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860 2018-07-24 15:09:33 1

(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859 2018-07-24 15:08:24 1

(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858 2018-07-24 15:08:12 1/4

(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857 2018-07-24 15:07:59 1/6

(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856 2018-07-24 15:03:32 3/11

(저격) 유세하님 저격합니다. [새창]

네 이번 저격글에 원활한 답변을 받으면 님이 우려하시는 바 충분히 공감가구요.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해드릴게요.
꼭 약속할게요.

855 2018-07-24 14:59:22 1/7

본삭금 유리늑대님 한 번 더 저격합니다!!! [새창]

뱉은 말을 지켜야 하니 오늘 중으로 삭제하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

854 2018-07-24 14:46:27 0

시게 정신 차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갑오징어먹물님 비아냥 대단하시네요.
님은 제가 무고한 사람들을 고소할까 걱정하시며
저를 조롱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시듯
저도 이게 제 정의입니다.
님이 걱정하실 일 일어날 일 없구요.

신들의 황혼님은 반말 한번도 하신 적 없으신가보죠?
진심?
반말에는 집요하신데 몰이에는 조용하시네요.

853 2018-07-24 13:21:54 0

시게 정신 차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아뇨. 그게 중요해요.
애초에 모든 시발점이 바로 이것이니까요.
저격하시고 또 차단되는 걸 바라시는 건가요?
저같이 바른 말 하는 사람 입 막음 하시게요?

852 2018-07-24 13:03:36 0

이재명 '그것이 알고 싶다'측에 반론권 청구 등 다각 대응 모색 [새창]

자애와 관용님.
당연하죠.

851 2018-07-24 12:57:15 2

오늘 트랜드는 알바몰이??? ㅋㅋ [새창]

자애와 관용님, 마리화나이글님.
알바여부는 최소한 글에 대한 진정성으로 봅니다.
무조건 짧은 말이나 그림등으로 타인과 소통이 불가하도록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지요.

850 2018-07-24 12:40:10 5

[새창]

진심 동감입니다.

849 2018-07-24 12:34:57 5

[새창]

맞아요.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내면서요. :(

848 2018-07-24 12:28:44 1/4

시게 정신 차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갑오징어먹물님..
전 님 같은 분 고소하지 않아요.
이분이 절 없는 사실로 절 찢빠라고 몰아간 건
님눈에는 안보이시죠?
이 분이 뭐라 해명하는 지 한번 볼까요?
님 논리대로 온라인 상에서 실명 까고 무슨 짓인지는 모르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죠. :)

847 2018-07-24 11:40:25 1

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맞아 사망한 아이 기억하십니까 [새창]

동의했습니다.
먹먹하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