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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2019-08-27 06:42:01 1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점찍는 노인 // 그것보다 더 심각한 건 유사한 주제로 논문을 쓰면서 서로 1저자가 되는 것 같은데요.
심지어 참고자료와 주요용어도 동일함... 이러면 1저자 돌려먹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요.
이건 심각한 사안 아닌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70804

그리고 R&E를 수백편 심사해 봤다고 그러는데 다른 의견도 있어 첨부합니다.
http://www.ddanzi.com/free/573401703#comment_573420762

5년 전의 자료를 통계툴(SPSS)로 분석해서 비교분석한 게 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마 해당 논문을 영어로 작성했으니 공로가 인정되서 1저자가 되었겠죠.

이해할 수 없다는게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논문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5년전 데이터로 교수나 조교의 지도로 분석하고 SPSS 돌리고 영어로 작성하고. 물론 영어작성은 추정이지만...
그럼에도 본인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5669 2019-08-27 06:21:32 2
서울대 총학생회장 털리는 중이네요 [새창]
2019/08/27 00:58:5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70804
5668 2019-08-26 21:02:47 2
[새창]
의혹제기하는 쪽은 그러한 전문가 의견조차 없음...
5667 2019-08-26 20:51:26 2
안병직,이영훈은 운동권 출신이죠? [새창]
2019/08/26 19:57:15
https://www.youtube.com/watch?v=oVwdmg7e284&t=1415s

여기 자세한 설명 나옴...
5666 2019-08-26 18:47:17 1
[새창]
지금 쿨나 영상 가져와서 설득시키려는 건가요?
저 사람 대학교 들어갈 때 입학사정관 제도를 통해서 들어갔나요?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입시전문가의 말은 못 믿겠고 입학사정관 제도로 대학교 들어가지도 않은 여자의 말은 믿고...

한영외고 - 고려대 테크 탄 게 저 여자의 주장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요소인가요?
그건 아니죠. 입학사정관 제도에 의해 대학교에 들어갔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죠.

그리고 논문 안 봤죠? 나도 안 봤어요. 봐도 모를 텐데 볼 필요가 없죠.
고등학생이 쓸 수 있는 논문일리가 없어는 그냥 본인 생각이죠. 안 그래요?

대신에 그 논문을 보고 논평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글을 읽었죠.
지금 '고등학생이 어떻게 저런 논문을 쓸 기회가 있고 논문을 썼는가'를 팩트체크 하고 싶다고 하셨죠?

논문에 대해 논평한 사람의 글을 첨부로 올립니다.
http://www.ddanzi.com/free/573401703#comment_573420762

그리고 댓글에 있는 것처럼 조국 딸 논문이 기재된 학술지 Impact Factor = 0.127이 뭘 의미하는지 주변에 논문 준비하는 사람 있으면 물어보세요.
참고로 조국 딸이 논문을 기재할 당시 Impact Factor = 0.064입니다.

논평을 믿거나 말거나는 본인 판단이지만 Impact Factor는 말그대로 팩트죠.
5665 2019-08-26 16:20:09 1
[새창]
혼자 판단하기 전에 전문가의 의견 먼저 청취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Hc-wtqPAvY

그리고 한영외고 1년 후배 인터뷰도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Y1VN1PdvZ0Y

마지막으로 택시운전사와 식당아줌마들 중에서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던가요?
심심하면 올라오는 글이 택시운전사들이 이승만 박정희 빨아주면서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욕한다는 경험담인데...
식당에서는 하루종일 틀어놓는게 종편이죠.
원래 욕하던 사람들이 욕하고 있는 건데 그게 유의미한 여론의 변화는 아니죠.
5664 2019-08-26 16:19:46 1
[새창]
그러니까 의혹이라는 거네요.

그리고 입시전문가가 말했죠.
왜 저렇게 쓸데 없는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논문 제출하는 건 대학교 모집요강에도 없고 2주씩이나 붙잡고 있을 일도 아니라고요.

김호창 : 그래서 제가 그걸 보면서도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자료를 다 찾아봤어요. 요강들을 다 찾아봤는데 요강에 ‘논문을 제출해야 된다’ 라고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전혀 없고 논문 비슷한 것도 없어요. 심지어는 다섯 개의 제출 서류를 가이드를 줬는데 어떤 거냐 하면 당연히 입학 원서가 있고 그리고 자기소개서, 그다음에 증빙서류라고 하는데 이게 어학 자격증을 내야 되니까 그런 것들이 있고, 그다음에 선택 사항이 두 개가 있는데 이 선택 사항 두 개도 아예 가이드로 나와 있어요. 뭐냐 하면 ‘혹시나 네가 제2외국어가 있다면 제2외국어 자료를 내라’ 라고, 그다음에 마지막 하나가 수상 실적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 하면 가이드에 이걸 제외하고 사실은, 왜냐하면 고대 요강에 다른 건 낼 필요가 없다고 되어 있어요. 심지어는 거기 뭐라고 적혀져 있냐 하면 ‘생기부에 적혀져 있는 건 제출할 필요가 없다’ 고까지 적혀 있는데 저도 사실은 기사를 잘못 봤어요. 보니까 기사가 워낙 가짜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얘가 그러면 생기부에 이게 안 적혀져 있어서 기자들이 이걸 비도덕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건가 하고 봤더니 생기부에 적혀 있어요. 그러니까 낼 이유가 전혀 없었던 서류였던 거죠.

