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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 2018-11-06 01:55:12 1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세력은? [새창]
2018/11/05 21:03:02
방송을 들어보지도 않고 꼭지만 따서 이러네
저 전과자 발언할 때 이재명이 언급이나 된 적 있나요?
김어준 까려는 사람들은 꼭 이런 식으로 말 하나 사진 하나 가지고 사실을 왜곡하더구만.
4829 2018-11-05 20:17:37 9
대인배가 되지 못한 이재명지사 [새창]
2018/11/05 18:31:11
대인배처럼 행동하는 건 다음과 같은 겁니다.

① 아무리 욕심이 눈앞을 가리더라도 없는 사실로 네거티브를 안 하는 것
② 토론회 때 답정너식으로 '예 또는 아니오'로 답하라고 상대방을 겁박하지 않는 것
③ 같은 당의 사람이 억울한 정치공세를 당하고 있는데 SNS에 '나는 그럴 일이 없지롱'이라고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리지 않는 것
④ 인터뷰할 때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짜증내면서 자기 멋대로 인터뷰 끝내지 않는 것
⑤ 30년 지기 친구가 자기 욕 한것을 본인 SNS에 올려 놓지 않는 것(그걸 왜 자기 SNS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건지 아직까지 NO 이해)
⑥ 아무리 기분 나빠도 짜증내지 않는 것(내가 본 유튜브 동영상만 해도 3개나 됨)
⑦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처럼 선당후사하는 것
4828 2018-11-05 19:57:07 2
트와이스 신곡 노래 Yes or Yes 어떠셨어요? [새창]
2018/11/05 18:19:43
TT 다음 가장 큰 히트곡 Liley, Likey 다음 가장 큰 히트곡 YES or YES일 것 같네요.
4827 2018-11-05 16:10:40 12
[새창]
우리나라와 이란과의 무역거래에 대해서 잘 설명된 글이 있네요.
결론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팀은 진짜 일 잘한다는 겁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536806824
4826 2018-11-05 09:22:15 2
아동수당 100% 지급하자는 한국당, 보편복지로 유턴? [새창]
2018/11/05 07:43:20
저 인간들의 공약은 깨라고 있는 거죠.
4825 2018-11-04 21:16:39 10
페미정부의 갈라짐이 보인다 [보배사연펌 첨부] [새창]
2018/11/04 20:59:50
이 사건과 현 정부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저런 사례가 과거에는 없었나요? 과거에도 수두룩했습니다.
당장 링크 걸린 글에 가서 보니 댓글에 2009년에 있었던 일을 사례로 드네요.
4824 2018-11-04 17:50:01 1
[이슈파이터]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 400조, 찾아올 수 있어 [새창]
2018/11/04 11:51:28
박정희가 깨끗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육영재단과 영남대학교는 박근혜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났다는 건가?
전두환이 줬다는 몇억은 그냥 푼돈이지...
4823 2018-11-04 17:42:35 5
장하성, 경제위기설 부인 "소득주도성장 내년부터 효과" [새창]
2018/11/04 14:20:34
적폐들이 내년 예산 난도질 하려고 수작부리는 것 보면 열 받습니다.
이명박근혜 때 추경예산까지 지멋대로 가져다 쓰던 것들이...
경제살리기 위해서라는 큰 뜻에서 많은 협조를 했었는데...
하여튼 저것들은 인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은 신경쓰지도 않고 뭐든 꼬투리 잡을 생각밖에 없어요.
4822 2018-11-04 11:23:32 1
아베관련 2014년도 기사인데 그냥 잼있어서 퍼옴 [새창]
2018/11/04 11:18:27
그렇다면 미국의 일본과의 불협화음이 트럼프의 개인적인 호불호에 의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네요.
4821 2018-11-03 13:35:54 13
권순욱이 70일간 비난한 인물들 [새창]
2018/11/03 12:30:09
지선 무렵부터 이런 인간하고 김반장, 뉴라이트 출신 이병철 SNS가 시게를 도배하다시피 했죠.
4820 2018-11-03 13:34:11 3
권순욱이 70일간 비난한 인물들 [새창]
2018/11/03 12:30:09
김재동 -> 김제동
4819 2018-11-03 11:41:45 1
대기자 호연지기~~!!! [새창]
2018/11/02 23:18:25
이게 이상한 거죠. 권순욱 얘기하는데 이해찬 얘기가 왜 나오냐는 거죠.
권순욱을 변호하고 싶으면 저 내용에 대한 변호를 해야지...
이해찬도 골프 쳤는데 권순욱이 골프친 게 무슨 문제냐고 하면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나요?

이해찬은 골프 파동으로 국무총리 사퇴했습니다.
그렇다면 권순욱이 내걸 판돈은 뭔가요?
어디에서 사퇴할 건가요? 아니 무엇을 그만둘 건가요?
4818 2018-11-03 11:28:05 5
이재명을 감싸지도 버리지도 않을겁니다. [새창]
2018/11/03 01:19:04
내가 이재명 까는 것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것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언급한 걸 가져오려면 그럴 듯한 사람이 언급한 걸 가져오라는 거죠.

솔직히 저 사람이 처음에 이재명의 의혹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 것처럼 트윗에 올리고 그것때문에 주목받았죠.
그런데 저 사람이 자기가 제시한 의혹에 대해서 확실히 결론지은 적 있나요?
게다가 고소한다고 공수표만 날리고 고소한 적 있나요? 김갑수도 고소한다고 공수표만 날리고 고소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깐다고 아무 생각없이 뉴라이트 출신 글 가져오지 말란 거죠.

503정권에서 자유경제원 출신으로 대학교 가서 강의했으면 무슨 강의를 했겠어요,
창조경제 홍보하거나 금리 내렸으니 대출받아서 집이나 사라고 헛소리했겠지...
진짜 경제학 강의만 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정말로 저 사람이 왜 저러는지 모르는건가요?
정권 바뀌고 지금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된 거라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반이재명 기류에 편승해서 저러고 앉아 있는 겁니다.

뭔 이재명을 비판하는데 저런 허접한 인간한테까지 의지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4816 2018-11-02 13:37:15 3
[새창]
그렇죠. 어제 이재명 기사 나온 후 그런 글이 많이 올라오긴 했죠.
그런데 그런 글들이 작성자가 게시판에 글 쓰는 걸 물리적으로 막았나요?
이재명을 자유롭게 비판하느냐 안하느냐는 본인의 의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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