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
2017-11-30 20:58:40
82
이에 대한 한ㄱㄹ의 입장은 비용으로 맞불 놓기!
1409
2017-11-30 20:28:30
32
맞는 말 했구만 비공감은 뭔지?
1408
2017-11-30 20:26:01
6
아이고! 한 녀석은 그래도 아랫쪽 젖꼭지를 찾아서 배불리 먹는데 나머지 한 녀석은 다른 녀석 젖꼭지 뺏는다고 힘도 안 들어가는 앞발로 계속 때리네요.
1407
2017-11-30 17:52:15
8
박진성 시인이 혐의를 벗은 얘기는 벌써 알았었는데 본문 내용을 보니 어떤 사건이었는지 분명히 기억이 나네요.
무고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댓가를 치루도록 했으면 하고 무책임하게 기사를 쓴 기자에게도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네요.
무고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댓가를 치루도록 했으면 하고 무책임하게 기사를 쓴 기자에게도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네요.
1405
2017-11-30 14:11:13
5
배우 유아인이 SNS 상에서 자신을 공개 진단한 정신과 의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오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단이 사상검열을 통해 개인과 반대 세력을 탄압하고, 심도깊은 접근으로 인간의 정신세계에 접근해야 할 정신과 의사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인간 정신을 검열하며 반대세력을 강제수용하고 숙청하며 인권을 유린한 오만과 광기의 폐단이 근현대사에서 어떠한 폭력으로 펼쳐졌고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시대정신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 차리세요. 이 헛똑똑이 양반님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앞서 트위터에서 유아인을 향해 '경조증'이 의심된다며 공개 진단한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에게 던지는 말로 보인다.
출처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867197
30일 오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단이 사상검열을 통해 개인과 반대 세력을 탄압하고, 심도깊은 접근으로 인간의 정신세계에 접근해야 할 정신과 의사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인간 정신을 검열하며 반대세력을 강제수용하고 숙청하며 인권을 유린한 오만과 광기의 폐단이 근현대사에서 어떠한 폭력으로 펼쳐졌고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시대정신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정신' 차리세요. 이 헛똑똑이 양반님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앞서 트위터에서 유아인을 향해 '경조증'이 의심된다며 공개 진단한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에게 던지는 말로 보인다.
출처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867197
1404
2017-11-30 11:54:43
1
많이 지나친게 아니라 심각할 정도로 지나칩니다.
김주혁씨 죽음을 조롱한다거나 독립운동가들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죠.
사실 메갈 이전에는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인천 초등학교 살인사건이나 중학교 폭력사태를 보면서 여자가 저렇게 잔인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권력욕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타인을 억압하려는 속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도 남자가 여자보다 육체적, 물리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피해자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여자들도 결국 자기보다 약한 존재인 초등학생이나 동급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거죠.
정신이 비뚤어지고 폭력적일 뿐만 아니라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이고
비루한 현실을 탈피하고자 하는 의지나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려다 보니
결국 외부의 적과 사회 시스템을 탓하게 되어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죠.
김주혁씨 죽음을 조롱한다거나 독립운동가들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죠.
사실 메갈 이전에는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인천 초등학교 살인사건이나 중학교 폭력사태를 보면서 여자가 저렇게 잔인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권력욕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타인을 억압하려는 속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데이트 폭력이라는 것도 남자가 여자보다 육체적, 물리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피해자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여자들도 결국 자기보다 약한 존재인 초등학생이나 동급생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거죠.
정신이 비뚤어지고 폭력적일 뿐만 아니라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집단이고
비루한 현실을 탈피하고자 하는 의지나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에게 면죄부를 주려다 보니
결국 외부의 적과 사회 시스템을 탓하게 되어 작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죠.
1402
2017-11-29 22:54:43
4
고생이시군요. 저도 살 뺄려고 운동해서 조금 빼긴 했는데 나이 먹으니 왜 이리 잔부상이 많은지...
이번 달 내내 약 먹었네요.
그런데 다시 재발할 조짐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이번 달 내내 약 먹었네요.
그런데 다시 재발할 조짐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1401
2017-11-29 21:29:10
19
작성자님 정작 식사는 부실한데 야식은 엄청 빵빵하네요.
1398
2017-11-29 10:45:39
1
좁은 시장에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독일처럼 개인 변호사가 법적 문제를 전담해서 해결해 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이라면 크게 문제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가지고 로스쿨을 졸업한 사람들만 팝콘 먹으면서 마음 편하게 보고 있겠네요.
만약에 독일처럼 개인 변호사가 법적 문제를 전담해서 해결해 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이라면 크게 문제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가지고 로스쿨을 졸업한 사람들만 팝콘 먹으면서 마음 편하게 보고 있겠네요.
1397
2017-11-28 18:06:25
177
그러니까 애미라는 사람이 쇼핑을 하고 싶은데 지 애새끼가 개차반이라서 마음껏 쇼핑을 못 할 것 같으니까 나이를 속여서 키즈카페에 그 개차반을 집어 넣은 후 원래 이용시간인 2시간보다 1시간을 더 초과해서 룰루랄라 놀다 왔다가 지 애새끼 대가리 깨진 걸 봤다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