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 ‘창조경제’ 예산 21조5000억원…4대강 예산 육박.jpg [새창]

창조경제가 뭔가요!!

109 2016-10-12 17:50: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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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길 포기했나봐요

108 2016-10-11 14:04:21 14

스압)각국 청년들의 침실 풍경.jpg [새창]

17세 19세 주부..... 어휴..ㅠㅠ

107 2016-10-11 13:38: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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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결혼하면 여자는 경제력이 없다는걸 전재하고 쓰신거 같은데요.
23살의 나이에 결혼해서 좀있음 39이네요.
우째 좀 불편하네요. 결혼하면 경제는 남편이 책임져야하고
여자는 경제력을 상실하고..
당연하다는 듯한 이야기 전개가..
왜죠? 그냥 둘다 일하면 되자나요.
어릴때 아이 낳아서? 어릴 때 낳았기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나이도 더 어립니다.
30대에 결혼해서 경단 됐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40을 바라보는것보다
20대에 경단 됐다가 다시 시작하면 30대입니다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단순히 어리니까 손해다라고 보는건 아닌듯합니다.

106 2016-09-30 17:46:59 4

어느 병장이 만창을 가게된 사연.jpg [새창]

어랏... 저도... 공군출신이라 아무 이상을 못느끼고 보고있었네요 ㅋㅋ

105 2016-09-30 17:4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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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장은 국내거주 5년 요건이 안맞아서... 출마자격이 없는거 아닌가요?
국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고 하면 위장전입인데...

104 2016-09-30 15:39:34 5

영화촬영을 실제상황으로 착각한 군인.gif | [새창]

뉴스 앵커들인줄 알았을수도 있죠 ㅎㅎ

103 2016-09-30 15:37:59 0

불에 데인 듯, 깜짝 놀라 해산하겠다고?? [새창]

보는게 다른거죠...
시골이라... 아침출근길에 유일하게 선명하게 잡히는 라디오가 m*c입니다.
몇달째 듣고 있는 내용이 북핵 slbm 사드 핵무기개발 미군의핵무기배치 이런내용들만 출근시간 내내 틀어줍니다.

농민이 경찰때문에 죽었다더라.
국감을 깽판친다더라.
재단만들어서 해쳐먹는다더라.
이런말은 하나도안하죠.

저런 내용이 나와도.. 아무 문제없는건데 야당이 트집잡아서 쌈건다라고만 말하죠.
보고 듣는게 다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몇달씩 사드니 북핵이니 slbm이니 하면 세뇌가 안될레야 안될수가 없습니다.

ps.라디오 듣는거 포그했습니다 그냥 끄고 다니게 되네요;

102 2016-09-30 14:02:44 0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비교 현수막 [새창]

깨알같은 "안보"!!!
민생만 써놨으면 북핵이 어쩌고 하면서 안보에는 관심도 없다고 종북몰이 했을텐데..
사전에 차단해버리셨네요 ㅎㅎ

101 2016-09-30 13:13:03 0

정관수술 후기 입니다 [새창]

10년여 지났네요..
첨에 한 주는 움켜지는듯한 느낌이 좀 거슬렸어요.
그후 2~3년은 비오거나 몸이 안좋으면 그런 느낌이 좀들더니..
이젠 아무렇지 않네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100 2016-09-29 17:59:34 11

한글이 몽골문자의 표절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반박함 [새창]

환단고기를 좋아하는분들은 가림토문자를 이야기합니다.
가림토문자가 몽골이나 중국역사 이전 문자라 말하기때문에 굳이 몽골이나 일본의 문자를 카피할 이유가 없죠.
환빠분들은 국뽕이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역사를 팔아먹는 짓은 안하죠.
저 기사가 극보수 언론에 실린것이나..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하는 짓을 보면 환빠랑은 완전 반대죠 ㅋ

99 2016-09-29 08:59:10 3

[새창]

1 욕심아닙니다. ㅠㅜ

98 2016-09-28 09:33:00 7

어느 맘카페 월 수입.jpg [새창]

한 보험사에서 어린이 보험을 맘카페에 홍보해서 팔았죠.
심지어 최적의 플랜이라며 가입설계예시까지 돌아다니고...
어린이보험중에선 단연 1등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최고였죠..
그런 이유에서인지.. 다른 유사 보험에 비해 보험료 역시 최고였습죠;;

97 2016-09-27 17:40:48 0

BGM)서양의 흔한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찍은 사진.jpg [새창]

아이의 눈높이는 확실히 다르군요 ㅎㅎㅎ

96 2016-09-27 17:29:16 6

회사 동생과 내기 [새창]

말씀하신데로 컴퓨터의 결과를 무조건 따르려면 입력되는 기상자료가 완벽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 기상전문을 받아보면 잘못된 수치가 종종보입니다.
주로 해상전문이랑 몽골이나 중국쪽 고비사막이라던가 고산지대에서 오는 기상전문값들이 안맞죠.
그게 맞는것인지 틀린것인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주변 모든기압이 1024mb인데 가운데 하나가 1100mb라던가..터무니 없는 값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오차가 가끔이 아니라... 자주 생깁니다. 거기다 해상이나 고산지대의 관측값은 그위치가 띄엄띄엄이라는 문제도 있구요.

또한 수치예보 모델의 경우 격자로 지점을 분리해서 분석합니다. 예를들어 격자가 10km이면 10km이내의 지역은 전부 같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하지만 10km이내에 어디는 산일수 있고 어디는 강일수도 있고 어디는 평지일수도있습니다.
산을 끼고 산 서쪽과 산 동쪽은 날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 수치예보모델을 그대로 뺏겨서 일기예보를 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더 좋은 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예보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도 아주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컴퓨터를 안믿어서 잘못됐다고 비난할수 없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