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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2017-12-15 10:17:47 34
괴로운 우병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5 08:52:03

나는 왜 이 사진이 생각나는지...
1484 2017-12-15 10:08:01 92
[새창]
왜 안 나오나 했네.
1483 2017-12-15 06:22:35 5
사나 글씨체.jpg [새창]
2017/12/14 23:57:41
사나체라고 새로운 글씨체로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1482 2017-12-14 23:17:47 2
내새끼가 옆집 놀러갔다 맞고왔다.. 근데 왜... [새창]
2017/12/14 22:37:56
모든 언론사들이 이번 중국 방문을 평가절하하고 제대로 된 기사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기자들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으로 고소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이긴 하고 저도 그렇긴 합니다만 조씨까지 언급한 건 심한 것 같네요.
사실 지금까지의 정황을 보면 기자가 폭행당한 것에 변명의 여지가 없고 뒤늦게 행사장에 들어가다가 제지당해서 청와대가 책임질 일도 없다는 사실을 언급해 주면 될 것 같은데 나 같아도 조두순 편드느냐는 식으로 말하면 기분 나쁠 것 같네요.
1481 2017-12-14 09:09:12 2
언론 개지리구요 [새창]
2017/12/14 00:23:59
'그깟 중국놈들 하루면 돼!'라고 같잖게 생각하면서 막무가내로 상륙했다가 고깃덩어리로 변한 후
민간인들한테 화풀이한 쓰레기들!
1480 2017-12-13 21:07:31 3
황수현 기자님, 당신은 정말 기자가 맞습니까? [새창]
2017/12/13 16:11:30
저도 동감합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 쓰셔서 많은 공감을 얻으셔도 기자는 꿈쩍도 안 할 것 같네요.
청와대에 잘못된 언론보도에 따른 피해 보상이나 구제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는 방향으로 해서 청원을 하시고 다시 한 번 청원에 동참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호소도 좋지만 청와대 청원이라는 수단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설사 답변 인원에 미달한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청원하시고 동참해달라고 호소를 한다면 요즘 커뮤니티 분위기를 보면 원하시는 바를 이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든 싸움을 하시는데 별로 도움은 못 드리고 이렇게 글로만 잔소리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추운데 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1479 2017-12-13 20:37:39 2
힙합돌 베스트3(빅뱅, BTS, BAP) [새창]
2017/12/13 18:53:32
동감이요. BAP 재능있는 친구들이었는데 아깝게도 소속사의 병크때문에...
소속사의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고나 할까요.
1478 2017-12-13 11:20:18 6
벌써 대선이 다음주네요. 두근두근합니다.ㅎ [새창]
2017/12/12 20:30:44
혹시 그 날 쉬는 날인가요?
1477 2017-12-13 09:53:42 8
메갈 여시요구에 배성재의 텐 광고 끊은 경남제약 [새창]
2017/12/13 02:44:30
그건 모르는 거죠.
경남제약 제품의 주된 소비자층의 성별이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이 문제를 그 소비자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위에 쓰신 것처럼 매출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만약에 매출 감소 원인을 분석한 결과가 광고 철수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엄청나게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매출에 별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기업 이미지만 안 좋아진게 다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476 2017-12-13 09:49:02 55
메갈 여시요구에 배성재의 텐 광고 끊은 경남제약 [새창]
2017/12/13 02:44:30
쭉방에 경남제약 제품을 죽 뽑아서 게시한 글이 있더군요.
http://cafe.daum.net/ok1221/9fQk/68997?q=%B0%E6%B3%B2%C1%A6%BE%E0

궁금한 것이 이러한 움직임이 과연 실질적인 구매력 감소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느냐죠.
경남제약측에서는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정을 봐준다하더라도 매출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해도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남제약이 광고를 계속 하거나 끊어도 매출에는 별 영향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남제약 제품 중에서 제가 아는 것은 레모나 밖에 없고 여성제품도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기 때문이죠.
(제품별 매출 비중을 알면 판단하기가 좀더 수월했겠지만...)
지들이 건강보조식품 사먹는다고 댓글에 쓰고 난리지만 나도 몇번 사먹어 보니 많이 먹어봐야 반 정도 먹는 거고 결국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기 일쑤죠.

경남제약의 실수는 그냥 항의를 무시하고 지나쳤으면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데
광고를 철수함에 따라 결국 이 싸움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는 것이죠.

항의를 무시했다면 일부 메갈들한테 욕만 먹고 끝났겠지만 광고를 철수함으로써
무관심했던 소비자들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패착이죠.
1475 2017-12-12 22:48:14 0
야자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2/12 18:48:36
저거 피 안 통해서 머리가 빨개진 것 아닌가요?
콘돔 벗긴 다음에 사진 찍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네요.
1474 2017-12-12 19:06:09 2
쯔위 : 저는 혈액형 어쩌고저쩌고 잘 멀라요 [새창]
2017/12/12 18:39:13
쯔위 현지화 완료!
1473 2017-12-12 11:37:29 19
검찰소환 거부한 자유당 이우현의 자살골! [새창]
2017/12/12 11:10:08
찾아보니 자책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었을 것 같긴 하지만 국어사전에도 기재된 단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471 2017-12-12 11:34:43 1
나봉쓰의 음란마귀 [새창]
2017/12/12 11:02:08
1시간 30분 정도요.
트갤 가니까 누가 녹화본을 이미 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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