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엑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영 힘을 못 쓰는 것 같네요. 원래 남돌은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으르렁'이나 'call me baby'는 노래도 좋고 제목까지 기억할 정도로 대중성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후 남자 그룹 노래는 기억나는 게 없어요. 매너리즘에 빠진 건지 아니면 인력이 유출된 건지 내부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특정 성씨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글이라서 보기 안 좋군요. 제가 사는 곳은 자한당 국회의원이 지역구 의원으로 있는 곳입니다. 저는 물론 그 사람에게 투표를 안 했고요. 그런데 오유에서 제가 사는 지역구를 싸잡아서 욕하는 글을 봤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차라리 실명을 써서 비판하시던가 아니면 안OO이라고 쓰도록 하세요.
창간인인 이계경은 한나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활동하였다. 여성신문 대표이사를 지낸 임정희는 비례대표를 신청하였으나 선배와는 달리 의원직을 얻지는 못했다. 대신 임정희는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출처 :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A0%EB%AC%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