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당대표 출마하면 한 표 주겠습니다. [새창]

우리는 잘못된 시나리오로 영화가 폭망하는 과정을 보고 있습니다.

2999 2018-06-21 02:32:14 5

[새창]

그래서 고위관료들만 죽어 나갔죠.(죽을 정도로 부려먹었다는 게 아니라 심심하면 의심만으로 죽여버렸다는)
대신에 자기가 밑바닥 출신이다보니 하급관료들한테는 잘해줬다는군요.
저때는 관료들이 승진하면 지옥문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을 들었을 것 같아요.

2998 2018-06-20 23:18:05 0

문성근님을 비판하는건 좀 성급한것 같습니다. [새창]

??? 유부남 사칭 ??? 총각사칭도 아니고
그리고 고발 사유에 해당되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강간한 것도 아니고 성추행한 것도 아니고 사실이라면 그냥 협의하에 관계를 맺은 건데...
차라리 혜경궁김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2997 2018-06-20 21:34:05 0

[공식]'아이돌룸' 트와이스 완전체 출격..정형돈·데프콘 재회 [새창]

프로그램이 아니라 MC를 보고 출연을 결정하다니...

2996 2018-06-20 21:31:53 0

TWICE 급식단 다현, 채영, 쯔위 공식2기 모집 공트 사진 [새창]

이렇게 보니 채영이가 쯔위랑 키가 비슷하네요.

2995 2018-06-20 21:30:05 0

제니 디게 이뿐데 왜 몰라줘여? [새창]

블랙핑크 중에 나중에 생각나는 멤버는 이 친구밖에 없는 것 같음. 묵은지처럼 잔상이 오래 남음.

2994 2018-06-20 20:47:35 1

당분간 조용히 지낼려고요 [새창]

작심3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2993 2018-06-20 20:15:24 1

분탕은 그만 토론은 적당히 부탁합니다 [새창]

그건 좀 천천히... 지금같은 상황에서 베오베 제도 부활했다면 다시 한번 오유 뒤집어졌을 거예요.

2992 2018-06-20 18:28:12 7

문성근님을 비판하는건 좀 성급한것 같습니다. [새창]

소수의 감이 좋은 사람이나 지근거리에 있어서 실체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 제외하고 대부분이 다 그럴 걸요.
결국에는 실체가 드러났지만 작성자가 언급한 것처럼 실체를 알기 전에 있었던 일을 2018년 기준으로 비난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시게도 검색해 보면 2017년 이전에 이재명이 SNS에 올린 글이 추천수 몇백씩 받고 베오베까지 간 경우가 부지기수일 겁니다.
저런 식으로 비난받는다면 그때 추천 누르고 칭송(?)하는 댓글 달았던 사람들은 손꾸락이라는 얘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2990 2018-06-20 15:38:06 4

김부겸은 이 사진 하나로 아웃 [새창]

왼쪽 끝에 이광재 아닌가요?

2989 2018-06-20 11:17:35 0

오유에 저와 같으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새창]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아마도 그런 우려때문에 시간을 내서 링크를 해 주셨겠죠.
어쨌든 감사하고 이런 부분에서 게으름을 멀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기사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어보니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과거에 읽었던 기사군요. 김부선의 대마초 얘기와 촛불시위 그리고 김어준의 인터뷰라는 부분에서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그런데 이 기사에 “변호사 출신의 피부 깨끗한” 한 정치인이 언급되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987 2018-06-20 10:25:16 2

오유에 저와 같으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새창]

이봐요. 그건 팟티라는 게 있다는 걸 모르고 다스뵈이다가 유튜브에서만 공개되는 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올렸던 것이에요.
그 후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하는 글까지 올렸습니다.
실수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으면 되었지 그럼 그 이상 뭘 더 하라는 건가요?

2986 2018-06-20 10:03:17 0

오유에 저와 같으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새창]

김어준이 과거에 냈던 기사가 어떤 기사인지 볼 수 있을까요?
김어준이 문재인 대통령을 정치판으로 이끌었다는 것처럼 실체는 없는 그런 기사가 있었다는 얘기는 떠돌아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