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cial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4
방문횟수 : 14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15 2019-09-02 15:20:22 7
조국 기자회견) 신의한수 카메라 퇴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9/02 15:08:10
나가면서 "대한민국 만세"라고 소리쳤다는데 걔들도 조국 지지하는가 보네요...
5714 2019-09-02 07:26:51 0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대단하군요.

6가지 당위성이라는 걸 제시한 후 그걸 부모의 청탁으로 보면 모든 설명이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네요.

1. 왜 논문 1저자가 불가능한가요?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논문 1저자던데.,.. 게다가 논문 쪼개기 의혹도 있고...
2. 학부모인턴십이 뭔지 모르시는 건가요?
3. 국문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문논문을 투고하라고 독려하는 학회에 제출하는 논문에 영어로 작성하라고 학회에서 공고
https://www.cytopathol.or.kr/05_01_01.asp?bcode=nt&number=101&keyword&fbclid=IwAR1SeVEPA1qRTlCcFgnT30epcMWv10ijf9y6oMj_JjMe9nwQr6zqxke03Zo
4. 5. 6 이상하게 몰아가네요. 오해할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말한 건 조국 후보의 딸이 작성한 논문이 그렇게 대단한 논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에 본인이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고 논문이라고 제목까지 언급한 건 그걸 말하기 위함 아니었나요? 저런 어려운 논문을 어떻게 고등학생이 쓸 수 있지?

솔직히 본인도 그 논문의 수준이 어떤 수준인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런데 내가 링크한 게시글들은 그렇게 수준이 높은 논문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거죠.
물론 안 믿어도 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주장에 설득력을 싣기 위해서는 조국 후보 딸의 논문이 대학원생이 작성해야 될 정도의 수준 높은 논문이라는 걸 입증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서정욱 교수도 변죽만 울리다 끝내네요.
그래서 그 논문이 어떤 수준이라는 건가요? 병리학회 회장정도면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쓸데없는 말만 나열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결론에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고등학생이 논문 쓰는 건 소중하고 장려되어야 한다면서 논문의 저자에 인종이나 나이 성별의 제한은 없다. 그렇지만 그 논문에 기여한 바가 분명해야 저자가 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통한 진리이다라고 주장하네요.

-> 서정욱 교수 본인도 조국 후보 딸의 논문 기여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거죠.

그리고 다른 저자들은 조국 후보 딸이 1저자로 등재된 것에 불만이 없는 건가요? 왜 이렇게 조용한 거죠?
5712 2019-09-01 20:30:23 1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팩트체크 근거가 나무위키라니 여기서 웃고 갑니다...

누가 작성한 건지 확인도 안 되는 나무위키는 믿으면서 현직 대학교수가 작성한 건 못 믿겠나 보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36710&s_no=1482599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22702

그리고 장영표 교수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인용도 편파적인네요.
장영표 교수는 분명히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내용만 살짝 인용해 놓고...

다음부터 무슨 근거나 증거로 나무위키는 웬만하면 지양하는게 나을 겁니다.
나무위키의 신뢰성에 대한 논란은 그 역사가 오래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번역과 영작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주장하는데서 이미 답은 정해놓은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나는 나름 전문가나 당사자의 인터뷰 아니면 학회공고 같은 걸 근거라고 제시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해 보니 내 판단에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내지는 번역이 영작이었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계속 결론을 그렇게 내리네요.

그럼 내가 입 아프게 떠들고 근거를 제시해 봐야 소용없죠.
이미 본인의 머릿속에는 결론이 내려졌 있는데...
5711 2019-09-01 18:49:21 1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재미있네요.

조국 교수의 트윗이요?
저 트윗을 조국 후보 딸의 논문을 비판하는데 쓰네요.
솔직히 조국 후보 딸이 '번역'한 건 아니죠. '영작'한 거였지.

그리고 대학원생을 예로 들었는데 고등학생의 학부모 인턴십을 활용한 논문과 대학원생의 논문이 비교가 가능한가요?
고등야구에서 10승 거둔 투수와 프로야구에서 10승 거둔 투수가 같은건 아니죠.

