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철수한다는건 더이상 나아질 가망이 없다는 뜻.... [새창]

국격이 아이스크림마냥 살살 녹네요

2132 2023-08-04 18:20:46 1

생각해보니 일본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새창]

중국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정부를 만드는건 국민이죠 ㅠㅜ

2131 2023-08-04 11:57:25 1

보일러도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온수를¿ [새창]

ㅋㅋ 저기가서 온수타령 미치겠네요.

2129 2023-08-03 22:06:40 12

외신도 보도할 정도로 성황리(?)인 새만금 젬버리 [새창]

도쿄 올림픽보다 한술 더뜨네요 ㅋ
세계 최빈국에서 개최한줄 알겠네요

2128 2023-08-03 22:05:38 18

와 제대로 된 구석이없네 [새창]

와 얼마나 해먹었으면....

2127 2023-08-03 13:00:08 22

[익명]산후조리원 퇴소후 시부모님이 1달간 함께 살고 싶어하시는 문제 [새창]

어딜봐서 양쪽다 일리가 있다는건지...
시부모님이 도와줄수 있는거 낮에 이가 봐주는거 말곤 없다고 하셨는데, 이건 그냥 낮에 애기 이쁜모습 보는거 밖에 안되는거자나요.
아기가 배고파서 울면 수유를 할수있나요? 못하자나요.
수유를 할라해도 시부모있음 방에 들어가서 해야할테고, 눕고싶어도 눈치보일테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빨래 설거지 장보기도 안도와주시면 아내가 다해야하는데
식탁에 숟가락 하나라도 더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빨래도 부부거 아기거에다 시부모 빨래도 추가될테고 아내분 일만 더 늘어날뿐 좋아지는게 없는데요.
밤에는 아기본다고 시달리고 낮에는 시부모 모신다고 시달리고..
아내분은 진짜 힘들어 지겠네요.

2126 2023-08-03 11:31:38 5

안짜르고 그냥 놔두니 또 사고치지 ㅉㅉㅉ [새창]

사진이... 어떤 상황인거죠?
첨엔 앞에 여자랑 춤추는건가? 싶었는데
뒤에 있는 남자가 겨드랑이쪽을 잡고 받쳐주고있고,
앞에 여자는 손을 잡고 지탱해주는거 같고
시뻘것게 달아 오른 얼굴에 신난 웃음
마치 술에 취한 사람을 앞뒤에서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2125 2023-08-03 10:44:40 1

농협 너무 복잡해요.. [새창]

농협은 은행이랑 지역단위조합이랑 두가지를 하나로 생각해서 그래요.
협동조합인 단위랑 그냥 은행인 중앙회랑 시골사는거 아니면 잘 구분못하죠.

2124 2023-08-03 09:27:42 1

옆집에 살던 사람 이야기 [새창]

워 큰일날뻔하셨네요

2123 2023-08-02 20:20:22 4

731부대관련글을 보고 [새창]

여름철에 하는 호러 축제 안가보셨나요? 그냥 놀이공원에 있는 귀신의 집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예요.
거기에 잔혹하게 희생된 사람들을 구경거리마냥 전시한다?
거의 폐륜적인 행위입니다.
축제의 사전적 의미 가져오고, 교육이고 뭐고 억지 논리 붙이실거 없어요.
그리고 유해봉환행사랑은 결이 달라요.
희생하신분들 유해를 찾아오는거 좋은일이죠.
유관순열사나 독립운동가 기리는 축제 좋은거죠.
근데 호러축제가 희생자를 기리는 축제아니자나요.
비교거리가 안되요

2122 2023-08-02 17:32:06 16

행정센터에 접수된 민원내용 [새창]

공구대여를 해주는 센터도 있나보군요.
그런 서비스가 있다면 모를까 없는 곳에 가서 안준다고 악쓰면 진상이죠.
민원을 넣더라도 저런식이 아니라 행정제안같은 형태로 이런 서비스를 해주면 좋겠다고 해야지.
저건 그냥 떼쓰는 거네요

2121 2023-08-02 10:36:11 1

여자친구랑 제대로 [새창]

스스로 신뢰를 망가뜨렸으니 받아들이셔야죠.

2120 2023-08-01 16:12:58 8

쥴리 구속도로 의혹 해결 방법.jpg [새창]

보니까 검토를 안했던데요?
의원들이 물어보면 한다는 대답이 "용역업체에서 이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이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