
2023/08/16 10:23:53
검찰을 견제하기위해 대통령 직할인 공수처를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검찰수장이니 제대로 감시할수있을리가 없죠.
2155 2023-08-15 17:21:18 8
윤 총독, "공산전체주의 반국가 세력 활개, 日 든든한 보호자" [새창]
2023/08/15 17:01:42
일본 조선 보호자...
흔히 강화도 조약으로 알고있는 조일수호조규가 떠오르네요
2154 2023-08-14 17:58:28 9
[새창]
용서를 하는것도 못하는 것도 누나가 할일이며 누나의 결정인데 그걸 왜 용서하라마라하죠?
한번의 실수던 머건 남편이 잘못했고, 그걸 못받아들이니 이혼 하겠다는데 무섭다는둥 누나를 왜 설득하려하죠?
전 이글 쓴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2153 2023-08-14 11:29:34 14
생태계 교란종인데 곧 씨가 마를 예정 [새창]
2023/08/14 11:14:31
어우 저 끔찍한 풀...
우리집 마당에 많아요 좀 긁어가세요 씁
2152 2023-08-12 09:24:42 2
잼버리 관전 포인트 [새창]
2023/08/12 02:56:32
1번 2번 둘다 좀 잘못됐네요

1번에서 전정부는 시간여유가 있어서 신경을 안썼다는 말은 잘못된겁니다.
기반조성사업이 어떤사업인지 아시나요?
얼핏들으면 캠핑장을 조성하는 사업같지만, 실상은 도로 전기 수도 같은 말그대로 기반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문통시절에 저 기반조성사업을 해 놓았기에 전기랑 물을 쓰고 차가 다니고, 룬이 다 짓지도 못한 건물 공사도 가능 한겁니다.
전정부에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개척지에 땅다저서 도로 만드는거 몇년걸립니다. 문통이 아무것도 안한거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면 잼버리 행사장에 입장도 못했습니다.
문통이 도로 전기 수도등 기반 조성해놓은 뒤 룬이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한겁니다.

2번도 잘못된게 예산의 상당수를 조직위 그러니까 여가부 장관과 중앙정부 인사들이 사용했습니다.
거기다 전북도나 부안은 예산을 쓰기에 앞서 조직위에서 허락을 받아야했습니다.
결제권자와 일부예산을 집행한 자간에 책임공방자체가 웃긴 이야깁니다.
설령 집행하는 사람이 잘못썼다하더라도 결제권자는 뭐했다는거죠?
그나마도 대부분의 예산을 조직위가 썼는데 지자체에게 책임을 넘기기 위한 수단이죠

대결구도를 만들어서 논란을 키워서 책임소재를 벗어나려 하는 수작입니다.
2151 2023-08-10 21:26:47 0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23/08/10 19:05:39
홈스쿨링이나 하지 학교를 왜보내지..
2150 2023-08-09 22:30:03 2
우리동네엔 없는 9900원 트럭 피자 [새창]
2023/08/09 21:40:52
9900원에 가능한건가요?
왜 우리동네에는 없을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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