내가 처음에 링크달았던 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그냥 5년전 데이터로 간단한 SPSS 통계프로그램을 돌려서 신생아 두 그룹 사이에 특정 유전자 발현 빈도가 차이가 있다는걸 확인한 게 다인 논문이라고 했죠.
물론 이건 제3자의 의견이니 안 믿어도 제가 할 말은 없겠죠.

그런데 그건 아시나요?
부정입학이 가능한 스펙 쌓기라는 전제조건이 성립하려면 그 논문이 대단한 논문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마찬가지로 트윗내용으로 비난을 받으려면 마찬가지로 '잠을 줄이며 한자 한자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들과 비슷한 수준의 논문이어야 한다는 사실도 성립해야죠.

그런데
① 조국 후보 딸이 논문을 게재한 학회의 IF=0.064로 최저등급...
② 게다가'개개 논문의 인용도 및 학술지의 IF 향상을 위해서 국문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문논문을 투고'하라고 독려
뭐 이 정도면 1저자로 충분히 등재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관련내용 : http://www.ddanzi.com/free/574537604

IF(Impact Factor)가 무슨 의미인지는 그걸 잘 설명한 댓글이 있어서 복붙합니다.

'IF가 높다는 얘기는 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다른 논문들에서 많이 레퍼런스로 잡힌다는 뜻이고 그 말인 즉슨 꽤나 학문적인 가치가 있는 논문들이 많이 기고된다는 뜻입니다.
높은 권위를 지닌 해외의 저널들은 30점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200점~300점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죠..

국내 학술지는 국내에서만 보니까 피인용 횟수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마이너한 분야의 저널은 더 점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IF점수만 가지고 논문의 질을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근데 그런 사정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대개 국내 학술지라도 3~5점 정도 되는 곳이면 대학원의 각 연구실에서도 꽤나 의미있게 치구요, 2점대 저널이라 하면 '뭐, 논문 쓰느라 고생은 했는데 크게 의미있는 결과는 아니네...' 정도의 느낌이랄까...
1점 안되는 저널은 뭐... 굳이 시간들이고 공들여서 논문 내려고 잘 안하죠. 걍 논문 편수 늘리기 정도 목적으로 쓰는 곳이랄까... 0.1이 안되는 저널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이 뭔가 학문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었다면 인턴과제 종료 후에도 보완하고 내용 추가해서 해외 학회지 한두군데라도 내봤을텐데 그런 것도 아니었던 듯 싶구요. 걍 말 그대로 딱 인턴과제 수준 아니었나 합니다.

출처 : http://www.ddanzi.com/free/573401703#comment_573413793

이런 수준의 논문을 '잠을 줄이며 한자 한자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들의 논문과 비교하면 안되죠.
만약에 '잠을 줄이며 한자 한자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들 중에서 저 학회지에 논문 기고할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승낙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게 의문인데요.

① IF = 0.064로 인턴수준의 논문이 대다수인 학회에 제출한 논문.
② 게다가 국문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문논문을 투고하라고 독려하는 학회에 제출하는 논문에 영어로 작성
③ 담당교수의 열심히 했다는 증언...

고등학생이 작성할 만한 논문에 학회에서 독려한 대로 영어로 작성한 공로가 있고 남들은 2~3일만 출석하면서 확인서 받아갈 때 2주씩 나와서 논문을 작성했으면 충분히 1저자 줄만한데요.

대학원생이랑 비교하지 맙시다. 비교대상이 되어야지 비교를 하죠.
그리고 트윗으로 비난하는 것도 어이없는게 '번역'과 '영작'을 헷갈리면 안되죠.
5710 2019-09-01 15:52:47 1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참으로 대단한 합리적 의심이네요.
솔직히 이 정도면 누군가 양심선언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무도 양심선언을 안 해...
그리고 주변에서 문제가 없다는 증언이 계속 나오는데 혼자 뇌피셜로 '합리적 의심' 운운해요.