김호창 : 그럴 수 있다면 사실은 논문을 2주 동안 쓰지 않았겠죠. 이건 왜냐하면 세계선도인재전형을 안다고 한다면, 강남 엄마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런 가이드를 받았다고 한다면 이게 내신과 어학 성적이 더 중요하다, 수상실적이 더 중요하다, 이런 것들을 다 알았었겠죠. 그리고 가이드들을 다 알았었겠죠. 그러면 얘를 2주 동안 거기에 가서 인턴 활동을 시킬 이유가 전혀 없어요.

김호창 : 이건 제 영역은 아닌데 예를 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은 자기소개서에 이 친구가 예를 들어서 참여했다고 적었다고 한다면 고대에서 그것만 판단해요. 예를 들어서 얘가 전국대회 1등 했었다고 해도 가서“나는 전국대회 참여했다” 라고 하면 고대에서는 전국대회 참여한 것만 판단할 수 있자 그 너머서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를 들어서 면접에서 물어보면 그걸 알 수도 있는데 면접에서 그걸,

1. 조국 딸은 입시에 논문을 제출한 적이 없음
2. 논문에 의한 추가점수 등을 받은 적도 없음
3. 자소서에 적은 것도 해당 논문 제목조차 명시하지 않았고, 제1저자라는 것도 명시한 적도 없음

결론은 이거예요... 논문은 고대입학에 영향을 준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왜 했냐고요?

이건 한영외고 1년 후배의 인터뷰에서 나오죠. 외국대학용 스펙이죠.
5663 2019-08-26 15:58:16 4
부산대 의전원 "조국 딸 장학금 절차상 문제 없어" [새창]
2019/08/26 15:05:06
그럼 계속 가짜뉴스를 퍼붓고 자한당은 청문회 개최 방해하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으라고요?
혹시 누가 때리면 가만히 맞고만 있을 건가요?

그리고 사모펀드는 뭐가 문제에요?
사모펀드가 뭔지 몰라요?
5662 2019-08-26 15:55:14 35
[보배펌] 독한 한국인 [새창]
2019/08/26 10:56:20
저 댓글 쓴 사람도 재밌자고 쓴 댓글일 겁니다...
5661 2019-08-26 15:44:49 24
[보배펌] 독한 한국인 [새창]
2019/08/26 10:56:20
불매운동 이후에 구입한게 확실하다는 증거다 보니...
5660 2019-08-26 15:42:57 1
[새창]
혼자 생각에 너무 많이 빠져 있네요...

국민 여론이 돌아섰다는 주장은 뭘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는 건가요?
돌아섰으면 대통령이나 아니면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KBS의 조사에 대해서 권순정 리얼미터 본부장이 비판을 했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36717&s_no=1136717&page=2

그리고 주변에 한영외고나 외고 출신에게 물어봤다?
정확하게 물었어야죠.
학부모 인턴십이 그 학교에는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 안 간 것인지...
혹시 오늘 뉴스공장은 들어보셨나요?
입시전문가가 나와서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인터뷰를 했죠.

그리고 그 인터뷰 중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죠.

김호창 : 예. 그랬었는데 그게 올려졌고 그다음에 오후쯤에 기사화가 됐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처음에 올렸을 때는 부정 입학이 아니라는 것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후에 나오는 기사들은,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일정 정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될 줄 알았는데 오후부터는 나오는 게 뭐냐 하면 부정 입학이 아닌 다른 키워드들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특혜다, 아니면 특권층이다.

김어준 : 불법은 아니지만 특권과 특혜와, 이렇게 키워드가 변하고 그래서 ‘아, 이거 내가 제대로 이야기해야겠구나.’ 하고.

김호창 : 그래서 다시 올린 거죠. 그러니까 조목조목 하나하나 다 올렸었던 겁니다.

그리고 논문 1저자가 된 게 납득할 수 없다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36710&s_no=1482599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22702

조지아텍에 있는 관련 분야의 교수가 "제1저자 충분히 가능, 생명윤리 위반 아니다"라고 말하네요.

지금까지 나온 의혹이라는 것 중에서 전문가의 의견이 있긴 있는가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 의혹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건 다 전문가들의 의견이고요.

그러니까 조국 후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사람들 기분 나쁘게 했으니 사퇴해야 된다는 의견 아닌가요?
그런데 그 기분 나빴던 것도 설명을 들으면 기분 나쁠 일도 없어요.

뭔가를 주장하기 전에 시게에 있는 양쪽의 주장을 한번쯤 찾아보시는 걸 권유합니다.

뭐 그래도 조국 후보가 자진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도 존중합니다

다만 꽉막힌 사람들이라니 시사게때문에 오유가 망했다느니 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최소한 그런 주장을 하려면 위에 있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반박할 정도는 되야죠.
5659 2019-08-26 15:25:12 1
[새창]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주제에 혼자 깨어있는 척 하기는...
오늘 뉴스공장에서 입시전문가가 나와서 잘 말씀하시더군요.
그거 들어보긴 했나요?

예를 들어볼까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도 비슷한 상황이었죠.
모든 언론이 별 문제도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낙마시키려고 난리를 쳤던 것.

민주당 알바 운운하기 전에 660원, 500원 받고 자한당 알바짓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나 뭐라고 하세요.
증거도 없으면서 알바 운운하기는...
5657 2019-08-26 11:13:45 0
오늘 노라조 조빈의 뮤뱅 출근길... [새창]
2019/08/23 10:42:1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186315&s_no=4599&kind=ouscrap&page=3&mn=722702&ouscrap_no=ouscrap_722000
5656 2019-08-25 18:17:42 5
[새창]
정치색을 배제한다는 고대 앞에서 벌어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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