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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2022-07-30 18:32:25 32
지방하천 수질관리 민간개방~ [새창]
2022/07/30 14:29:21
민주당은 왜 민영화 금지 법안 추친안하나요 이재명의원이 발의한다고 했는데 진척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963 2022-07-30 11:16:19 1
[새창]
통계에도 나와 있는 사실인걸요
962 2022-07-30 11:15:15 13
이분들 참 해맑으시고 행복해보이네요~~~ [새창]
2022/07/30 08:43:44
완장놀이가 재미진거죠
961 2022-07-29 22:52:40 12
감사원장이 "국정운영 지원기관"…여당도 "귀를 의심" [새창]
2022/07/29 22:30:36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정적들을 감사하고 처리하겠다는 거죠
960 2022-07-29 16:52:53 30
[속보] 초교 입학연령 만6세→만5세…윤 대통령 "신속 강구" [새창]
2022/07/29 16:50:51
노예들 성장 속도가 느리구나 한살이라도 빨리 교육시켜 써먹도록하라??
959 2022-07-28 15:50:39 0
권성동 "이재명 의혹 관련 죽음, 네번째..李, 정치하려면 해명해야" [새창]
2022/07/28 14:37:28
자기네가 수사빙자해서 괴롭혀놓고는
958 2022-07-28 11:32:24 6
논산훈련소 코로나 확진자 224명 귀가조치 [새창]
2022/07/28 11:19:38
자율이라함은 스스로 책임지는거죠. 자유를 사랑하는 그분께서는 책임도 함께 넘기신듯하네요
957 2022-07-28 10:50:10 14
2022년 8월이면 포화상태 [새창]
2022/07/28 10:39:44

이런분이니까요
956 2022-07-28 10:06:44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화스포]어제 사건은 이상했죠... [새창]
2022/07/28 08:59:47
권모술수권민우 변호사 요즘 우리나라에 많이 보이죠. 무한 경쟁만이 공정이라 여기는 사람들 많죠.

9화의 엄마들 제 부모세대도 비슷한 행동을 했고, 그 경험을 가지고 부모가 된 제 또레도 자식들에 그대로 하고있죠. 사회도 문제고 부모도 문제죠. 경쟁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사회와 구성원들이라 쉽게 바뀌진 않을듯 하네요. 권민우 같은 케릭은 우리 사회에 무수히 많고, 그 목소리는 더 커지는듯합니다.

우영우를 보면서 저 장애인은 나에게 피해를 안주고 변호사로서 사회에 기여하니까 좋은 장애인.
헌법에 명시된 이동의 자유를 얻기위해 시위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출근에 방해되니 나쁜 장애인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쓸모가 있으면 좋고, 방해가 되면 필요없다는 사상 히틀러랑 비슷한듯한데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제법 많은듯합니다.

드라마를 보며 재미도 재미지만 장애인 시위에 달린 댓글이나 일부 언론의 논평을 보면 비교가되어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어떻게 마무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사회에 던지는 화두는 결코 가볍지 않으리라 봅니다.
955 2022-07-28 09:26:41 6
제왕적 대통령 종식 선언 [새창]
2022/07/28 08:11:29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이 되고픈거죠
954 2022-07-27 19:15:54 5
펌) gos 단체 소송에 대한 삼성의 답변서 [새창]
2022/07/27 18:43:36
고사양을 쓰기위해서 고성능 폰을 샀는데, 고사양 작업을 하면 성능이 떨어진다면 그 폰의 존재이유가 사라지는건데..
953 2022-07-27 17:57:14 2
민주당이 영입할 젊은 새 인재들이 하나 둘씩 들어나네..... [새창]
2022/07/27 16:04:29
아니요. 저 경찰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거나 경찰의 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한 분들이라면 적극 찬성입니다만 아직은 모르겠네요.
저 경찰 대부분은 경찰국 설치로 인한 자신들의 이권이 약해질까 나서는 경우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경찰국 반대라는 같은 입장이지만, 다른 사안에서 어떤 스텐스일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이번 대우조선이나 용산사태때 목소리 내신 경찰분들이 있었나요?
이탄희 의원님처럼 자신의 기득권인 판사라는 지위를 버린분 있나요? 아님 임은정 검사님처럼 검찰안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가며 바꾸려 하시는분있나요? 황기철 제독님처럼 군복 벗어가며 국민을 구하고자 한분있나요?

그저 지금의 목적이 같다고 영웅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카츄 배만지듯이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952 2022-07-27 16:44:41 1
김성주 "文정부 비과학 방역 사례 뭔가"..한덕수 "알지 못한다" [새창]
2022/07/27 16:40:57
하씨 그냥 까기위한 아무말대잔치
951 2022-07-27 11:16:29 85
세계 2위 달성 [새창]
2022/07/27 10:19:02
인구백만명당 신규확진자 수로 바꾸면 세계1위네요.
나라 망했다고 기레기님들 기사 써야하는데 조용하네요
950 2022-07-27 07:36:18 1
[익명]우리 애기는 이틀 살았습니다 [새창]
2022/07/27 00:10: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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