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2018-01-04 19:20:41
1
서바이벌로 한다면 소미는 일단 멤버로 확정하고 나머지 멤버들을 서바이벌로 뽑을 것 같은데요.
벌써 서바이벌을 2번이나 했는데 다시 한다는 건 좀...
그리고 소미의 스타성과 외국어 실력 그리고 나이를 고려하면 새로운 걸그룹의 연착륙을 위해서도 반드시 멤버로 뽑혀야 될 것 같습니다.
벌써 서바이벌을 2번이나 했는데 다시 한다는 건 좀...
그리고 소미의 스타성과 외국어 실력 그리고 나이를 고려하면 새로운 걸그룹의 연착륙을 위해서도 반드시 멤버로 뽑혀야 될 것 같습니다.
1799
2018-01-04 17:58:12
26
'덤벼라. 문빠들'도 빠지면 안 돼죠.
1798
2018-01-03 23:54:30
7
??? 작년 인터뷰네요. 마지막 문장은 삭제... 그런데 왜 오유는 댓글 수정 기능이 없냐고요.
1797
2018-01-03 23:50:48
39
1.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라고 한다면 당신이 말한 것처럼 소위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제도 자체의 문제가 아닌 그걸 운영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가?
2. 내각제를 하면 당연히 싸우는 모습을 안 보여주지.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야합한 후에 카메라 앞에서는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있을 텐데... 다만, 안 보이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개처럼 싸우겠지.
3. 내각제하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한다고? 남북갈등이라는 먹이를 먹고 간신히 목숨을 연명하는 수구세력들한테 다 넘겨주고 잘도 남북관계 개선이 이루어지겠다.
작년 경선부터 똥볼을 계속 차더니 내각제 지지로 당신의 가늘고도 얇은 철학을 밑바닥까지 완전히 보여주는군.
2. 내각제를 하면 당연히 싸우는 모습을 안 보여주지.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야합한 후에 카메라 앞에서는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있을 텐데... 다만, 안 보이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개처럼 싸우겠지.
3. 내각제하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한다고? 남북갈등이라는 먹이를 먹고 간신히 목숨을 연명하는 수구세력들한테 다 넘겨주고 잘도 남북관계 개선이 이루어지겠다.
작년 경선부터 똥볼을 계속 차더니 내각제 지지로 당신의 가늘고도 얇은 철학을 밑바닥까지 완전히 보여주는군.
1794
2018-01-03 13:28:45
8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요?
2년정도 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지는 건 불평등하다는 건 인정하겠어요.
그런데 그 외에 무슨 불평등이 있는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세요.
그러면 그 내용에 공감하든지 반대하든지 할테니.
객관적인 사실을 얘기하지도 않으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이런 글은 꼴페미들이 하도 많이 써 먹어서 익숙하네요.
역시 극과극은 통하는 것인가?
2년정도 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지는 건 불평등하다는 건 인정하겠어요.
그런데 그 외에 무슨 불평등이 있는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세요.
그러면 그 내용에 공감하든지 반대하든지 할테니.
객관적인 사실을 얘기하지도 않으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이런 글은 꼴페미들이 하도 많이 써 먹어서 익숙하네요.
역시 극과극은 통하는 것인가?
1793
2018-01-03 11:20:31
3
잘못 알고 계시군요. 법제처에서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 12]'를 찾아 보시면 2004년부터 직업상담사에 대해 가산점을 주고 있었습니다.
2004년도 [별표12]는 알아보기 힘들어서 2005년도 [별표 12]를 올립니다.
문제는 고용노동직렬에 대해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을 준다는 규정이 2004년부터 있어 왔지만 어제 기사를 보니 이번에 해당 규정이 신설된 것처럼 기사를 썼더군요. 기레기 ㅅㄲ들!
그리고 직업상담직렬이 새로 생긴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는 것 같던데 저는 공시생들에게 질문하고 싶더군요.
공무원 시험 몇 년씩 준비하던 사람이 직업상담사 자격증 따는 것이 쉽겠냐? 아니면 직업상담사 자격증 자격증 가진 사람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이 쉽겠냐?
결국 기존에 있었지만 뽑지 않았던 고용노동직렬과 새로 신설된 직업상담직렬에 새로 인원을 뽑으면서 공시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면 넓어진 거지 전혀 불리한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1792
2018-01-03 08:34:18
0
공무원쪽은 비정규직 정규직7급으로 무조건 일괄전환 관련 기사는 없고 대신 직업상담사 가산점때문에 시끌시끌하던데.
그런데 알고 보니 직업상담사 가산점도 고용노동직렬에게 2004년부터 이미 주고 있었던 것이고.
다만, 고용노동직렬을 뽑지 않았을 뿐.
그런데 알고 보니 직업상담사 가산점도 고용노동직렬에게 2004년부터 이미 주고 있었던 것이고.
다만, 고용노동직렬을 뽑지 않았을 뿐.
1791
2018-01-03 08:19:53
1
비정규직 정규직7급으로 무조건 일괄전환(?)
이런 식으로 주장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정부발표를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하던가 그냥 근거도 없이 툭 던져놓고 마네.
이런 식으로 주장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정부발표를 가지고 와서 얘기를 하던가 그냥 근거도 없이 툭 던져놓고 마네.
1790
2018-01-03 01:11:34
13
그다지 설득력이 있는 글은 아닌 것 같네요.
김성태, 하태경에게 친밀감(?)
당장 오유에서도 그 사람들한테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 사람들 놀리는 게 친밀감이라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김성태, 하태경에게 친밀감(?)
당장 오유에서도 그 사람들한테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 사람들 놀리는 게 친밀감이라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1788
2018-01-02 20:05:19
0
저렇게 섹시한 춤까지 췄는데 댓글에 '혼인신고'라니...
내가 미안하다. 사나야!
내가 미안하다. 사나야!
1787
2018-01-02 14:17:18
1
고생하셨습니다. 항소심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올림픽 노메달을 어떻게 표현해야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봐야 되겠군요.
저는 지금부터 올림픽 노메달을 어떻게 표현해야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봐야 되겠군요.
1786
2018-01-02 14:08:32
7
인턴은 아니고 같은 대학교 신문에서 활동한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