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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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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2018-07-11 22:04:24 0/19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저도 이시간 이후로는 자중하겠습니다.
당사자에게 느껴보라고 한 말들이었는데
전후 사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다수의 불쾌감을 유발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785 2018-07-11 22:02:37 1/7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당연한 말씀 :)
784 2018-07-11 21:54:30 2
인기는 없어도 내가 많이 아끼는 국회의원은? [새창]
2018/07/11 21:48:02
저는 안철수와 홍준표요.. 농담이구요.
유시민을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정치인이 아니시네요. ㅎㅎ
783 2018-07-11 21:51:22 4/13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전후 사정을 파악하기에 충분한 설명을 해달라
너무 지나친 비난은 자제하자

제가 외친 건 이 두가지 인데요.
당연히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거르세요 :)
782 2018-07-11 21:49:49 3/17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결국 거르는 것 외에는 명분이 없으시겠죠.
편하실 대로 :)
781 2018-07-11 21:44:06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감사합니다.
본삭금 걸었습니다. :)
780 2018-07-11 21:42:30 6/8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네 저때문에 괜히 시게가 위축되지 않기를요.
서로 다르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내시는 모든 분들의 목소리를 응원합니다.
감사드려요.
779 2018-07-11 21:35:39 4/22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님은 저 위에 해당되는 분이 아니십니다.
님덕분에 저도 물타기 등 지난글 보기 등에 대한
시각이 트였구요.
단지, 잔인하다 또는 너무 배려없다라는 사안에 대해서만 고려하려구요.
님께는 참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있네요. :)
778 2018-07-11 21:32:35 0
제주도 예멘 난민 관련 법무부 입장입니다. [새창]
2018/07/11 20:07:41
정보 감사합니다. :)
777 2018-07-11 21:16:36 0
문파, 문꿀오소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 [새창]
2018/07/11 16:24:07
코볼님은..
계속 니네가 찢빠세탁이니 이러면서 하도 집요하게 공격하는데
솔직히 그분 지난글을 봐도 이재명 까는 글이 많아서 하도 답답해서 손가혁이냐고 물어본거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내가 니들처럼 그렇게 사람 몰아가려고 그런줄 아나본데 오산이고..

두번째 유치원 발언은 하도 유치하게 다짜고짜 글 작성자를 메갈로 몰아가길래 비꼰 것 뿐..
그나마도 내가 그 밑에 댓글에다 뭐라고 달았는지 보고와라..
나는 잘못하면 인정하고 시인을 하는데
니네는 끝까지 니들이 잘했대지..
한번 해봐 그러니까.. :)
진심 너네같은 편협한 시각을 가진 애들이 문파랍시고 나대는 거 보면 참 문프가 불쌍해진다..
776 2018-07-11 18:16:28 0
문파, 문꿀오소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 [새창]
2018/07/11 16:24:07
저 치킨 좋아하는데 소신껏 그 비겁한 짓 제발 계속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75 2018-07-11 18:15:37 0
문파, 문꿀오소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 [새창]
2018/07/11 16:24:07
극문님. 전 전라도 사는 박유리라는 여자구요.
한번만 더 저를 오렌지라고 몰아가시면 모욕죄로 신고하겠습니다.
774 2018-07-11 18:03:41 0
거지갑 근황.jpg [새창]
2018/07/11 17:19:00
거지갑 이마가.. 아니 신수가 훤해지셨넹~ ^^
773 2018-07-11 17:47:07 0
문파, 문꿀오소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 [새창]
2018/07/11 16:24:07
댓글마다는 ㅇㅏ니네요. 일부댓글로 정정합니다.
덕분에 나도 같이 미쳐가는거 같네요.
772 2018-07-11 17:39:39 0
문파, 문꿀오소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귀 [새창]
2018/07/11 16:24:07
에휴.. 제대로된 문파를 비난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지친다 지쳐..
왜그렇게 스스로를 똥파리로
문프를 똥으로 깔아내리지 못해 안달이세요..
의견이 조금만 다르면
무턱대고 찢빠라고 몰아가고
메갈이라고 몰아가고
딸딸이빠로 몰아가면서..
그런 도에 지나친 행동을
좀벌레등으로 빗대니 이리 댓글마다 찾아다니며
테러하는 꼴이라니요..
지치네요 지쳐.. ㅎㅎㅎㅎ
정신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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