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토착왜구들이 스스로 커밍아웃하다니...

4799 2018-10-31 20:00:01 0

조선일보, 대통령 경호 엠바고 파기 [새창]

수누기 여기에 뭐라고 한마디 했나?

4798 2018-10-31 15:17:54 1

5·18 당시 계엄군 ‘집단 성폭행’ 있었다…국가 차원 첫 확인 [새창]

그런 인간들도 아들딸 낳아서 잘 살고 있겠죠.
한때는 광주에서 빨갱이들 때려 잡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을 텐데...
진실은 아무 죄없는 민간인들 학살한 것이고.
아직도 자식들한테 자랑스럽게 이빨 털고 있으려나?

제 정신이면 속죄하면서 살겠지만 아닌 인간들은 비슷한 놈들끼리 모여서 빨갱이 타령할 테고 아니면 온라인 공간에서 댓글이나 싸지르거나 주말에 광화문에서 XXX 들고 진상떨고 있겠죠.

4797 2018-10-31 12:42:01 5

여기저기 욕설과 조롱이 넘쳐나기 시작하네요 [새창]

안 보이는데요.
사실 차단 전이야 하도 그런 게 넘쳐나니 애써 찾아보지 않아도 금방금방 눈에 띄었는데 차단 후에는 애써 찾아봐야 할 정도로 드문가 보네요.

4796 2018-10-31 12:35:01 6

여기저기 욕설과 조롱이 넘쳐나기 시작하네요 [새창]

욕설과 조롱이요?
관리자가 차단한 이후로 거의 눈에 안 띄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뭘 보고 이런 글을 쓰신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뭐 가끔 톡 쏘는 듯이 댓글 다는 분들도 있긴 하지마 그게 차단 전에 넘쳐나던 혐짤과 조롱, 비아냥, 찢몰이와 감히 비교나 할 수 있겠나요?

그리고 자기가 만에 드는 글에 댓글을 안 달든 아니면 맘에 안 드는 글에 반론을 하든 자기 마음인데 왜 시빗거리도 안되는 걸로 시비를 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4795 2018-10-31 12:17:47 6

이건 좀 짚고 넘어가죠.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몸입니다. [새창]

맞는 말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법제화를 할 때 찬성표를 던져주는 게 어느 당인지 모르는 건가요?
자한당이 그러나요? 아니면 민평당이나 바미당이 그러나요? 정의당은 말할 것도 없고...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참 우스워요.
15년 동안 친노친문으로 분류되어 있지도 않던 선명성 하나 없던 회색인간이 몇개월 사이에 친노친문의 적장자처럼 둔갑한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 다면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죠.
마찬가지로 현정부의 유일한 스피커 역할을 하다시피하는 사람의 입을 아예 막으려고하는 수작을 보면서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면 그것도 이상한 거죠. 국감에서 해당 방송에 문제를 제기한 당이 어느 당인지 말해 볼까요? 자한당, 민평당, 바미당...

4794 2018-10-31 10:52:18 0

제가 볼때는 방문수 20이내이신 몇몇분들 광역차단된 분들 아닐까 싶습니다 [새창]

광역차단되었다면 동일한 개인정보로 다시 가입할 수는 없는 거겠죠?

4793 2018-10-31 10:45:01 5

[새창]

그런데 이 글을 퍼온 이유가 뭘까?
김어준을 비난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다 능력이 안 되서 포기했는데 마침 미시 USA에 내 입맛에 딱 맞는 글이 있어서 퍼 온건가?

아마 이글 작성자가 오유에서 찢몰이나 근거없는 비난 그리고 적아를 구분하지 않는 악랄한 공격을 맞보지 않아서 이런 나이브한 글을 쓴 것 같은데요.

김어준도 잘못할 수 있고 비판받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 근거가 어이없을만큼 허무맹랑해서 납득을 못하는 거죠.
비판이라면 차라리 인정이라도 받을 수 있지. 온갖 조잡한 혐오사진에가다 조롱과 비아냥은 진짜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그동안 나꼼수 애청자이고 사진도 같이 찍었다면서 김어준이라는 인간을 모르시나?
김어준은 정동영도 안철수도 박지원도 비판을 안했던 사람이라고요.
이쪽 진영에서의 갈등이나 분란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합니다.
그의 총구은 항상 저쪽을 향하고 있어요.

원래 그렇게 살아온 사람한테 이재명에 대해서 왜 아무 말도 안 하냐고 강요하는 꼴이라니...
이재명 꼴보기 싫은데 김어준이 언급해 주면 자기의 주장에 힘이 실릴 것 같아서 그런 건가?

