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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2018-06-20 09:48:56 2
주진우 기자는 단 하나만 밝히면 됩니다. [새창]
2018/06/20 06:20:25
그렇다면 주진우가 해명하는 게 아니라 이재명한테 왜 거짓말 했냐고 따지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2984 2018-06-20 08:29:48 2
주진우 기자는 단 하나만 밝히면 됩니다. [새창]
2018/06/20 06:20:25
녹취록 들어보면 이재명하고 직접 통화했는지 아니면 그쪽 관계자하고 통화했는지 하여튼 이재명측하고 통화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발언이 나오는데 이걸 또 해명하라고 하네.
2983 2018-06-20 06:0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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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 게 해명이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해명이라고 하실 건지...
2982 2018-06-20 01:3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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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는 증언들 사이에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만 그러한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일단 형식적인 해명은 다 이루어진 것이죠.
그 해명에 대해서 반박을 하려면 이정렬 변호사처럼 주진우의 인터뷰 그리고 서명숙 이사장의 인터뷰 사이에 모순점을 밝혀서 반박을 해야지 막무가내로 '내가 듣고 싶은 해명을 하란 말이야'라는 식으로 나오면 안돼죠.
2981 2018-06-20 01:3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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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녹취록을 다 공개했으면 좋았을 텐데 요약해서 기사를 썼네요.
그런데 '평소 취재원들의 부탁이나 민원을 자주 들어주고 해결해주던 주 기자 입장에서 김씨의 사연을 외면할 순 없었던 것' 이 기사내용이 그 얘기 아닌가요?
2980 2018-06-20 01:26:31 2
적당히 합시다~(비공 도전!!!!) [새창]
2018/06/20 00:55:28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만 바라보기에는 친문의 당내 기반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봅니다.
비록 참여정부 때 계파주의자들의 난동을 경험한 덕에 경각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토대를 만든 당원중심주의를 무력화시키는 등 당혁신에 반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상황에서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물며 박스떼기 사태의 주동자가 당사자이니...
2979 2018-06-20 01:03:06 5
적당히 합시다~(비공 도전!!!!) [새창]
2018/06/20 00:55:28
글쎄요. 빈사상태라는 건 낙선을 했거나 레임덕 상태에 있을 때나 쓸 수 있는 표현 같은데요.
버젓이 경기도지사 자리에 있는 사람을 빈사상태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자기 사람을 대표로 꽂아놓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면 그걸 빈사상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음 총선에서 자기 계파를 공천하려는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면 이것도 빈사상태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978 2018-06-20 00:52:50 1
[새창]
그럼 만약에 기자회견을 하든 입장을 발표하든 인터뷰한 내용과 별차이 없으면 수긍하실 건가요?
2977 2018-06-20 00:5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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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한 건 해명이 아닌건가요?
2976 2018-06-20 00:50:01 1
[새창]
나는 이정렬 변호사의 5번 글을 재판이 열렸을 때 법정에서 중요한 증인으로 증언해야 한다는 말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주진우와 김어준에게 진실을 요구해야 한다고 의미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주진우는 물어봐서 대답을 했잖아요. 김어준은 직접 당사자가 아니니 대답할 것도 없고...
2975 2018-06-20 00:42:26 4
[새창]
당연히 이재명 vs 김부선만 남아야죠.

그런데 주진우가 해명(?)이라는 걸 했는데 결국 그걸 못 믿겠다는 것 아닌가요?
2974 2018-06-19 20:15:20 0
주진우기자 좀 고만 괴롭힙시다. 김부선건 주선자 실명깟네요 [새창]
2018/06/19 19:27:10
결과론적으로 봅시다. 나도 이재명 싫어서 남경필 찍자고 주장했는데 지선 결과를 나온 후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입지가 더 튼튼해 졌어요.
이재명과 남경필을 두고 싸우는 건 매몰원가입니다. 작성자가 남경필에 대해서 언급했어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2972 2018-06-19 00:24:23 3
읍은 까도 털보 돼지 주진우는 지키자 [새창]
2018/06/18 23:28:10
나도 김용민은 좀 결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일보 폐간 같은 급진적인(?) 이재명식 사꾸라 적폐청산에 심취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뽀록난 건 그냥 듣기에만 좋을 뿐 그게 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그럴만한 역량이나 의지도 없다는 거죠.

정답은 문재인 대통령처럼 차근차근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답답해 보일지라도 그러한 언론에 길들여진 사람들까지 설득하고 포용해 가면서 적폐청산이든 개혁추진이든 같이 해 나간다는 거죠.

결국 지지율과 선거결과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식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거죠.
2971 2018-06-18 22:00:23 1
최재성당선자.. 팩트로 이재명 잘근잘근 쳐 밟아줌 ㅋㅋㅋ [새창]
2018/06/18 18:06:59
털다.

(1) (기본의미) [(명)이 (명)을] (사람이나 동물이 몸통이나 물건, 장소 따위를) 세게 두들기거나 흔들어 그곳에 붙어 있는 먼지나 눈, 열매 따위가 떨어져 나가게 하다.
① 철수는 눈이 묻은 옷을 털었다.
② 그는 신발을 털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2) [(명)이 (명)을] (사람이 재물을) 죄다 내놓다.
① 월급을 다 털어도 수술비가 모자란다.
② 그는 전 재산을 털어 고아원에 기증했다.

(3) [(명)이 (명)을] (사람이 품고 있던 생각, 기억 따위를) 씻어 내듯 없애다.
① 그는 쓸데없는 죄의식을 털어 버렸다.
② 우리는 식민지 잔재를 말끔히 털어 내야 한다.

(4) [(명)이 (명)을] (사람이 재물을) 거침없이 몽땅 빼앗거나 훔치다.
① 강도가 은행을 털다
② 소매치기가 영희의 지갑을 털었다.

(4)가 아니라 (3)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작성자가 위에 댓글에 설명도 해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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