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9
2017-12-18 12:34:50
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1/0200000000AKR20170501054100004.HTML
대선 때 지지한 정당가서 따져야 되는 것 아닌가요?
1528
2017-12-18 10:17:00
2
이 글은 언론들이 동종업계 종사자들의 잘못을 비호하고 있는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글입니다.
더불어 작전세력이라고 부르는 세력의 존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의 글처럼 천천히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작전세력이라고 부르는 세력의 존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의 글처럼 천천히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1527
2017-12-18 09:57:07
3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작전세력?글쎄 일리는 있지만 희박함'
-> 이 글이 어떻게 작전세력이 있으면 누구라고 지목하라는 질문거리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 이 글이 어떻게 작전세력이 있으면 누구라고 지목하라는 질문거리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1526
2017-12-18 08:34:36
0
맞아요. 저는 비록 댓글이지만 다른 게시판에서 비공 엄청 많이 맞은 적 있는데요.
결국 게시판 성향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달라서 추천과 비공의 차이가 있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동안 조용하다가 주말에 왜 이리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지...
결국 게시판 성향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달라서 추천과 비공의 차이가 있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그동안 조용하다가 주말에 왜 이리 이런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지...
1525
2017-12-17 23:48:09
17
조례안 ‘전문’에는 “4·16 참사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이고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물질과 경쟁 중심의 사회에서 사람과 생명, 안전 중심의 사회로의 전환을 원한다. 그것이 304명의 희생자와 모든 피해자에 대해 잊지 않겠다고 약속한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또 이 조례안엔 4·16정신을 반영한 도시비전계획 수립, 주요 시책, 기념일 지정, 4·16교육 추진, 시민협의회·대표자회의 구성 등도 담겨 있다.
-> 결국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용만 보면 조례안을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결국 세월호 참사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용만 보면 조례안을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523
2017-12-17 20:29:11
0
신기하네요.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사람만 보이면 멀리 돌아가거나 피하는데...
1522
2017-12-17 20:26:08
0
동게와 연게는 평화 그 자체입니다.
특히 연게는 그 흔한 팬들끼리의 다툼 하나 없습니다.
특히 연게는 그 흔한 팬들끼리의 다툼 하나 없습니다.
1521
2017-12-17 20:20:11
0
글 잘 읽었습니다. 직업으로서의 교사의 위치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할 것 같네요.
과거에는 '군사부일체'라는 유교문화의 유산으로 인해 교사들에게 그만큼의 권위를 주었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부정적인 글들은 결국 그러한 부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서는 마지막 문장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과연 교사는 학생의 사생활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문제겠죠.
저 부분은 학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설사 교칙에 화장을 하지 말라고 정했다 하더라도 교사가 학생이 화장하는 것을 인지했다면 학부모에게 알려서 학부모가 못 하도록 하는 것이 맞는 절차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장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과거에는 '군사부일체'라는 유교문화의 유산으로 인해 교사들에게 그만큼의 권위를 주었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부정적인 글들은 결국 그러한 부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서는 마지막 문장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과연 교사는 학생의 사생활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문제겠죠.
저 부분은 학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설사 교칙에 화장을 하지 말라고 정했다 하더라도 교사가 학생이 화장하는 것을 인지했다면 학부모에게 알려서 학부모가 못 하도록 하는 것이 맞는 절차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장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1519
2017-12-17 15:01:49
1
굳이 그렇게 말씀 안 하셔도 개인의 선택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1년 정도 눈팅하다가 시사게가 맘에 들어서 작년 7월에 회원가입했습니다.
그러다가 활동하는 게시판의 영역을 넓히면서 동게, 연게, 유머게, 사이다게, 밀게까지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제 개인페이지 베오베게시판을 가 보시면 아무래도 시사게글이 많지만
다른 게시판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받아먹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여기저기서 퍼오기도 하면서
최근에는 유머게에서 베오베로 간 글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게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사게가 그렇게 까칠한 것도 저는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중국방문에서도 보다시피 언론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홀대'라는 프레임을 잡고
현 정권을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게 이용자들은 까칠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부터 아예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표명하기도 했는데 당연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한 얘기가 면죄부를 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불편해 하시고 기분 나빠 하셔도 됩니다.
다만 언론이 정화되고 자한당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어서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굳이 이런 다툼도 없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1년 정도 눈팅하다가 시사게가 맘에 들어서 작년 7월에 회원가입했습니다.
그러다가 활동하는 게시판의 영역을 넓히면서 동게, 연게, 유머게, 사이다게, 밀게까지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제 개인페이지 베오베게시판을 가 보시면 아무래도 시사게글이 많지만
다른 게시판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받아먹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여기저기서 퍼오기도 하면서
최근에는 유머게에서 베오베로 간 글도 심심치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게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사게가 그렇게 까칠한 것도 저는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중국방문에서도 보다시피 언론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홀대'라는 프레임을 잡고
현 정권을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게 이용자들은 까칠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부터 아예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표명하기도 했는데 당연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물론 제가 한 얘기가 면죄부를 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불편해 하시고 기분 나빠 하셔도 됩니다.
다만 언론이 정화되고 자한당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어서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굳이 이런 다툼도 없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518
2017-12-17 14:43:32
4
서명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비례해서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최소한 자기가 쓰는 기사의 무게를 스스로 체감해야 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비례해서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최소한 자기가 쓰는 기사의 무게를 스스로 체감해야 됩니다.
1516
2017-12-17 13:26:45
1
heart shaker는 (이쁜애 옆에)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