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글쎄요..
좋아요도 함부로 누르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의견교류의 장인 커뮤니티에서
저마다의 의견 표현을 박제해놓고
조롱하는 모양새라니요..
진지해지지 않으려고는 하지만..
진심 찢빠몰이는 정당하며
저만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민주당 지지자의 대다수의 의견이라면
심각하게 근본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네요.
님들과 같은 부류로는 절대 얽히고 싶지 않습니다.

815 2018-07-12 00:13:54 0/4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짤은 귀엽지만..
시야를 넓게 가져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심.
:)

814 2018-07-12 00:12:40 1/4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아뇨.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
바른 시각, 바른 목소리를 내며,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한 어른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문지지자라면 더욱요.

813 2018-07-12 00:10:10 1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참 신기하네요.
그 말씀을 하신분들이 극문 똥파리라는 단어를 썼나요?
그럼 단순히 저 의견을 내셨다는 이유로 찢빠가 되어야 하나요?

812 2018-07-12 00:08:20 0/6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아뇨. 근거 없는 과도한 찢몰이, 메갈몰이, 딸딸이빠 몰이에 대한 불쾌감이요.

811 2018-07-12 00:06:04 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전 하나도 즐겁지 않은데.. 애써 웃고 있네요. :)

810 2018-07-12 00:03:09 3/7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몰아가지 마세요. 이런 행위 정말 유치합니다.

809 2018-07-11 23:46:45 1/1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한심해도 어쩌겠어요. 이게 알량한 제 정의인걸..

808 2018-07-11 23:43:18 1/4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오징어님은 어떤 삶일지 알 수 없으나..
사랑받고 존중받는 삶이시길 바랍니다..

807 2018-07-11 23:42:24 1/10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역시나 뇌피셜, 몰아가기.. 무고죄도 언급할까요?
:)

806 2018-07-11 23:40:55 0/6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유유상종이라 하셔도 제가 찢빠가 될 수는 없지요.
님의 논리가 부족하네요.

805 2018-07-11 23:36:53 0/8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아 손이 벌벌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죽겠네요..
ㅎㅎ 이러길 바라시나요? 비슷하긴 하지만요. :)

804 2018-07-11 23:35:35 0/6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그럼 그 당사자가 댓글 달때까지 당분간 이 게시물은 유지하겠습니다.

803 2018-07-11 23:34:00 1/6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감사합니다.
이 글은 아랫분이 말씀해주신대로 개인정보를 이유로 삭제 요청을 드릴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시선과 의견을 내는 것이 당연한 그런 오유를 경험하고 싶네요. :)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802 2018-07-11 23:31:37 2/13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역시나 저는 이런식의 조롱이 달갑지 않은 거죠.
서로 의견 교류 자체를 할 수 없게 차단시키는 것
또한..

신고는 자유니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