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극불호입니다!!

3302 2024-10-16 16:51:44 0

세기의 미녀들 미모 변천사 [새창]

헵번님은 외모 행보 모든게 최고이신 분...

3301 2024-10-16 13:05:28 0

[새창]

지난번에 보기론 따로 징수는 하지만 여전히 한전에서 대행한다고 들은듯합니다.

3300 2024-10-16 11:57:02 0

트렌치코트를 오늘이 아니면 못 입을 것 같아서 [새창]

어릴적 살던동네 여고에 나타났던 바바리맨이 코트에 쪼리였었죠. 흠흠

3299 2024-10-15 14:39:03 7

개 황당 [새창]

저 해명도 문제인건 정치인의 처남이 국내 거대정당 당직자랑 트러블이 생긴것 자체도 문제라는걸 인지조차 못한다는거죠.

3298 2024-10-15 13:59:33 0

지금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일까... [새창]

전쟁은 절대 안일어난다고 할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미국이 영원히 우리의 우방이고 우리를 위해 피흘릴거라 장담할수 있나요?
100%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쟁이 안 일어나게 대비를 하는게 중요한거죠.
너무 안일한 상황판단같네요.
계엄관련해서도 정치쇼가 될뿐이라했죠?
전두환은 전쟁중이라 쿠데타를 일으켰나요?
박정희의 계엄은요? 전쟁중이었나요?
자기네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정치쇼 아니었나요?
계엄 발동하고 장병들 통신 막고 북한이 남침했다.
전방에 교전중인데 서울에서 북괴 소요가 일어났다.
진압하자 라고 총 들이밀면 어찌될까요?
똑똑하니까 명령거부할거라구요?
진짜 그리 생각하나요?

3297 2024-10-15 09:47:35 1

샤인머스켓보다 비싼 방울토마토 [새창]

샤인이... 몇년간 비싸게 팔거라고 익지도 않은걸 조기출하한탓에 인기가 많이 줄었죠.그덕에 가격도 많이 내렸구요.
초기에 나오는 것보다 뒤에 나오는게 당도도 더 높고 맛나죠.

3296 2024-10-14 15:57:22 7

가열차게 파괴하고 있는 굥 [새창]

전기차 화재의 근본대책 예산은 깍고 내놓은게 주차제한이랑 충전율제한 ㅋㅋㅋㅋㅋ 원시국가도 아니고

3295 2024-10-14 13:47:29 1

북 자극은 계엄을 위한 빌드업일까? [새창]

이번 한강님 노벨상에 대해서도 518을 북괴를 물리친 군사작전을 비하한다고 욕하는 넘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쿠데타와 계엄을 몇차례나 겪은 나라죠.
또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건 너무 낙관적인겁니다.
최악을 대비해야죠

3294 2024-10-14 12:40:06 3

북 자극은 계엄을 위한 빌드업일까? [새창]

④ 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국회에 통고 해야한다라고 되어있지만
통고하지 않았을때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즉 최민희 의원 방통위원 임명때처럼 버티면서
국회의원을 국보법 현행범으로 체포해버린 뒤에 국회에서 계엄 동의해버리면 끝나는거죠.
현 정권이 그간 한 행동을 보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민주당은 반국가세력이라고 계속적으로 언플하는거구요.

설령 처음에 국회에서 계엄을 해제하라고 해도 다음 절차가 국믜회의 심의입니다.

제11조(계엄의 해제)
① 대통령은 제2조제2항 또는 제3항에 따른 계엄 상황이 평상상태로 회복되거나 국회가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계엄을 해제하고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② 대통령이 제1항에 따라 계엄을 해제하려는 경우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여기서도 시간끌기가 가능합니다. 2항에 국무회의를 통해 버틸수가 있는거죠.

계엄이란 매우 극단적인 사안인데
계엄법은 구멍이 많습니다.

3293 2024-10-14 09:57:52 16

"김건희 여사 앞세웠지만 '성적표 처참'.2000만 관광객 사실상 실패 [새창]

625이후 최고의 전쟁위기라고 미국서 발표했는데 관광객이 올리가 있나요.
거기다 부산엑스포 유치전에서 튼 노래가 강남스타일인데 그걸보고 누가 한국을 찾고싶을까요?
홍보도 실패에 외교 실패로 안전보장도 안되는 상황에서 누가 오겠나요.

3292 2024-10-14 09:44:09 22

북 국경지역 포병부대 집결 [새창]

접경지역이 아니라 국경이라고 썼네요. 완전한 적성국으로 본다는건데. 북한을 점거한 괴뢰정부로 보는 헌법에 위배된거아닌가요

3291 2024-10-12 10:32:37 3

윤 대통령 '한강 노벨상 축전', 챗GPT로 썼다? AI 검사기 돌려보니 [새창]

굥이 직접 썼다면 "자유"가 들어갔을거예요.
"자유"가 안 들어 갔다는건 ai 돌린겁니다.
"역사적 트라우마" 요부분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같은 표현이 들어갔을겁니다.

3290 2024-10-11 10:00:10 7

"김건희 여사, '기생집' 만드냐"..野, 국악 간담회서 가야금 연주했다 [새창]

와 저사진.. 진짜 누가찍은건지...

3289 2024-10-11 09:59:06 8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에게 부들대는 일베 [새창]

수상이유랑 한강작가님이 집필한 내용들때문이죠.
518 43사건 관련 민주화과정에서 희생된 시민들, 반란진압중 무분별한 시민살해에 대해 쓰셨거든요. 그리고 그 내용들이 수상이유라서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요게 선정사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