솔직히 합리적 의심이라고 말하기 전에 주변에 논문 쓴 사람한테 물어보기라도 한 적 있나요?

나도 그 논문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알지 못하기때문에 보지는 못했죠.
대신 논문을 써보고 연구했던 사람들의 의견이 나오길 기다렸죠.
1저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팩트 1
논문 써봤어요? 1저자는 열심히 썼다고 주는게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
솔직히 내가 링크시킨 것 안 봤죠.

https://www.youtube.com/watch?v=Ekzoa4uAolE
책임교수의 판단에 왜 논문도 써 보지 못한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책임교수가 뭐라고 하던가요? 내가 판단해서 내가 했다. 다른 사람은 오히려 논문에 저자로 올려준게 고마운거다.
1저자로 등재될 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
그리고 IF=0.127이 의미하는 게 뭔지 아직 안 알아봤죠?

팩트 2
무슨 말이에요? 그 당시에는 그게 맞는 방법이라고 동네방네 온동네 언론에서 다 홍보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qVJg7McZtZQ
01:03:17 조선일보에 열심히 홍보했네요. 고교인턴십에 대해서...
01:05:24 역시 고교인턴십에 대해서 모든 언론에서 홍보하고...

저 당시에는 다들 저렇게 했다고요. 오히려 다른 학생들은 2~3일 하고 그냥 확인서 받아가면서 논문작성에 형식적으로 참여했는데 조국 후보딸만 오버스펙으로 2주씩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요.

아니 입시전문가도 왜 저런 쓸데없는 짓을 했나라는 의문을 갖고 그 당시 책임교수도 뭔 2주씩 고생을 하고 있나라고 전문가와 담당교수가 증언하는데 이것도 못 믿겠대...
그냥 내가 생각한 합리적 의심이 맞대요.

저 당시에는 다들 저렇게 했는데 왜 윤리적 책임이 나와요?
그리고 특목고와 일반고가 전형이 달랐다는 건 알아요?
조국 후보 딸은 특목고 출시들과만 경쟁했다는 거라는 거죠.

팩트 3
역시 내가 생각한 반론이 나오네요. 해외학교에 가기 위한 의도..
이건 이미 책임교수가 말한 거니 말해봐야 입이 아프니 건너뛰고.

아니 본인이 분명 고대 부정입학했다는 합리적 의심이라고 말하면서 왜 해외대학입학 건하고 연결지어요?
내가 얘기했잖아요. 고대 부정입학할 때 논문의 전혀 영향을 안 미쳤다고요.
그렇다면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지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생각할 수 있죠'라면서 이런 걸 합리적인 의심으로 아름답게 포장하다니...

그래서 내가 답정너라고 하는 겁니다.
주변에서 전문가든 아니면 담당 교수든 그것도 아니면 1년 후배와 의전원 동기든 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혼자 합리적 의심이라고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결론은 부정입학이라는 결론을 지어놓은 거잖아요.
그러면서 그 증거라는 거도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포장해 놓은게 다고...
그러니까 전문가든 담당 교수든 아니면 후배와 동기든 이런 사람들 증언을 다 무시하는 거지...

마지막으로 팩트 4 다른 논문 제3 저자 등록 등의 스펙 쌓기는 해소된 건가 보네요...
아니면 다른 관계자들의 말은 못 믿어도 공주대 교수의 말은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5709 2019-09-01 13:11:16 1
[새창]
기레기들이 애 많이 쓰죠...

https://news.v.daum.net/v/20190901100208841
5708 2019-09-01 12:15:29 5
유시민 - 이땅에 기레기들에게 참교육! 작심발언 [새창]
2019/09/01 11:23:49
여기서 최순실이 왜 나와?
과거 조국 후보 발언이라고 가져오는 것도 보면 진짜 맥락없는 놈들이라니깐...
이렇게 문해력이나 분석력이 떨어져서야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할지...
5707 2019-09-01 12:10:38 1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부정입학'이라는 답은 이미 정해 놓았으니 이제 거기에 맞춰서 이것저것 끌어다가 조립하는 거죠.
안 그래요?

