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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2017-12-27 11:00:06 3
KTV에 일베 프락치 있나요??? [새창]
2017/12/27 08:49:01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비공이 달린 것 같네요.
관성에 따라 프로그램을 제작하다보니 무리수를 둔 것 같네요.
저런 포맷은 긍정적이고 좋은 일을 홍보할 때나 적용할 수 있지 사망사고에 적용하기에는 무리한 포맷이죠.
1739 2017-12-27 10:03:53 4
퇴근길에 만난 길냥. [새창]
2017/12/27 05:56:01
원래 길고양이들이 사람들 피하거나 눈치를 많이 보는데 진짜 배고프긴 했나 보네요.
1738 2017-12-26 20:22:19 3
자한당과 그 세력들이 탄핵 타령하는 이유... [새창]
2017/12/26 18:59:08
재능기부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이 70이상이라는 게 좀 흠(?)이죠.
1737 2017-12-26 15:34:20 7
중앙일보 출신 김진 근황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26 15:13:21
집 떠나면 추운거다.
지가 종양일보에 있을 때나 사람들이 논설위원님 논설위원님 하면서 알랑방귀 뀐거지...
김진 앞에서 중앙일보 타이틀 빼면 내세울 게 뭐가 있겠는가?
1736 2017-12-26 10:31:18 0
묘이 샤론 さん [새창]
2017/12/26 06:05:07
'미나 니꺼'라는 거죠?
1735 2017-12-26 09:52:27 1
日 톱모델' 미치바타 안젤리카, 韓 남성과 결혼 [새창]
2017/12/26 09:51:54

사진 한 장 더 투척!
1734 2017-12-26 07:50:25 7
[새창]
586은 처음 들어 봐서 알아 보니 '50대의 나이로, 1980년대에 대학에 입학하고 1960년대에 태어난 세대'라고 나와 있네요.
그런데 공약 찾아 보니 이 세대를 위한 공약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네요.
오히려 청년세대를 위한 공약이 더 눈에 많이 띄는데요.
정확하게 어떤 정책이 미흡한지 알려줘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733 2017-12-25 18:41:26 15
503이 요즘 바람의 파이터를 읽는다는데 [새창]
2017/12/25 18:37:55
만화책 보고 있다는 얘기네요.
1732 2017-12-25 18:04:04 0
황교안, 與수사요구에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외압 없었다" [새창]
2017/12/25 14:24:14
교회 장로라며 예수님 생신날 거짓말하면 쓰겄냐?
1731 2017-12-25 12:09:06 23
[새창]
그런데 딴지는 왜 안 가죠?

쥔장이 더러워서 피하는건가?
1730 2017-12-25 10:55:44 4
[새창]
기사를 보니 홍회장의 입장이 이해(?)가 가는군요. 손석희 사장이 계륵과 같겠죠.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문구가 있네요.
'구조조정 대상 1순위일 수밖에 없는 간부들 입장에선 삼성광고를 복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수밖에 없는데, 이를 위해선 손석희 사장을 JTBC에서 내쳐야 한다.'

왜 손석희 사장을 내쳐야 삼성광고가 복원되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분명 기사 본문에도 JTBC도 삼성광고가 줄었지만 (손석희의 브랜드 파워로) 외국기업이나 중소기업 광고가 붙으며 위기를 극복했다고 나와 있는데요.
1729 2017-12-25 10:48:05 9
혹시 요즘 언론이 뿔난 이유가 이건가? [새창]
2017/12/25 07:36:24


1728 2017-12-25 10:47:39 9
혹시 요즘 언론이 뿔난 이유가 이건가? [새창]
2017/12/25 07:36:24
그렇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해당 재단에서 보내준다고 하는데 싫다고 하는 것도 우습고...
단지 왜곡되거나 편향된 기사들이 나왔을 때나 한입 가지고 두말 할 때 교차검증할 필요는 있겠죠.
참조 : 아래 댓글
1727 2017-12-25 10:13:05 2
혼자 살다가 가장 서글플땐 언제일까요... [새창]
2017/12/25 10:11:18
아플 때가 아닐까요?
1726 2017-12-25 08:01:17 48
서민이 크리스마스 되기 8분전에 문빠에게 사과랍시고 [새창]
2017/12/25 07:18:18
저건 사과가 아니죠.
사과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분란을 일으킬 목적으로 쓴 글입니다.
소위 문빠와 정상적인 지지자를 구분했는데 그 구분기준이 어떻게 되고 그 구분을 누가 하는 건가요?

요즘 계속 언론에서 '문빠'가 문제있다고 기사를 쏟아내는 것과 맞물려서 사람들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는 거죠.
나는 문재인 지지자인데 혹시 내가 저렇게 앞뒤 구분 못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혹을 마음속에 심어놓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이 자기검열을 하게 되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과격하다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박진성 시인이라는 분이 작년에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고발되었다가 거의 1년만에 무고로 혐의를 벗게 됩니다.
그러나 그 당시 한국일보의 황수현이라는 기자가 단지 혐의만으로 없는 죄도 추가를 하고 없는 사실로 기사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과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6255&s_no=56255&kind=search&search_table_name=menbung&page=1&keyfield=subject&keyword=%ED%95%9C%EA%B5%AD%EC%9D%BC%EB%B3%B4
지금도 힘들게 홀로 싸우고 계시고 안 좋은 생각까지 하셨었는데 도움이 못 되드려서 안타깝더군요.

이처럼 기자가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가 쓴 기사는 핵폭탄급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다 모여서 총알을 쏴야 그 정도의 화력을 유지할 수 있고요.

제가 저 사과문에 화가 나는 이유는 그겁니다.
사과문이 아닐 뿐더러 교묘하게 문재인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해서 입막으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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