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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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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8-11-10 19:14:21 0
No pets 식당은 있는데 왜 아파트는 없나요? [새창]
2018/11/10 12:35:44
부모한텐 효도 안하고 주변엔 민폐끼치면서 개만 물고 빠는 정서결핍자가 많이 있죠.
초기의 어린 개들한테 받는 무한의 애정은 좋게 받다가도 지가 책임져야하는 번거롭고 귀찮은 상황에선 버리거나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 잔인한 인간들도 애견인이라고 나대는 걸 보면 으휴.
사람에게 사랑 못받고 짐승에게 사랑받는 인생이 문제죠. 사람에게 사랑받고 짐승도 거두어 돌보는 인생은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요.
어쨌든 전 개보다 사람이 우선시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개만도 못한 사람이 없어지고..
890 2018-11-05 10:50:39 0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jpg [새창]
2018/11/04 20:10:43
협상 잘하는데요..
저래야 저것보다 줄어들거나 아님 저것 정도의 수준으로 확증되겠죠. 국민적 공분을 사서 청와대 청원에 등장 안해야 할텐데..
889 2018-11-05 10:49:00 0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질문과 박주민의원의 대답. [새창]
2018/11/04 20:36:42
애초에 완전한 남여 평등이 가능하고 완전한 빈부 평등이 가능하고 완전한 노소평등이 가능한가요..
여자가 군대가면 평등이 다 해소되는 것 처럼 말하는 재밌는 논리가 있네요.
888 2018-11-05 10:41:28 0
의심스럽다 [새창]
2018/10/25 08:58:20
의혹이 있으면 사실이던 아니던 적극적으로 해명하던가 아님 특검 받는 게 맞죠.
무조건 아니라고 거부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님이야말로 민주당 인사라면 덮어놓고 빠시는 게 맞는 듯하네요.

참 안부럽네요.
887 2018-10-25 16:07:10 0
의심스럽다 [새창]
2018/10/25 08:58:20
당연히 의심하지요.
박원순도 그 당시 상당히 찝찝했는데..
님은 민주당 인사면 덮어놓고 빠시나봐요.
참 안부러워요.
886 2018-10-18 16:45:15 0
비판적 지지나 맹목적 지지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8/10/18 13:42:07
지극히 공감가는 좋은 글이네요
885 2018-10-18 16:43:02 1
☆ 난민문제, 팩트체크를 해보아요 ☆ 2 [새창]
2018/10/18 15:46:08
이슬람의 근본 교리가 아무래도 맘에 걸립니다.
최근 워마드가 코란을 훼손해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금 무슬림들이 온건하니 일베나 워마드 같은 수준 낮은 자국민이 그들의 예배를 방해하고 술과 돼지고기를 무례히 권하며 코란, 모하메드, 알라를 모욕하면 과연 무슬림들이 그걸 참아낼 수 있을까요?
이성적으로야 그러면 안된다이지만 현실엔 그런 인간들이 있잖아요.
무슬림들이 종교적 신념을 따를때 인권 차원에서 어디까지 존중해주어야 할까요.
공공장소에서의 할랄푸드 요청, 돼지고기 제외..히잡 착용 등..
884 2018-10-18 16:24:28 0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8/10/18 12:51:48
그 의식 수준을 도대체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국민 스스로에게 기대하기엔 난민보다 못한 삶을 사는 자국민들도 많다 토로하는데요.
883 2018-10-18 16:22:35 0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8/10/18 12:51:48
고민이 큽니다. 저 하나야 착한 척하고 도울 수 있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시켜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882 2018-10-18 16:19:36 0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8/10/18 12:51:48
동감입니다. 서로를 이해할 교두보라도 설치해야하는데 참 부족한 것 같아요.
881 2018-10-18 16:17:48 0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8/10/18 12:51:48
생각이 정리되시면 좋은 의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880 2018-10-18 16:16:46 1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8/10/18 12:51:48
그 상생의 방법이 절실한데 구체적인 방안과 토론은 없는게 답답하네요.
879 2018-10-18 13:00:31 2
서울 택시근로자입니다. 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8/10/18 12:36:44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입장에서 님도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는 수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지요.
저는 급할 때 잡히는 택시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더라구요. 카카오택시 너무 잘 애용하고 있구요.
가끔 차에서 담배 피우고 더러운 택시 타면 기분이 좀 안좋지만 안그런 기사님을 만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선량한 택시기사님들과 그 삶의 터전이 잘 유지되길 바라고 또 택시업체에서도 서비스 개선을 잘 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운수 산업이 되길 바랍니다.
878 2018-10-17 18:52:45 1
"병원비 나가니까 유서 쓰고 죽어라" 비정한 엄마.swf [새창]
2018/10/17 17:27:54
참담하군요..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아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음으로 보아 깨어진 가정이 아닌지 생각드네요.
가끔 기도할 때마다 학대당하는 아이들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참 맘이 무겁네요.
학대 당하는 아이들의 상처가 치유되고 부디 좋은 어른들과 친구들을 만나 좋은 인생을 살았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877 2018-10-16 19:14:35 3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는 ‘좌파의 노이즈마케팅’” 학부모에 편지 [새창]
2018/10/16 19:06:05
좌파란 단어 완전 거슬리네요.
좌파 우파 떠나서 전국민이 기분나쁠 사안인데..
그냥 죄송하다 몰랐다 하는게 깔끔한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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