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2
방문횟수 : 1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6 2018-07-24 11:37:53 2
청와대 청원 10만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어서오세요(이읍읍 은수미) [새창]
2018/07/24 10:10:35
동의 완료!
845 2018-07-24 11:36:32 2
[새창]
이거 진실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844 2018-07-24 11:28:31 4
이재명 '그것이 알고 싶다'측에 반론권 청구 등 다각 대응 모색 [새창]
2018/07/24 11:02:24
진짜 빨리 내쳐야 하는데.. 민주당 자체에서 진상조사위 꾸리고 빨리 손절해야는데..
842 2018-07-24 11:25:55 8/18
시게 정신 차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8/07/24 11:15:33
님.. 제가 찢빠라고 하셨죠?
님 정체가 뭐세요?
왜 없는 사실을 있는 것 처럼 호도하죠?
저 이재명 옹호한 적 없고 글 다운 받은 적도 지운 적도 없습니다.
왜 거짓을 말하시죠?
진심 현실에 불만이 많은 악성댓글러인가요?
진심 누구신가요?
841 2018-07-24 11:20:38 0
이재명 찍찍이들 뜬금없이 공격대상 확대하는 수작 좀 그만하지? [새창]
2018/07/24 07:09:53
이재명이 아니라고 남경필을 찍자는 말에 아니라고 하신 것 때문에 손가혁으로 몰리시는 분..
이재명이 아니라 자한당보다는 차라리 바미당이 낫겠다고 하신 것 때문에 손가혁으로 몰리시는 분..
저같았어도 남경필 찍느니
정치적 소신으로 사표 냅니다.
굴하지 않고 목소리 내시는 것 어려우실 텐데..
힘내세요.
840 2018-07-24 11:08:18 5/5
오유 내부의 수구보수작전세력이 드디어 확인됐습니다. [새창]
2018/07/24 08:20:20
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이재명을 비판하고 정상적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찢빠라고 몰이하길래 지난 글을 찾아봤더니
이재명 대신 남경필 찍자는 소리에 뭔소리냐
이재명도 아니지만 남경필도 아니다.라고 한 분들이
찢빠라고 몰리더군요.. 이상했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저는 차단 먹여 놓고
제가 찢빠라며.... 이재명을 옹호하는 기사들을 다운받다가 어느순간 삭제 했다는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내며
지극히 정상적이며 상식적인 말들을 내뱉던 저를 찢빠로 규정하는 사람마저 나타나더군요.
유세하라는 닉이었습니다.

전 이재명 옹호한 적도 없고 당연히 그를 옹호하는 글 지운 적도 없습니다.
유세하라는 닉네임.. 증거도 없고 저를 몰아가는데 이게 온라인이라 다행이지 아니면 정말 억울해서 미칠 노릇이었지요.

누군가 제게 분탕러라고 하는데 썩은 물은 여기인 것 같네요. 썩은 물 분탕치면 저만 더러워지니 그냥 나오려 합니다. 시게를 장악한 그들이 원하는 것이죠.
그들은 몰아가도 저는 안되며
그들은 욕해도 저는 안되며
그들은 반말해도 저는 안되며
그들은 조롱해도 저는 안되며
그들은 인신공격해도 저는 안되는
이중논리에 정말 놀랐구요.

문프의 수척한 모습이 몹시도 안타깝지만...
여기 와서 소모적인 언쟁에 휩쓸리기에는..
역시나 현실의 아이들이 더 중요하네요. ㅎㅎ
님이 끝까지 남아 자정작용 위해 애쓰신다면 저도 거들겠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으실 거에요. 잔다르크처럼..
그래도 고맙고 힘내세요. 이 덧없고 덧없는 온라인 상의 설전이지만 응원합니다.

이재명 몰락은 시간 문제라고 누누히 이야기하는데..
민주당이 쳐내지 않으면 도매급으로 같이 넘어가게 될 것 같은데..
그를 위해 목소리 내시는 모든 문정부 지지자분들께 감사하고 정의롭고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시는 순수한 문지지자들의 작지만 강한 힘으로 문프를 잃고 집권 여당의 자리를 잃게 되지 않기만을 부디 바랍니다.
더러운 흙탕물에 연꽃이 피듯, 꿋꿋이 소신껏 바른 목소리 내시는 분들이 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839 2018-07-24 10:20:09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원글에 다신 님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제가 원한 건 필리핀인들을 저주해달라는 게 아니라 구명에 동참해달라는 거 였는데요.
글을 제대로 못읽으신 분은 누군지 궁금하군요..
교회를 비판하시던 분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오해의 소지는 다분하고요.
그리고 저도 사탄이 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사탄이 되었던 것 처럼요.
선한 의도에서 이야기를 했어도 말이죠.
아실만한 분이신거 같은데.. 아시려나요?
838 2018-07-24 10:16:13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다시 돌아왔는데 곧 떠날 겁니다.
그나저나 님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육휴 내고 집에 있는 사람처럼 밤낮 안가리고..
그것도 단답형으로.. 짤로만 거의 소통이 아닌 상대의 의견 차단을 주로 하시고..
837 2018-07-24 10:14:29 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미안합니다.
836 2018-07-24 10:13:53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프로분탕러겠군요.
님 삶이 바쁘시겠지만 정말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무례한 것, 제가 한 비아냥보다 훨씬 심한 몰이가 이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저야 이곳 안들어오면 그만이에요. :)
하지만 어제 뉴스에서 본 문프 얼굴에 상심과 고단함이 너무 뭍어나와 또 이곳을 찾았네요..
문파의 길이라는 만화를 보고 참 많이 공감했는데..
저를 근거없이 찢빠로 몰아가는 분들은 참 모르시더군요..
이재명의 실체가 다 드러나는 건 시간 문제인데 과도하게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님의 우려도 충분히 알지만 상식 수준에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시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애 재워놓고 총대 멥니다. 분탕질해서 제가 얻는 건 상처밖에 없지만 조금이라도 물 튀겨서 오물이 튀어나가고 수질이 깨끗해진다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게 수질이 깨끗하다면 제가 분탕러가 맞지만 글쎄요. 오히려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이라는 생각입니다.
삼성 알바, 일베, 찢빠몰이단 그 누구도 정성스레 자기 의견을 피력하지 않습니다.
단답형으로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결국 시게를떠나게 하는 데 주력하죠. 부디 느끼시길 바랍니다.
835 2018-07-24 10:06:23 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다 그렇죠. 웃프게도.
834 2018-07-24 10:05:09 0
[새창]
누가 저주해달라고 했습니까? 서명 동참해달라고 했지.. ㅎㅅㅈ트레이너님 개독은 극혐하시고 부랑자 없는 교회는 까시듯 본인은 그 까임에 합당한 흠없는 인생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튼 감사하게도 서명은 20만을 넘겼습니다.
제 노력이 아닌 간절한 그분을 향한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이겠지요.
저같은 벌레같은 사람도 선한 일에 사용하시는데..
님은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시니 훨씬 더 멋진 삶을사시기를 바랍니다.
833 2018-07-12 13:23:51 5/56
본삭금 유리늑대님 저격하겠습니다. 다들 고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7/12 13:17:51
한번이라도 저 원글을 정독해주시길 바라고
여기 침묵하시고 동조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의견이
정의와 진리라면 당연히 사과드리고
게시물 삭제는 물론
오유를 탈퇴하겠습니다.
832 2018-07-12 13:09:44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정독하시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