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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2017-12-28 22:01:18 2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1754 2017-12-28 22:01:02 2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1753 2017-12-28 22:00:27 1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1752 2017-12-28 20:20:15 0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cwc7419 // 저는 누구도 일베 취급한 적도 없고 국정원 알바 취급한 적도 없고 작전세력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또 시사게시판 연대책임론을 들먹이면서 왜 시사게시판 이용자들이 일베몰이, 알바몰이 할 때는 가만히 있고 '홍위병'이라고 하니까 발끈하냐고 하겠죠.

저는 그런 몰이를 안 했기 때문에 당당하게 '홍위병'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분개할 수 있습니다.
그런 화풀이는 엄한 사람한테 하지 마시고 일베몰이, 알바몰이 한 당사자한테 직접 하시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 차단시키세요.

그리고 자한당에서 홍위병이라고 한다고 막 갖다 쓰지 마세요.
일베가 병신짓을 많이 하긴 하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인육을 먹기도 합니까?
차라리 일베짓은 애교에 가깝지...
나치의 유태인 학살보다 더한 짓을 한 것들이 홍위병들입니다.

일베의 패륜짓과 홍위병이 살육행위의 총량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그렇게 불편해 하세요.
저도 계속 불편해 할 테니까.
1751 2017-12-28 16:24:13 9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왜 이런 글이 안 올라오나 했네요.
대화하자고 해서 왔는데 차단당한 건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위에 댓글에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차단당할 짓을 하긴 했죠.

국방명왕이 쓴 댓글을 보시면 이렇게 써 놓았네요.
'마치 홍위병들의 문화대혁명을 보는듯하여 몸서리가 쳐집니다.'
아주 원한에 사무치는 것 같습디다.
그런데 비공 맞으면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들이 한 짓과에 비견될 만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 당시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시겠다면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표현인지...

이 글을 또 누군가는 퍼 가서 시사게시판을 비난하는데 사용되겠죠.
그럼 국방명왕이 시사게시판 이용자들을 '홍위병' 취급했다는 것도 같이 퍼갔으면 좋겠습니다.
뭐! 기대도 안 합니다. 이 표현이 얼마나 모욕적인지 알았다면 사용하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먼저 어그로 끈 건 무시하고 차단당한 것만 부각되겠죠.
1750 2017-12-28 15:46:53 13
국방명왕님 우리 대화 좀해요. [새창]
2017/12/28 14:55:53
누가 차단시켰나요?
일단 작성자가 대화하자고 했으면 제3자는 지켜보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중간 댓글 중에 국방명왕이 어그로 끄는 댓글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대화를 요청한 사람이 있는데 제3자가 나서서 차단을 시키면 어떻합니까?

저 양반 다시 돌아와서 다른 게시판에 가서 무슨 소리할 지 안 봐도 뻔하네요.
차단시킨 사람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방명왕 당신은 나중에 여기 와서 내 댓글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말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문화혁명 때 홍위병들이 어떤 짓 했는지 아나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깟 비공 좀 먹은 것 가지고 시사게시판 이용자들을 홍위병 취급하지 마세요.
홍위병들이 어떤 짓 했는지 알아보고도 차단당한 것이 억울하면 그때 가서 다른 게시판에서 징징대기 바랍니다.
1748 2017-12-28 10:59:44 10
최저시급보다 전안법이 걱정되시는분 없으신지..? [새창]
2017/12/28 10:28:35
최근에 개정안 통과가 무산되었길래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니 작년 이맘때쯤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법률이었더군요.
1년간 유예되었다가 다시 시행될 시기가 되다 보니 과거의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전안법이 산자부에서 발의한 법률인데 국회의원 대부분이 찬성한 것 같더군요.
아마도 해당 법률안의 숨겨진 독소조항을 잘 모르고 의원들도 산자부에 속아서 찬성한 것 같아요.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1747 2017-12-28 10:43:52 1
지금 오유 엄청 느리지 않나요? [새창]
2017/12/28 10:40:10
저도 PC에서 하는데 너무 느린데요.
지금은 조금 괜찮아진 것 같고...
1746 2017-12-28 10:43:12 7
문재인 성관계 합성사진·험담 글 인터넷 유포..경찰관 벌금형 [새창]
2017/12/28 10:25:55
벌금 800만원 나왔는데 그걸 기준으로 경찰에서 다시 징계수위를 정하는 것 같던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떤 수준인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징계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1745 2017-12-27 22:28:53 2
오늘의 팩트폭력, 김빙삼 ㅋㅋㅋㅋ [새창]
2017/12/27 21:44:18
오느르 뽀인트 -> 생전에
1744 2017-12-27 22:05:38 2
오늘밤 누군가는 밤새도록 폭음을 할 것이다. [새창]
2017/12/27 20:58:33
고소가 무서워서 실명은 거론을 못 하겠고 현금 많은 어떤 분을 놀리는 겁니다.
1743 2017-12-27 20:58:18 0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새창]
2017/12/27 07:30:56
유쾌하신 분들인 것 같더군요.
1742 2017-12-27 12:45:51 0
정곶감 꼬붕 출신 이상호가 한 자리 꿰어찼네요 [새창]
2017/12/27 11:13:53
요즘은 국정감사보다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더 힘듭니다. 1년 내내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데 저런 공제조합은 국정감사도 안 받고 공공기관 경영평가도 받지 않습니다.
게다가 임원 중 감사는 진짜 하는 일 없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든 정치권에 손을 대려고 하는 이유가 저런 이유도 있죠.
줄만 잘 서면 "이사님, 감사님" 소리 들으며 편안하게 직장생활 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뭐 저런 단체도 이익단체니까 정치권에서 오는 걸 선호하는 편이고요.
어느 정권이나 정권 잡고 나면 논공행상이 저런 식으로 이루어지죠.
그래도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이 와서 어떤 인맥인지 확인해 보니 'XX교회 다닌다카더라'하는 것 보다는 낫죠.
1741 2017-12-27 11:11:55 2
전안법 개정안, 靑 국민청원 20만 돌파.."인증 장사, 생업 끊는 살인 [새창]
2017/12/27 10:46:05
해당 부처에서 발의했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저도 찾아 봤지만 명확한 사실을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해당 부처 발의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용상으로 보면 이면에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부분은 숨겨져 있고 필요한 법률처럼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의원들도 잘 모르고 찬성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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