그런 거 안해도 이재명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기 욕심에 다른 사람 끌어들이려고 하다보니 이런 사단이 나는 거지...

4792 2018-10-31 10:28:42 7

권순욱이야기하니까 잠깐. [새창]

이젠 서프 출신이라는 게 자랑할 만한 이력은 못 되는 것 같네요.
거기 출신 중에서 사고 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안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억울해도 어쩔 수 없죠. 열가지를 잘하고 한가지를 잘못해도 결국 잘못한 한가지가 부각될 수 밖에 없으니...

저는 권순욱이 불편한 게 본인을 띄우기 위해 아니면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자꾸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게 불편하더군요.
결국 이 사람과 변희재, 두루킹 같은 이들을 보면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서프에서 활동했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4791 2018-10-31 00:47:21 5

근데 권순욱이 누구에요? [새창]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자칭'입니다.

4790 2018-10-31 00:45:16 9

권순욱 주장이 X소리인 이유... [새창]

그 당시 상황 설명하느라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유시민 지지자들의 실체가 도대체 뭔가요? 유시민 따라서 국민참여당을 지지한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 뭐야?
그걸 떠나서 유시민 지지자들이 이해찬을 지지했다는 근거도 없고 이해찬을 지지했던 다수의 유시민 지지자들이 『이해찬을 밀어서 그런지』 자칭 문파를 분열세력 운운한다는 주장부터가 사실인지 여부가 의심스러운데...

어지간히도 이해찬 싫어하네요... 원래 안 그런 사람들인데 이해찬 지지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자기 무리를 비난하기 시작했다는 건가?

게다가 자기와 자기를 추종하는 무리를 문파라고 금칠하는 것부터가 황당합니다. 그려...
자칭 문파가 무슨 소용이 있나? 주변에서 인정을 안해 주는데...

그리고 유시민 지지자들이 권순욱과 그 무리를 분열세력이라고 까면 유시민과 자신들을 분열주범이라고 인정하게 되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이런 주장을 하나요.

어떠한 논리적 연관성도 없는 사실을 억지로 갖다 붙여서 자기 변호하는데 유시민 이사장을 이용하려는 의도 자체가 불순한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4789 2018-10-30 22:32:05 9

권순욱 글이 올라와서 말인데, 내가 오늘 이런 트윗을 봤어. [새창]

궁지에 몰리면 노통팔이.
저짓거리를 언제 그만 두려나!

그런데 구질구질하게 노통팔이 같은 것 안 하면서 쥐섹을 미친개처럼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감빵 보낸 사람이 있는데 누굴까?
니가 욕한 사람...

4788 2018-10-30 22:22:19 4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선때부터 권순욱의 이해찬 대표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죠.
물론 직접적인 비난은 없었죠. 그런데 계속 깐족거리면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더군요.

대신에 김반장이 행동대장으로 이해찬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는데 앞장섰죠.
나는 권순욱과 김반장은 한몸이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도 둘이서 트윗으로 거하게 똥 한 번 싸더군요.
한겨레 김보협이 엠바고 어긴 후 이해찬 대표가 시정연설 언급했다고 둘이서 열심히 티키타카하면서 이해찬 대표를 비난하더군요.

당의 불만사항을 얘기하는 걸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근거없이 비난하는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는 거죠.

그리고 솔직히 권순욱은 내부총질, 분열세력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없죠.
그가 낙인찍은 더불어 민주당 인사와 지지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4787 2018-10-30 21:24:02 11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마지막 의문문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배경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왜 권순욱이 궁지에 몰렸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권순욱이 유시민을 까는 건 아니라 하더라도 유시민을 이용하고 있는 건 맞죠.

권순욱 트윗을 보면서 느낀 점을 말할까요?

권순욱의 머릿속은 아직까지 이해찬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신과 자신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문파라고 스스로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을 추종하는 무리를 분열세력이라고 몰아세운다면 유시민이 국민참여당 만들어서 나간 것이 열린우리당을 분열시킨다는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어떻게 이렇게 오만한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해찬이 왜 적인가요? 정계에 입문한 후 15년 동안 친노친문이라는 소리 한번 안 들어본 사람을 친노친문으로 둔갑시킨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들 즉 문파는 권순욱을 지지해야 되나 보죠. 왜 자기가 분열세력이라고 욕 얻어먹는지 모르나 봅니다.
권순욱 무리를 분열세력이라고 하는 것과 유시민이 국민참여당 창당해서 나간 것이 열린우리당을 분열시킨 것이라는 주장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제발 설명 좀 해줘요.

4786 2018-10-30 18:39:00 5

금일 문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 [새창]

눈으로 인사...