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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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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7-01-13 11:53:30 2
20대 끝자락에 한 소개팅후기 [새창]
2017/01/13 06:48:55


139 2017-01-13 09:34:32 1
소개팅 개소똥망 후기를 보고 새벽에 쓰는 소개팅 멘붕 후기..그리고..끝 [새창]
2017/01/11 02:15:31
거기다 주선자랑 한데요.. 어머어머
138 2017-01-11 17:18:06 0
[새창]
워..대단하시다 우찌 참고계신데..
전 시골에 사는지라 부모님 댁이랑 차로 10분거리였습니다. (지금은 이사가셔서 한시간거리)
와이프에겐 시부모님이죠..
한달에 한번도 잘 안부르셨어요.
뭐 반찬 가져가라고 하면 제가 출퇴근길에 들러서 챙기고..
평균잡아도 한달에 한번 안됐던거 같네요..
한시간 거리로 이사가신 요즘은.. 3달에 한번 만나려나.
한달에 7번이면... 어휴 상상도 하기 싫네요.
137 2017-01-06 10:02:06 0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 [새창]
2017/01/04 21:58:57
우리집 골든리트리버는 질투의 화신입니다 ㅋㅋㅋ
저나 우리가족 주변에 다른 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맛아요 ㅋㅋ
주변을 맴돌면서 근처에 못오게하는 ㅋ
136 2016-12-23 11:41:53 0
[단독] 쌀 농사 짓는 땅에 건물·집 쉽게 올린다 [새창]
2016/12/20 02:49:23
참 올해는 쌀직불금을 받아도 수지타산이 안맞아 수확을 포기한 논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135 2016-12-23 11:39:36 2
[단독] 쌀 농사 짓는 땅에 건물·집 쉽게 올린다 [새창]
2016/12/20 02:49:23
쌀 생산을 줄이고 콩이나 대체 작물을 심자는것도 문제입니다.
쌀생산이 줄어든 땅에 다른 대체작물을 심으면 그 작물 가격이 폭락해버립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배추밭 갈아엎어버리는 모습.. 그걸 보게 되는거죠.
농지에 쌀이 아닌 다른 작물을 심으면 그 작물 역시 가격이 폭락하게 되니 농민 입장에선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그나마 직불금으로 소득보전을 받는 쌀 농사를 짓는게 이득이죠.
거기다 쌀은 거의 모든 과정이 기계화 되어 있어 타 작물에 비해 수월하기도 하구요.
복잡한 문제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농업정책에 큰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힘드리라 봅니다.
농업을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fta협상을 하면 버리는 카드로 농업을 사용하죠.
농업이 필요는 하지만 다른 산업을 위해 희생해야하는 종목이라고 보는 정치권의 시각이 변하지 않는이상 계속 망하리라 봅니다.
134 2016-12-14 09:11:37 0
(펌)대학에서 선배들에게 졸업반지 해줘야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3 20:21:58
http://pann.nate.com/talk/334753021
133 2016-12-14 09:09:11 2
(펌)대학에서 선배들에게 졸업반지 해줘야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3 20:21:58
저거 3학년이 반지 안받겠다고 하고 끝났어요
132 2016-12-13 10:12:32 0
한복좀 골라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6/12/11 21:45:46
저두 1번이염~~~
131 2016-12-07 09:03:57 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새창]
2016/12/07 00:09: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ㅠㅠ
130 2016-12-06 17:20:04 0
[새창]
출처에 혐짤 주의라도 해주시지 ㅠㅠ
129 2016-12-06 15:50:16 0
나를 위한 사치 [새창]
2016/11/27 17:06:08
잭콕도 드셔야쥬~~~
128 2016-12-06 14:56:37 0
[새창]
다리길이가!!! 너무 부러워요!!!!!
127 2016-12-03 19:41:48 2
대구시 통수 친 청와대.. [새창]
2016/12/03 10:04:48
박사모가 어떻게 그 찰나같은 10분의 시간을 안놓치고 플랭카드 준비해서 모였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모일수가 없는 상황인데말이죠.
누군가는 삶의 터전이었던 화재현장에 가면서 자신의 환영인파를 모았다는건...
공감능력이 없는 사이코페스나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126 2016-12-03 19:38:11 0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1 11:56:56
22? 23? 그즈음 아이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절대 건드리면안된다는 중2가 되었네요 ㅎ
어느정도 준비해서 아이를 가지는건 겪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찍 낳는거 힘든점 많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아둥버둥하고 모아둔돈 없어 눈물도 흘려보고...
지금에 이르니 편하네요~ 좀 있으면 육아전선이 끝난다 생각하니 좋습니다!! ㅋㅋㅋ
축하드려요~ 힘든일도 있겠지만 좋은점도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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