위에 팩트라는게 논문 1저자로 등재했던 책임교수 인터뷰가 인터뷰했던 내용 그대로네요.
그런데 이런 내용은 왜 빼 놓는 거죠.
1저자는 책임교수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그리고 열심히 해서 충분히 줄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zoa4uAolE

팩트 1...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 제목이 이러니 뭐 대단한 논문인 줄 아나보죠? 그냥 5년전 데이터 가지고 SPSS 통계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만든 논문이죠.
그렇기때문에 통계 프로그램 돌리고 그걸 영작한 공로로 볼때 가장 큰 기여를 했기때문에 책임교수가 판단해서 충분히 1저자를 줄 수 있죠.
그리고 IF = 0.127(논문 게재 당시 0.064)가 뭘 의미하는지 알아보세요.
http://www.ddanzi.com/free/573401703

팩트 2
다른 애들은 2~3일씩만 하고 '확인서 써 주세요' 이러는데 뭘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이해 안간다고 책임교수가 인터뷰에서 말했죠.
열심히 한 것도 잘못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kzoa4uAolE

입시전문가도 말하죠. 저거 오버스펙이다. 굳이 저럴 필요없는데 왜 쓸데없는 짓을 한 건지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9Hc-wtqPAvY&t=1678s
20:23부터 보세요.

팩트 3
맞아요. 해외학교에 진학을 위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인턴십 참가한 것...
그런데 이게 고대입학한 거랑 무슨 상관(?). 지금 고대 부정입학했다고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팩트 4
공주대 교수가 뉴스공장에서 직접 인터뷰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dycyMkmXTQo&t=13s

특혜 일절 없었다. 인터뷰한 기자가 없는 말을 꾸며냈다.

마지막으로 고대입학과 관련해서...
1. 조국 딸은 입시에 논문을 제출한 적이 없음
2. 논문에 의한 추가점수 등을 받은 적도 없음
3. 자소서에 적은 것도 해당 논문 제목조차 명시하지 않았고, 제1저자라는 것도 명시한 적 없음

논문과 관련해서 고대입학할 때 영향을 준 건 하나도 없죠.
이 내용은 위에 링크한 뉴스공장 입시전문가 인터뷰에서도 언급되는 사항이고...

지금 고대입학과 논문을 연결지어서 부정입학이라고 주장하는 논거가 얼마나 허술한지 알긴 아는 건가요?
뭐 어차피 내가 아무리 입 아프게 떠들어대고 안 믿겠지만...
왜? 답정너니까.
5704 2019-09-01 10:14:24 2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그럼 부정입학자가 없었어도 있었다고 얘기해야 하나요?
없으니까 없다고 하는거지...
이런 식이니까 내가 답을 정해 놓았다고 하는 거죠.

그리고 고려대 입학처장의 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증거를 보면 부정입학의 증거가 없으니까 이러한 사실이 입학처장의 말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거지...

그러면 조국 후보의 딸이 부정입학했다는 증거는 뭔대요?
증거가 없잖아요.
5703 2019-09-01 08:29:03 4
조국딸 고려대입학 당시 입학처장 인터뷰 [새창]
2019/09/01 04:19:27
팩트체크해도 지랄이네...

결국은 답은 정해 놓고 이 따위로 과정만 주우욱 맞춰나가는 거지...
5702 2019-08-31 20:33:54 5
나경원 의혹제기를 막기위한 기레기들의 발악 [새창]
2019/08/31 18:52:22

박경미 의원...
5701 2019-08-31 20:06:23 3
제가 정말 입이 닳도록 누누이 말하는데 [새창]
2019/08/31 18:45:49
국가장학금하고 교수 개인장학금의 차이를 모르나?

진짜 이런 애들은 왜 이렇게 문해력이나 분석력이 떨어지나 모르겠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